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16:15
경북 포항시는 9일 세계 최대 파워트레인 기업인 AVL과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수소 산업 분야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포항시와 AVL, 포항테크노파크가 수소 및 연료전지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방문에는 AVL의 헬무트 리스트 회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당크 부사장, 위르겐 레히베르거 본부장, 한경만 AVL KOREA 대표, 서현철 전무, 문지근 상무 등 글로벌 핵심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AVL은 내연기관을 포함해 전기차,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 특히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엔진 개발 분야에2023.06.01 16:54
농기계 제조사로 잘 알려진 대동그룹의 대동기어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연·전동 파워트레인 분야의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1일 밝혔다. 국내 최초 농기계 파워트레인 제조업체인 대동기업는 1973년 대동농기기기어로 설립된 후 농기계용 부품과 미션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10년째인 1983년 사명을 현재의 대동기어로 변경한 후, 사업분야 역시 농기계를 벗어나 자동차 및 산업기계로 확대하면서 국내 대표 변속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성장세도 여전하다. 국내 대표 완성차업체인 현대자동차그룹과 GM, 현대건설기계, 모트롤 등 다양한 고객사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면서 최근 3년 새 두자리수 성장2023.03.13 02:43
르노가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그룹 지리(吉利 ·Geely) 자동차, 사우디 에너지회사 아람코와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12일(현지시간) 자동차 전문 매체 고오토(Go Auto)뉴스 프리미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합성 연료와 수소 역량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내연기관 사업과 관련이 있다.합작회사 설립 외에도 지리자동차는 부산에 있는 전 삼성자동차 공장을 운영하는 르노코리아모터스(RKM)의 지분 34%를 2억 달러(약 2646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 기업의 대미 수출 증대에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하나금융투자의 송성재 연구원은 오토모티브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으로 르노나 지리자동차가 한국에서2022.01.07 07:38
전기 파워트레인 제조업체 재성테크가 오메가세이키모빌리티(OSM)와 인도에서 전기 파워트레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인도 매체 익스프레스모빌리티는 6일(현지시간) OSM이 한국의 전기 파워트레인 제조업체인 재성테크와 인도에서 전기 파워트레인을 공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합작 벤처회사 OSM재성테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생산된 순수 전기 Ra314 파워트레인이 첫 번째 제품이며 OSM의 레이지플러스(Rage+) 전기 트럭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OSM은 파리다바드, 하르야나 기반 시설 및 푼 기반 공장에서 새로운 Ra314 파워트레인을 제조할 예정이다. 우다이 나랑 OSM설립자2021.08.04 17:00
현대자동차와 스텔라티스 등 전기자동차 제조사들은 각 전기자동차 라인의 핵심인 전력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전기 자동차 드라이브 시스템은 엔진, 기어박스 및 기타 드라이브 부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하여 차량의 범위와 성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주요 자동차 회사들은 오랫동안 가솔린 구동 엔진의 개발 및 생산을 유지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선두에 서 있었다. 전기 자동차는 이 모델에 도전해 오랜 기간 기존 부품 제조업체가 장악한 시장을 새로이 차지할 기회를 창출했다.현대자동차는 2023년 생산을 시작하는 소형 전기 자동차 모델을 위해 미국 공급 업체 보그워너로부터 전력 시스템을 구매할2020.09.25 18:58
현대·기아차가 연구개발본부 파워트레인 담당에 알렌 라포소 부사장을 임명했다.2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알렌 라포소 부사장은 르노, 닛산, PSA 등 주요 완성차 업체에서 30여년간 파워트레인, 전기차, 배터리 등의 연구개발을 주도한 전문가로 최근까지 PSA에서 파워트레인·배터리·섀시 개발 총괄을 담당했다.28일 현대차그룹에 공식 합류하는 알렌 라포소 부사장은 연구개발본부에서 엔진·변속기 개발 부문과 전동화 개발 부문을 총괄하는 파워트레인 담당을 맡게 된다.현대·기아차는 알렌 라포소 부사장의 전문성과 경험이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엔진·변속기 등2020.09.10 19:34
BMW가 지난 5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가 시판에 돌입했다. BMW 코리아는 10일 최신 반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한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MW가 새롭게 선보이는 5시리즈와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48V(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파워트레인(동력장치)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는 일정 속도 이하에서 전기 모터로만 달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달리 모든 구간에서 전기 모터가 엔진을 보조한다. BMW 뉴 5시리즈는 전면에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한 '키드니 그릴'과2018.10.19 09:09
