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5:10
국내 택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단가 경쟁 심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물류기업들의 수익성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과 계약물류(CL)·풀필먼트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단순 배송을 넘어 공급망 관리(SCM)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업계 전반의 사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최근 글로벌 물류 전략의 핵심 축으로 계약물류 확대, 풀필먼트 강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대응 등을 꼽는다. K뷰티와 패션 등 해외 수요 증가에 따라 직구·역직구 물량이 늘어나면서 관련 물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CJ대한통운은 포워딩 중심 구조에서 벗어2026.02.11 15:06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가 진행되면서 택배업계가 ‘마트발 물량’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대형마트가 영업 제한 시간에도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포장·반출·배송할 수 있게 되면 점포 기반 배송이 늘어날 수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이 경우 일반 택배 외에 장보기·신선식품 중심의 물량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의 새벽배송 가능 점포 수는 약 240개로 집계된다. 기업형슈퍼마켓(SSM)까지 포함하면 새벽배송 대상 점포는 수백 개로 늘어난다.이번 논의는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에 적용되는 자정~오전 10시 영업 제한 규정 완화와 관련되어 있다. 새2024.04.15 17:00
국내 택배사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은 CJ대한통운이었다. 15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로젠택배, 한진택배, 롯데택배 등 주요 택배사 중 CJ대한통운이 택배업계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택배업체 5개사에 대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 이 분석에서 CJ대한통운이 총 12만5661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긍정적인 후기가 잇따랐다. ‘오예 CJ대한통운 최고’라는 제목으2023.10.24 10:54
SK가스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택배업계와 친환경 LPG(액화석유가스) 1t 트럭 물류 생태계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가스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 물류 인프라 구축, 택배업계와의 상생, 친환경 LPG 1t 트럭 전환을 통한 대기질 개선 기여 등을 택배업계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국내 LPG 업계 1위 기업인 SK가스는 택배업계와의 협력으로 물류협회 발전과 택배업계의 편익 증진을 위해 전국 SK가스 충전소 부지와 인근 택배 터미널을 활용한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택배업계의 화물차주 복지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또 이번 MOU를 통해 추진2023.08.10 08:20
CJ대한통운이 지난 2분기 국내 주요 5개 택배사 중 최다 관심도를 기록한 가운데 로젠택배의 총 포스팅 수가 3위로 올라서 눈길을 끌었다.10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에서 지난 2분기 국내 택배 5개사를 대상으로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임의 선정한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로젠택배 ▲한진택배 ▲롯데택배 등이다.CJ대한통운은 지난 2분기 총 10만296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5개 택배사 가운데 정보량 1위를 차지했다.이어2023.04.06 16:50
쿠팡의 광폭 행보에 택배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쿠팡이 지난달 30일 자사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중심으로 배송 서비스 ‘로켓그로스’(Rocket Growth)를 신규 론칭하며 택배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로켓그로스’는 입점 셀러(판매자)가 쿠팡의 물류센터에 상품을 입고만 하면 보관부터 반품까지 전 과정을 쿠팡이 도맡는 서비스다. 국외로는 미국 상무부와 손을 잡고 해외 직구 셀러를 모집하는 등 크로스보더 시장에서의 영역을 확대하고 나서기도 했다.6일 택배업계에서는 쿠팡이 사실상 택배사업에 진출하면서 국내 유통업계의 이슈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국내 택배업계 부동의 1위였던 CJ대한2023.02.28 16:00
국내 택배업계 ‘빅2’인 CJ대한통운과 한진이 신성장동력을 찾아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다. 전 세계 택배 시장은 국경을 넘는 배송으로 100조원대 규모의 ‘글로벌 초국경 택배 시장’이 형성됐다. 28일 CJ대한통운과 한진은 글로벌 경제 위기 대비와 기업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먼저 업계 1위 CJ대한통운은 북미 물류사업을 겨냥해 육상·해운 운송역량 및 노하우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지난해 매출액은 12조1307억원, 영업이익은 4118억원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글로벌 사업부문 매출은 5조651억원, 영업이익 910억원을 나타냈다. CJ대한통운의 글로벌 사2022.07.05 13:05
최근 들어 영국 수도 런던에서 전에 보지 못했던 택배차량이 부쩍 눈에 띄고 있다. 택배 화물을 싣고 다니는 것은 맞는데 형태가 화물차를 개조해 사용하는 기존 택배차와 많이 다르다. 우선 사륜이지만 덩치가 많이 작다. 둘째로 엔진으로 굴러가는 차가 아니라 전기자전거에 화물칸이 달려 있는 형태다. 따라서 화물 적재량은 적지만 소음도 없고 매연도 없다. 이 차량의 정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영국 법인이 최근 시범운행에 들어간 택배전용 전기 화물자전거다. 아마존만 이 화물자전거를 쓰는게 아니다. 상당수 글로벌 배송업체들이 교통정체가 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도 불편2021.09.28 20:37
CJ대한통운은 택배업계의 노조와의 갈등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의 주가는 연초 이후의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한 모습입니다.CJ대한통운의 주가는 28일 2.15%(3500원) 내린 15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가는 나흘째 하락했습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16만8500원보다 5% 가량 하락한 수준입니다.택배업계는 올해 상반기 전반적으로 매출이 늘었지만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들어 인력 확대와 설비 투자 등으로 비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만4000주, 외국인은 5만2000주를 사들였습니다. 기관은 6만6000주를 팔2021.08.12 10:30
택배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택배 배송이 중단된다. 12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 주요 택배사 4곳은 토요일인 오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하고 대체 공휴일인 16일까지 배송을 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우정사업본부(우체국 택배)도 동참한다. 이들은 휴일 하루 전인 13일 냉장·냉동이 필요한 신선식품 소포우편물 접수를 중지하고 다른 소포우편물은 최대 17일까지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기간 이들 택배사를 이용하는 편의점 택배도 일부 중단돼 GS25의 경우 오는 15~16일 오토바이퀵인 '포2021.05.23 12:00
산업전반에 ESG 경영이 활발한 가운데 택배업계도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탄탄한 지배구조를 확립해야 한다는 경영 이념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신설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간된 CJ대한통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9-2020에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핵심 이슈인 ▲2020.11.18 10:54
CJ대하통운이 '전기화물차 배송시대'를 연다. CJ대한통운은 17일 경기도 군포에 소재한 택배서브에서 '전기화물차 도입 및 EV충전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택배업계 최초로 실제 배송 현장에 1톤 전기화물차를 투입하고 전기화물차를 충전하는 EV충전소 설치 등 관련 사업으로의 진출을 추진한다. 먼저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화물차는 한번 충전에 180㎞ 주행이 가능하고 급속충전으로 한 시간이면 완전 충전이 된다. 차고지인 군포에서 배송지역인 안양까지 하루평균 50㎞를 주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특히 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전기화물차는 일반 화물차와 제원이 동일해 택배에 적합하다. 하루 12020.08.13 14:36
고용노동부는 13일 한국통합물류협회,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등 4개 주요 택배회사와 함께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공동선언은 4개 택배회사가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례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동선언은 업계의 자발적인 합의로, 법적 구속력은 없다.CJ대한통운을 비롯한 주요 택배회사는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하기로 한 상태다. 다른 택배회사도 일부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코로나19 사태로 택배 물량이 급증해 택배 기사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노동계 요구를 수용한 결과다.택배업계는 택배 쉬는 날이 공휴일일 경우 대체휴일을 정하는 방식으로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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