2026.02.03 08:36
IBK투자증권은 3일 HS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올해 탄소섬유 실적이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기존 대비 25% 상향 조정했다.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실적은 부진했다”며 “지난 몇 년간 누적된 중국발 증설이 경쟁을 과도하게 심화시키며 판매단가가 하락 추세를 지속했고, 중국의 보조금 폐지와 미국 해상풍력 프로젝트 지연이 겹치면서 풍력향 탄소섬유 수요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재고손실 충당금 설정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손익을 훼손했다”며 “베트남 1호기 신규 라인의 인증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출하·제품 믹스 전환이 지연되며 실적 모2025.12.29 10:50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제조 시 탄소 섬유 사용을 제한하려던 당초 계획을 철회했다.일본의 탄소 섬유 생산업체들과 유럽의 완성차 제조사들이 강력한 로비 활동을 펼친 결과로, 친환경 경량화 소재의 핵심인 탄소 섬유는 일단 ‘유해물질’ 지정을 피하게 됐다고 2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 ‘독성물질’ 분류될 뻔한 탄소 섬유… 업계 강력 반발유럽 의회는 당초 ‘폐기차량 지침(End-of-Life Vehicles Directive)’ 개정안에 탄소 섬유를 수은, 납, 카드뮴과 같은 유해물질 목록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폐차 과정에서 탄소 섬유가 파쇄될 때 발생하는 미세 섬유가 인체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2025.12.14 05:55
스웨덴 찰머스 공과대학교와 KTH 왕립공과대학의 연구팀이 에너지를 저장함과 동시에 차량 구조의 하중을 지탱하는 '무질량(massless)' 구조용 배터리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데 큰 돌파구를 마련했다.이 혁신적인 기술은 현재 차량 부피와 무게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를 이용한 운송 산업, 특히 전기차(EV)와 항공기의 설계 및 동력 공급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 매체 오일 프라이스가 보도했다. 10배 향상된 성능의 다기능 탄소 섬유구조용 배터리는 단순히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 구동하는 구조체의 일부로서 무게를 지니는 다기능 부품이다. 이는 현재의 EV가 배터리 무게를2025.09.17 18:05
HS효성첨단소재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CCE 2025'에서 수소용기·스포츠용품·자동차·항공우주 등 전방위 산업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탄소섬유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HS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회사는 18일까지 'CCE 2025'에 참가한다. 탄소섬유 기반 신제품 및 산업별 솔루션을 공개한다. CCE는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CCE에 참여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왔다.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에서 △수소 및 고압용기용 고강도 섬유 △하키스틱·피클볼 라켓·헬멧 등 고성능 스포츠용품 △자동차 경량화 부품2025.07.28 16:26
재생 탄소섬유 전문 기업인 카텍에이치(대표이사 정진호)가 폐 탄소섬유 복합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밀카본(Milled Carbon)'의 공정 개발을 완료하고 첫 해외 수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수출된 2톤 규모의 밀카본은 호주의 에너지 및 광업 분야 복합재 전문 기업인 매트릭스(Matrix Composites & Engineering)에 납품되었으며, 향후 매년 수백 톤 단위의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마이크로(μm) 단위로 분쇄된 분말형 탄소섬유 소재인 밀카본은 우수한 기계적 강도와 전도 특성 덕분에 복합재료 강화재, 필러, 마찰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카텍에이치는 독자적 재생 기술을 적용해 탄소섬유 복합재 스크랩으로2025.05.07 17:11
유럽연합(EU)이 일본 첨단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의 사실상 사용을 금지한 데 이어, 자동차 소재로 쓰이는 탄소섬유도 원칙상 사용 금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기할 때 나오는 미세 섬유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7일(현지시각) 닛케이에 따르면 탄소섬유는 도레이, 미쓰비시 케미컬, 데이진 등 일본 기업이 세계 시장의 52%(2024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규제가 적용되면 일본 첨단소재 산업에 큰 타격이 있을 전망이다.◇ '악마화된 신소재' 탄소나노튜브, 규제의 서막앞서 탄소나노튜브(CNT)는 1991년 당시 NEC 연구원이었던 메이조대학의 스미오 이지마(飯島澄男) 종신교수가 세계 최초로 발견2025.04.21 19:03
HS효성첨단소재가 친환경 고성능 탄소섬유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21일 업계에 따르면 HS효성첨단소재는 2022년부터 투자한 미국의 화학 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엄이 식물성 원료로 만든 친환경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ACN)을 100% 바이오 기반 우주항공 등급 폴리아크릴로니트릴(PAN)로 중합하는 것에 성공했다.이번 시험은 기존 석유계 프로필렌 원료가 아닌 트릴리엄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로 고성능 탄소섬유를 생산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식물 기반 원료로 우주항공 등급 등의 고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하게 되면 기존 프로필렌 탄소섬유 대비 약 15~25%의 탄소 발자국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부 산출 결과2025.04.09 18:29
유럽연합(EU)이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의 자동차 제조용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실화될 경우 세계 1위 제조업체인 일본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해 HS효성첨단소재 등 국내 업체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업계는 제품군이 다르고 규제 내용도 정확하지 않은 만큼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9일 니혼게이자신문(닛케이)에 따르면 EU는 탄소섬유의 자동차 제조용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외신은 "EU가 차량의 해체와 재활용을 보다 환경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폐차(ELV) 지침에 대한 개정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유럽 의회가 최근 발표한 초안2024.09.02 14:41
