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00:05
이더리움 창업자 부테린 " ETH 테라-루나 사태 경고" ... 뉴욕증시 상장사 트레저리 레버리지 위험 이더리움 창업자 부테린이 ETH의 테라-루나 사태를 경고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 일부 뉴욕증시 상장사들의 이더리움 트레저리에서 레버리지 위험이 올 수 있다는 경고이다. 1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더리움을 대량 보유하는 상장사들의 움직임에 지지를 보내며 투자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면서도 그 추세가 지나치게 레버리지에 의존할 경우,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생태계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부테린은 뱅크리스(B2025.04.14 14:34
실물연계자산(RWA)에 특화된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만트라의 네이티브 토큰인 만트라(OM)가 밤사이 90% 이상 폭락하는 사태를 맞았다. 14일 새벽, 만트라 토큰은 개당 약 6.3달러에서 0.5달러 이하로 급락했다. 폭락 직전 만트라 토큰의 시가총액은 약 60억 달러(약 8조5600억원)이었으나 폭락 직후 6억 달러 수준이 됐다. 이 같은 폭락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만트라는 공식 X를 통해 "만트라는 근본적으로 강하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오늘의 활동(토큰 가격 폭락)은 프로젝트와 관련없는 무모한 청산으로 인해 촉발된 것이다. 한 가지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이번 일은 저희 팀의 소행이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 조사 중이며 가능2024.12.31 21:56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주범인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의 신병이 결국 미국으로 넘겨졌다.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 포베다 등은 31일(현지시각) 몬테네그로 경찰청이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권씨의 신병을 미국 사법당국 관계자와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에게 인계했다고 보도했다. 권씨가 미국으로 인도된 것은 지난해 3월 23일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하다 체포된 지 1년 9개월여만으로 한국으로 송환되기 위해 현지에서 끈질기게 법적 대응을 했으나 무위에 그쳤다. 그는 2022년 전 세계 투자자에게 50조 원 이상의 피해를 입힌 테라와 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관계자로 폭락 가능성을2024.03.08 14:49
테라 프로젝트 금융사기 건 등의 혐의로 한국과 미국 사법 당국이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한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몬테네그로 법원이 기존 판단을 뒤집고 한국으로 인도할 것을 결정했다. 몬테네그로 현지 신문 비예스티는 7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이 권씨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한국행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테라 프로젝트 금융 사기 등의 혐의를 받는 권씨가 도주 중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고, 한국과 미국 양국 모두 권씨를 처벌하려고 하면서 시작됐다. 한국과 미국 모두 몬테네그로에 공문을 보냈고, 몬테네그로 고등 법원(1심)은 지난해 11월 24일에 권씨가 한국행을 희망하면서 한 주장을 받아들이지2024.02.22 09:02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재판을 받는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21일(현지 시간) 권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현지 고등법원은 한국 정부의 권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요청을 기각했다. 권씨는 지난해 3월 몬테네그로에서 검거된 지 11개월 만에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다. 그는 현재까지 22개월 동안 해외에서 도피 중이다. 권씨의 현지 법률 대리인인 고란 로디치 변호사는 권씨가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송환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권씨가 미국 인도를 피하려면 앞으로 3일 이내에 항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미2024.02.06 10:01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의 측근인 한창준(37) 테라폼랩스 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가 6일 국내로 송환됐다. 한씨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4시 20분께 이스탄불에서 한국행 대한항공 KE956편에 탑승, 9시간 40분 가량 비행을 거쳐 오후 2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서울남부지검으로 압송됐다.한씨의 송환으로 서울남부지검의 테라·루나 사태 수사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법무부는 이날 “한씨의 신병을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지난 5일 몬테네그로 당국으로부터 인계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테라·루나 사건을 수사하며 인터폴 적색수배 및 범죄죄인인2023.06.20 09:20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몬테네그로 법원에 기소된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 창업자 권도형(Do Kwon) 대표가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고 워싱턴포스트와 코인데스크 등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의 기초 법원법원은 이날 위조 문서를 사용한 혐의로 권도형과 함께 한창준 전 최고재무책임자에게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5월 4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테라-루나 붕괴 사태와 관련된 두 사람은 위조 코스타리카 여권을 이용해 두바이행 비행기를 탑승하려다 체포됐다.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던 한국 정부는 권씨의 체포 직후 신병 인도를 요청했지만, 몬테네그로 법원은 아직 별도의 조치2023.05.25 08:38
