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10:30
글로벌 IT 비즈니스 파트너 주식회사 소프트베이(대표이사 서용준)와 국내 메디컬 뷰티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인 주식회사 패스트레인(대표이사 손승우)이 한·일 양국 시장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지난 9일,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과 자산을 공유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사가 구축해 온 현지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있다. 도쿄 중앙구에 본사를 둔 소프트베이는 그간 축적해 온 일본 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패스트레인과 그 자회사들이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춰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2025.09.08 06:03
전 세계가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운송 부문의 탈탄소화를 위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배터리 구동 열차가 친환경 운송 기술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며, 일본과 영국은 이미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다고 6일(현지시각) 미국의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가 보도했다.일본은 2016년부터 디젤 열차를 배터리 열차로 전환하며 세계 최초의 AC 네트워크용 배터리 열차를 도입했다. 열차는 전기가 통하는 구간에서는 팬터그래프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으며 배터리를 충전하고, 전기가 없는 구간에서는 배터리로만 구동된다. 이 시스템은 엔진 소음, 진동, 배기가스 배출을 없애고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2021년까2025.08.18 10:27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휴양지 랑카위를 최첨단 교통의 중심지로 바꾸려던 자기부상열차 건설 계획이 사업성 부족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잠정 멈춰 섰다고 카즈 오토 미디어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마다 400만~500만 명 수준인 현재 관광객 규모로는 수십억 달러로 추정되는 초기 투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종합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였던 한국 투자사는 계획을 보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케다주의 하임 힐만 압둘라 산업·투자·고등교육·과학·기술·혁신 담당 행정의원은 "한국 투자 파트너사가 지난해 수행한 종합 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압2025.08.12 11:19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보령시가 협력하여 운영하는‘서울-보령 머드 트레인’ 이 지난 8일 일정을 끝으로 세 번의 특별 운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전했다. ‘서울-보령 머드 트레인’은 서울관광재단과 보령시가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공동 개발한 서울-지방 연계 신규 관광 상품이다. 7월 26일 처음 특별 열차 운행을 시작으로 8월 1일, 8월 8일 총 3회에 걸쳐 국내․외 관광객 약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지방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지방 상생 프로젝트’ 제1호로, 서울과 지방의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2025.07.09 16:15
경북 포항시는 9일 세계 최대 파워트레인 기업인 AVL과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수소 산업 분야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포항시와 AVL, 포항테크노파크가 수소 및 연료전지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방문에는 AVL의 헬무트 리스트 회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당크 부사장, 위르겐 레히베르거 본부장, 한경만 AVL KOREA 대표, 서현철 전무, 문지근 상무 등 글로벌 핵심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AVL은 내연기관을 포함해 전기차,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 특히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엔진 개발 분야에2025.06.23 14:40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3377 서울 관광 미래 비전’달성 및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보령시, 보령축제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서울-보령 머드트레인’특별상품을 공동 기획 및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제28회 보령머드축제는 2025.7.25.~8.10.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서울-보령 머드트레인’상품은 서울에 집중된 외래관광객의 수요를 지방으로 유도·분산하고, 나아가 서울 재방문까지 연결되도록 기획된 지방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7월 26일, 8월 1일, 8월 8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 상품은 회차당 400명, 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으로, 특별 편성된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서 출발해 ▲개화2025.06.11 15:32
광명시는 신안산선 시행사인 넥스트레인이 공사현장 붕괴사고 발생 후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고 원인 진상 규명에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넥스트레인은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자료 제출 요청조차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 실제 넥스트레인은 지난 5월 13일 지하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사고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받았으나, 지난 5일, 첫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출된 자료조차 사고 원인과 관련한 실시설계도서와 지하수 유출 관련 자료가 빠져 있어 자료 제출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다는2025.03.17 09:26