효성첨단소재가 아시아 최대 국제 복합재료 박람회에서 고강도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을 소개한다.효성첨단소재는 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복합재료 산업박람회 '차이나 컴포짓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수소차용 고압용기, 자동차휠, 스포츠용품, 자전거프레임, 라켓, 전기차용 시트 고정 부품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이 전시된다.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1 수준이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하다. 자동차와 에너지, 레저 분야 등 다방면의 미래 첨단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효성첨단소재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탄섬을 개발했다. 2022년에는 강도가 철보다 14배 이상 높은 ‘H3065(T-1000급)’ 초고강도2024.06.27 17:54
중국이 세계 최초로 탄소섬유로 제작한 도심 열차를 공개했다.2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철도건설공사(CRCC)의 자회사 칭다오 시팡(Qingdao Sifang)이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도심 열차 ‘세트로보(Cetrovo) 1.0’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해당 열차를 제작한 칭다오 시팡은 공장 내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으며, 빠르면 연말부터 해안가 도시에서 운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5∼10배 이상 강한 소재다. 초기에는 주로 항공기나 우주선 등에 사용되는 고급 소재였지만, 최근에는 일반 승용차나 자전거, 스포츠 장비 등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세트로2024.03.14 14:22
효성의 탄소섬유 계열사인 효성첨단소재가 탄소섬유 생산 확장 계획을 변경했다고 13일(현지시간) 플라스유럽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계획된 확장 범위에는 변동이 없지만, 관련 장소를 변경했다. 이전에는 전주 본사에만 증설하려 했지만, 이제는 주요 고객 시장인 중국과 베트남에 분산하여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효성은 2028년까지 한국과 중국에서 현재 9,000톤/년의 3배에 가까운 24,000톤(t)/년의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고의 복합소재 전시회인 JEC에서 효성 대변인은 중국에 총 5,000톤/년 규모의 2개 라인이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위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저장성2023.12.08 09:16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생산능력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엿새만에 반등했다. 효성첨단소재의 주가는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7000원(1.88%) 오른 37만8500원에 매매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효성첨단소재가 당초 내후년 3월 상업 가동이 계획되어 있던 No.5 탄소섬유 플랜트 2500톤 규모가 이번주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가 탄소섬유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28% 증가한 것을 고려해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의 No.6, 7 플랜트가 각각 내년 3월과 7월에 추가 상업 가동에 들어가면 내년 하반기 기준 탄소섬유 생산능력이 1만6500톤으로 증2023.10.16 08:10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의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사업이 중국 내 증설 증가로 판가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 후반의 높은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으나 일회성 비용을 고려해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4만원에서 5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위원은 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보강 소재 사업 업황이 전분기와 유사했으나 판매-생산법인 간 재고조정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 40% 하회할 것으로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가 2024년 타이어보강재 본업2023.10.04 13:27
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에 5억4000만 달러(약 7348억 원) 규모의 탄소섬유 공장을 설립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2031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연간 2만16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탄소섬유를 개발한 효성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전략이다. 탄소섬유는 유기 섬유를 고온에서 가열하여 만든 섬유로, 원사 안에 탄소가 92% 이상 함유되어 있다. 철보다 10배 이상의 강도와 7배의 탄성을 가지면서 무게는 4분의 1에 불과하여, 내부식성, 전도성, 내열성이 높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특히, 전기차에 탄소섬유를 사용하면 연비를 높이고2023.09.12 07:40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증설에 향후 3년간 CAGR(연평균 성장률)이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가 공시를 통해 지난 5월에 이어 또 한번 탄소섬유 증설을 앞당겼고 오는 2024년 7월 말까지 전주 공장에 528억원을 들여 Line #7(2만5000톤)을 증설할 계획을 감안해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6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의 2025년 말 탄소섬유 생산설비는 당초 1만6500톤에서 2만1500톤으로 변경되며 최종 2만4000톤 도달 시점도 기존 2028년에서 2026년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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