인도 마힌드라그룹이 자동차 사업 강화를 위해 잇따라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잡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힌드라는 지난 17일 포드와 파워트레인의 공유 및 커넥티드 차량 솔루션 공동 개발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마힌드라는 2020년부터 강화된 배출 기준인 BS-VI를 충족하는 저배기량 가솔린 엔진을 개발해 포드의 인도 현지공장에 납품한다. 마힌드라와 포드는 커넥티드 차량 솔루션 '텔레매틱스 제어 유닛' 개발에도 공동 투자한다. 포드는 이를 통해 인도 시장에 투입하는 차량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힌드라는 해외 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2018.02.27 09:14
도요타 자동차는 26일(현지 시간) 배기량 2000㏄급 신형 파워 트레인(동력 전달 장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주행 성능을 높인 것 외에도 연비는 기존 엔진 차량 대비 18%, 하이브리드 자동차(HV) 대비 약 9%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올봄부터 전 세계에서 출시되는 신형 차량에 순차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며, 향후 급격한 보급이 예상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나 전기자동차(EV) 등 전동 계통의 성능 향상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도요타가 발표한 파워 트레인은 지난해 여름 발매된 주력 세단 '캠리'에 탑재된 2500㏄급 엔진을 2000㏄에도 접목시킨 것으로, 새롭게 개발한 무단 변속기(CVT)와 6단 수동 변속기(6MT), 2.02017.12.13 10:57
국내 최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오토허브가 중고차 구매자들을 위한 연장보증보험상품 ‘AEW(Autohub Extended Warranty)’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AEW(Autohub Extended Warranty)’는 소비자들이 오토허브에서 인증중고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가격에 설계된 보험 상품이다. AEW 상품 가입 차량은 보증 범위에 포함된 항목에서 문제가 발생할했을 때 전국 240곳 AJ카리안 네트워크 제휴 정비소에서 정비와 수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본 상품은 보증범위를 안전과 파워트레인 등 차량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엔진과 변속기에 집중하여 경쟁 상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보험 가2017.09.01 17:36
독일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기업 보쉬(Bosch)는 8월 31일(현지 시간) 전기자동차(EV) 등의 전동차용으로 장착할 수 있는 신개발 '파워 트레인'을 발표했다. 'e액슬(eAxle)'로 명명된 보쉬의 새 파워 트레인은 기존의 전동 파워 트레인에 비해 효율 향상과 저비용을 추구했으며, 자동차 브랜드의 개발 기간 단축에 기여하는 올인원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액슬은 모터, 파워 일렉트로닉스, 트랜스미션(변속기) 등 3종류의 파워 트레인 컴포넌트를 하나의 소형 유닛에 통합하여 차축을 직접 구동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파워 트레인의 효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앨슬2016.10.25 15:05
현대·기아자동차는 25~26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2016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친환경시대 파워트레인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최신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보쉬, 콘티넨탈, 델파이, 덴소 등 세계 파워트레인 관련업체들과 국내외 학계, 유관학회, 연구소 등에서 11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 아울러 최신기술 전시 뿐만 아니라 ▲가솔린·디젤엔진 관련 혁신기술 ▲소음 및 진동 저감기술 ▲배기 후처리 관련기술 ▲환경차 혁신기술 등 7개 분야에 걸친 59편의 주제 발표 세미나가 진행된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적용될 예정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용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설계된 카파 1.6 GDI 엔진을 적용해 세계 최고수준의 열효율 40%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2.0 GDI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적용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관련업체 및 학계와 당사간의 활발한 기술교류를 통해 파워트레인에서의 지속적인 기술혁신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는 국내외 150여개 관련업체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기술세미나다. 최근 현대·기아차의 급속한 성장과 맞물려 글로벌 업계가 주목하는 국제적 규모의 전문 학술대회다.2016.08.17 15:32