몬테네그로에서 구금돼 있는 테라-루나 배후 권도형(Do Kwon)의 보석 신청이 기각됐다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은 24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기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된 암호화폐 기업가 권도형과 그의 측근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전에 허가된 80만 유로(8만8640달러, 각각 40만 달러)의 보석을 기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한국 국적의 권도형은 2022년 5월 폭락해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든 스테이블코인 테라USD의 배후에 있는 테라폼 랩스의 전 최고경영자(CEO)다.권씨는 지난 3월 몬테네그로의 수도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두바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한창준 테라폼랩스 전 재무 담당자와 함께 구금됐다. 두 사람은 공문2023.05.16 08:28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UST)·루나(LUNA) 사태의 핵심 인물로 몬테네그로에서 기소된 테라폼랩스의 설립자 권도형 대표가 운영하던 테라USD의 가격을 올리려고 미국 점프 트레이딩(Jump Trading)이 권 대표와 비밀 거래를 했다고 밝혔다. 15일 (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SEC가 12일 권 대표와 그의 회사를 대상으로 사기 혐의 소송을 제기하면서 소장을 통해 시카고에 본사가 있는 점프 트레이딩이 테라폼랩스와 거래를 통해 10억 달러 (약 1조 3400억 원)의 이득을 취했다고 밝혔다. WSJ은 점프 트레이딩이 테라폼랩스 소송과 관련해 기소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SEC는 지난 2월 테라·루나 발행사 테라폼랩스와 대2023.05.13 00:00
지난 3월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암호화폐 기업가 권도형(Do Kwon) 전 대표가 40만 유로(약 5억80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다. 로이터통신은 몬테네그로 법원은 12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기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된 암호화폐 기업가 도 권을 40만 유로(약 44만320달러)의 보석금으로 석방하고 현지에서 재판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날 보도했다.한국 국적의 권도형은 2022년 5월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든 스테이블코인 테라USD의 배후에 있는 테라폼 랩스의 전 CEO다.미국 맨해튼 지방법원은 권씨가 지난 3월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후 증권 사기, 보이스피싱, 상품 사기, 공모 혐의 등 8개의 혐의로 기소했다.권씨는 테라폼랩스 전2023.03.24 15:23
인터폴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남성이 적색 수배 중인 암호화폐 사업가 권도형(Do KWon) 대표라고 확인했다. CNN은 24일 인터폴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남성이 사기 및 기타 혐의로 한국과 미국에서 수배 중인 암호화폐 회사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 권도형이며, 일명 도권이라고도 불린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국 국적자인 권도형은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와 자매 코인 루나(LUNA)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설립했다. 스테이블코인 테라 USD는 미국 달러와 가치가 일대일로 고정된 디지털 자산이었다. 그러나 두 코인은 2022년 5월, 단 며칠 만에 가치가 거의 0으로 폭락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400억 달러(약 51조원)가2023.02.17 08:08
미국 정부 기관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루나 코인 폭락 사태를 일으킨 뒤 도피 중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사기 혐의로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SEC는 소장에서 권 대표가 테라USD와 한국에서 사용된 루나 코인의 위험성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투자자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코인을 사도록 오도(誤導)했다고 강조했다. 한국 검찰 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 세르비아로 출국해 현지 검경과 법무부에 권 대표의 신병 인도 협조를 요청했다고 한국 검찰이 지난 7일 밝혔다.권 대표는 테라·루나 코인 폭락 사태 직전인 지난해 4월 말2022.10.10 12:50
가상자산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여권이 19일 무효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검찰 요청에 따라 지난 5일 권 대표에 대한 여권 반납 명령을 외교부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19일까지 권 대표가 여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여권 효력이 사라진다. 여권법 13조는 여권 반납 명령 공시 이후 14일 이내에 여권사무 대행기관, 재외공관에 여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여권 효력이 상실(행정무효조치)된다고 규정한다. 여권이 효력을 잃으면 권 대표는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강제추방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검찰의 권 대표 신병 확보 작업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권 대표는 해외에 체류2022.10.01 12:58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지난 5월 붕괴된 테라(Terra)와 기본 토큰인 루나(Luna)가 시장을 조작했다고 비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테라 루나(Terra Luna) 팀이 기본 암호화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장을 조작하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부테린은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에즈라 클레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특히 부테린은 당시 테라 팀이 방대한 비트코인 보유량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실제로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캐나다 프로그래머에 따르면 테라 피에스코(Terra fiasco, 실패작)는 탈중앙2022.09.29 06:06
가상 자산 테라·루나 가격 폭락 사건으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적색수배를 내린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한국 검찰이 불공정하고, 과도하게 이 사건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 대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보낸 성명을 통해 루나가 증권이 아니어서 한국이 자본 시장 관련 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권 대표는 “이 사건은 대단히 정치화됐다고 믿고 있다”면서 “한국 검찰의 행동은 불공정성을 드러냈고, 한국 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밝혔다고 WSJ이 전했다.테라·루나 사태는 지난 5월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테라 가격이 급락하면서 테라 가치를 지지해주던 자매 코인 루나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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