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10:19
세아그룹의 영국 해상풍력 생산기지인 세아윈드가 마침내 공장을 가동한다고 티사이드 라이브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티사이드 티스웍스 12만 평 부지에 축구장 14개를 합친 110만 제곱피트 규모로 들어선 이 거대 공장은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모노파일 생산을 시작해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세아윈드 공장은 2025년 7월 현재 98.5%의 공정률을 보이며 완공을 눈앞에 뒀다. 길이 810m, 높이 40m, 폭 200m의 거대한 공장을 짓는 데 구조용 강철 3만 8000톤(t), 콘크리트 30만 세제곱미터, 외장재 17만 5000제곱미터를 썼다. 건설 기간에는 날마다 800명에서 1000명의 인력이 일해 총 490만 시간을 들였다.2023.12.05 04:00
◇美 주식시장 랠리, 연착륙 가능성에 '희망고문' 최근 미국 주식과 채권 시장의 랠리는 연말과 2024년까지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희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그러나 시장 회의론자들은 소비자 지출과 일자리 증가세의 둔화로 인해 '연착륙' 시나리오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한다. 메릴린치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 프라이빗 뱅크의 전략가들은 미국 소비 부문의 둔화가 경제의 탄광 안의 카나리아라고 지적하면서, 높은 금리와 팬데믹으로 인한 저축률 감소가 2024년에 소비자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의 장기적인 침체를 예고하는 또 다른 신호라고 경고한다. 이에 대해, 일부 분석가들은2023.08.01 17:45
영국 최초의 대규모 리튬 정제소가 될 티사이드(Teesside) 부지사용이 허가됐다고 현지언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드카와 클리블랜드 자치구 의회는 미들즈브러 해안가에 위치한 ‘PD포츠(PD Ports)’의 새로운 정련공장 허가를 승인했다. 찰스 태커 그린 리튬 건설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10억파운드(약 1조6434억원) 이상을 투자해 1200개의 건설 일자리와 250개의 영구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5만t의 수산화 리튬 생산이 가능해 진다. 뿐만 아니라 탄산염도 생산이 가능하다. 그린 리튬은 지난해 5월 글로벌 무역 대기업 ‘트라피구라’와 원자재 공급을 위한 전략적 계약2023.01.17 11:21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법인 세아윈드가 영국 티사이드 사우스뱅크에 건설하고 있는 해상풍력 모노파일 제조 공장에 암초가 나타났다. 환경단체가 지역 환경문제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정밀한 지역 조사에 돌입하게 될 경우 세아윈드의 공장을 포함한 주변지역의 모든 건설작업이 중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현지언론 아이뉴스에 따르면, 최근 분석가들이 지난 2021년 티사이드 해안에서 수천마리의 게와 바닷가재가 때죽음을 당한 일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예전 티사이드에서 운영됐던 석탄과 철강산업에서 유출된 피리딘이 조개들과 게를 비롯한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2022.07.11 02:49
세아윈드가 영국 티사이드 사우스뱅크에 해상풍력 모노파일 제조 공장 건설의 첫 삽을 떴다. 10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앞으로 850m 길이의 공장 건설에 12개월 동안 6500개의 말뚝을 박을 예정이며,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두 개의 시멘트 제조 시설이 건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 제라드 트레이너(Gerard Trainer)와 슈안 가버트(Shuan Garbutt)는 7일 공식 착공식을 지켜봤다. 새 공장이 들어서는 부지는 예전 제철소가 운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제철소가 문을 닫았을 때 2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졌는데, 이것은 티사이드의 경제에 충격을 주고 많은 노동자들의 생계를 파괴했다. 세아윈드의 세일2022.05.02 11:33
세아제강지주의 자회사 세아윈드는 영국 북동부 티사이드(Teesside)에 XXL 해상 풍력 모노파일 건설 계획을 구체화했다. 중국 매체 SOHO.COM 따르면 세아윈드는 영국 경제특별기구 프리포트(Freeport) 일부 부지에 3억파운드(약375억원) 상당의 티웍스(Teesworks) 모노파일 플랜트를 설치를 위해 7월 착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약 90에이커(약11만평)에 달하며 리프트 사우스 뱅크 부두에 인접한 부두에 들어선다. 앞서 이 그룹은 지난해 7월 험버강 남쪽에 위치한 에이블해양에너지파크(AMEP)에 있는 단독 작업 공장에 2억6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지만 최종 철수하기로 한 것은 불특정 사업상의 이유 때문이라고2022.02.16 15:19
글로벌 파이프 제조업체인 세아윈드는 험버에 있는 에이블 UK부지에 공장을 설립하려는 계획을 포기하고 티사이드(Teesside)에 XXL 해상 풍력 모노파일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아제강지주의 영국 자회사인 세아윈드는 티즈웍스(Teesworks) 산업지대와 자유항에 2억~3억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15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 그룹은 지난 7월 험버강 남쪽에 위치한 에이블해양에너지파크(AMEP)에 있는 단독 작업 공장에 2억6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지만 최종 철수하기로 한 것은 불특정 사업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세아의 새 부지는 450만평방피트의 해상풍력 및 산업공간에 조성될 예정이다.외신에 따르면 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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