디아이씨는 자동차, 중장비, 모터싸이클 등 동력전달장치, 파워트레인(Powertrain)분야에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첨단 시설을 자랑한다.1976년 창립해 동력전달장치의 핵심부품인 기어와 사프트(Gear&Shaft)를 전문 생산하여 기어메이커 최고봉에 이르렀다.디아이씨는 17일부터 3일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방문 IR을 연다고 공시했다.디아이씨그룹은 자동차부품 생산 대일이노텍, 자동차·중장비부품 생산 대호기계, 모토사이클 부품생산 대일USA, 중국법인 대일기배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다년간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중장비 및 산업차량, 모터싸이클 등에 소요되는 변속기(Transmission) 및 구동축(Drive Axle) 어셈블리(Assy)와 서브(Sub)부품을 첨단의 시설로 생산하여 국내 완성 자동차와 중장비 메이저업체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637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6%와 9.3%의 성장세다. 최근에는 중장비 건설기계 분야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굴삭기용 구동축과 변속기 조립부품을 국산화해 수입대체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이뤘다.회사는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위해 전기완성차, 전기오토바이, 다목적 관리차 개발에도 연구를 집중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준비하고 있다. 자회사인 디아이씨글로벌이 100% 출자한 제인모터스를 통해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김성문 대표이사 회장은 “완벽한 품질을 통한 고객감동 실현을 모토로 세계적인 파워트레인 부품전문 업체를 지향하는 중추적인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불굴의 도전정신, 끊임없는 연구개발, 창조기술로 세계속의 디아이씨로 힘찬 전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7.17 13:04
쌍용자동차의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가 더욱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다. 아울러 프레임 차체를 기반으로 한 안전성과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성능, 독보적인 데크 활용성은 코란도 스포츠의 장점이다.쌍용차는 지난 14일 경기도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시승은 켄싱턴리조트에서 출발해 문배마을을 경유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문배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전쟁이 발발한 지도 몰랐을 정도의 오지로 알려져 있다.◇ 고연비와 정숙성을 동시에 구현한 한국형 디젤엔진 e-XDi220문배마을까지 가는 오프로드를 주행하면서 코란도의 강력한 엔진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2H에서 4H로 변경하자 가파른 언덕도 가뿐히 넘을 수 있었다.해당 차량에는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다. 신속한 변속성능과 매끄러운 주행품질을 자랑하는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파워 트레인의 성능과 친환경성이 대폭 개선됐다는 평을 받는다.e-XDi220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LET(Low-End Torque)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돼 1400~2800rpm의 광대역 플랫토크 구간에서 탁월한 가속성능을 선사하며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4km/ℓ(2WD A/T)다.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의 변속기는 두가지로 구매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뛰어난 연비와 변속감을 제공하는 6단 수동변속기와 최적의 변속품질과 안락한 드라이빙을 구현하는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6단 수동변속기는 소음 및 진동을 줄여 부드러운 조작감 확보에 주력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변속궤적을 단축시켰다. 6단 자동변속기는 기어노브와 스티어링 휠에 있는 스위치를 통해 수동모드를 즐길 수 있다.◇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한 캐릭터 라인을 자랑하는 외관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쌍용차만의 역동성과 강인함을 반영하는 스타일에 풍부한2015.12.11 08:58
현대차가 친환경차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으로 2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쏘나타 PHEV)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6 10대 엔진(2016 Wards 10 Best Engine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지난해 수소연료전지차로는 세계 최초로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파워트레인으로 ‘2015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현대차는 친환경차 파워트레인으로 2년 연속 10대 엔진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워즈오토는 “현대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시장에 처음 내놓은 쏘나타 PHEV는 뛰어난 연비와 수준 높은 주행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며 상품성을 극대화했다”며, “특히 전기차 주행 모드와 하이브리드 주행 모드 간의 전환이 굉장히 부드러워 운전자가 장기간 운전에도 피로감 없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차”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7월 현대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쏘나타 PHEV’를 국내시장에 선보였으며 지난달부터는 미국에서도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쏘나타 PHEV는 156마력(ps)을 발휘하는 누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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