부산교통공사가 국내 주요 철도기관과 함께 준비한 철도 굿즈(Goods)를 14일부터는 ‘트레인 메이츠(Train Mates)’ 부산역점에서 만날 수 있다.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 이하 공사)가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공식 굿즈’ 25여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철도 굿즈 전문점 ‘트레인 메이츠’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굿즈는 공사의 대표 캐릭터인 ‘패일리휴’와 전동차, 승차권 등을 활용한 △열쇠고리 △의류 △문구류 등으로 구성된다.‘트레인 메이츠’는 공사과 3개 철도기관(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이 국내 최초로 공동 운영하는 굿즈 판매점으로 23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한 철도기관들은2025.03.04 02:51
중국 정부가 2027년까지 노년층을 위한 '실버 트레인'을 전국에 운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행동 계획'의 일환이라고 최근 뉴스위크가 보도했다.약 14억 중국 인구의 5분의 1이 60세 이상으로,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이 일본과 한국처럼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 부문 침체, 지방정부 부채 증가 등 여러 문제로 이미 불안정한 중국 경제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베이징 당국은 이에 대응해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법정 은퇴 연령을 상향 조정했으며, '실버 경제' 준비를 위한 국가 자본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 전략에는 노인 돌봄 현대2024.10.11 15:34
신세계 센텀시티는 클래식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스트레인져(STRANGER)’의 2024FW 시즌을 선보인다. 스트레인져(STRANGER)는 과거의 영감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결합하여 감도 높은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번 2024 FW 컬렉션은 ‘CRAFTING THE FUTURE, INSPIRED BY THE PAST’라는 설명 아래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인 럭셔리 무드로 재해석한 독보적인 스타일을 담아냈다.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 트렌드의 룩북이 눈길을 끈다. 트렌치코트, 봄버 재킷, 패딩 베스트뿐만 아니라, 고퀄리티 소재로 재해석된 니트, 비니 제품들까지 함께 선보인다올가을 겨울에 스타일2024.08.09 09:58
독일 베를린 인근의 테슬라 기가팩토리4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출퇴근을 돕기 위한 전기열차 ‘기가 트레인(Giga Train)’이 이번 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8일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테슬라 기가팩토리4는 총 120개의 좌석을 갖춰 한번에 500명을 태울 수 있는 전기열차 기가 트레인을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기가 트레인은 하루 최대 4500명을 태울 수 있는 용도로 제작돼 베를린 동부 브란덴부르크주 에르크너역에서 브란덴부르크주 그륀하이데의 기가팩토리4 바로 옆에 위치한 테슬라역까지 무료로 운행된다.2024.04.30 13:22
국내 로얄에코트레인개발(RETD Korea)이 말레이시아 케다주(Kedah) 주정부 기관인 퍼모달란 케다(Permodalan Kedah Bhd, PKB)와 랑카위 섬의 경전철(LRT) 프로젝트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각) 더엣지 말레이시아가 보도했다. 이 협약은 랑카위 섬의 자기부상열차 개발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하며, 지역 연결성 강화, 경제 성장, 관광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존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9일, 알로르 세타르에서 이루어졌으며, PKB의 CEO인 모흐드 아자드 자스미(Mohd Azad Jasmi)는 이번 파트너십이 케다의 발전을 향한 흥미진진한 여정의 시작이2023.06.01 16:54
농기계 제조사로 잘 알려진 대동그룹의 대동기어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연·전동 파워트레인 분야의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1일 밝혔다. 국내 최초 농기계 파워트레인 제조업체인 대동기업는 1973년 대동농기기기어로 설립된 후 농기계용 부품과 미션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10년째인 1983년 사명을 현재의 대동기어로 변경한 후, 사업분야 역시 농기계를 벗어나 자동차 및 산업기계로 확대하면서 국내 대표 변속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성장세도 여전하다. 국내 대표 완성차업체인 현대자동차그룹과 GM, 현대건설기계, 모트롤 등 다양한 고객사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면서 최근 3년 새 두자리수 성장2023.04.18 14:39
CJ ENM의 드라마 ‘트레인’이 올해 영국판으로 제작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잡지채널 텔레비주얼(Televisual)에 따르면, CJ ENM과 영국 BBC 스튜디오 산하 파이어버드 픽처스(Firebird Pictures)는 드라마 ‘트레인’의 영국판 제작을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판으로 제작될 드라마 ‘트레인’은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가 두개의 평행우주로 갈라진 세계로 인도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12부작으로 OCN에서 방영된 바 있다. 엘리자베스 킬가리프(Elizabeth Kilgarriff) 파이어버드 픽처스 최고경영자(CEO)는 “잊을 수 없는 두 주인공이 등장하는 트레인은 러브 스토리와 추리, 다중2023.03.13 15:55
카다르 에너지는 노스 필드 남쪽에 두 개의 액화천연가스 트레인을 확대 구축키로 했다. 노스 필드 남쪽 프로젝트는 두 개의 새로운 액화천연가스(LNG) 트레인을 추가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카타르 에너지는 작년에 노스 필드 동쪽에 4개의 LNG 트레인 구축과 관련된 EPC(설계‧구매‧건설) 발주를 마치고 이번에 노스 필드 남쪽을 확대 포인트로 설정했다. 따라서 카타르 에너지는 이번 남쪽 프로젝트 건설을 패키지로 맡을 기업들에게 상업제안서 제출 요청했다. 상업제안에는 현대건설‧대만 CTCI‧이탈리아 사이펨 컨소시엄과 일본 치요다‧프랑스 테크닙 에너지 컨소시엄 등 두 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타르 에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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