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06:25
HD현대중공업이 팬오션과 이중 연료 추진 초고대형원유운반선(VLCC) 2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해외 조선해운 전문매체 오프쇼어 에너지(Offshore Energy)가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HD현대그룹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국내 해운사 팬오션과 1억2700만 달러(약 1750억 원) 규모의 30만 DWT(재화중량톤수)급 VLCC 2척 건조 계약을 했다. 그리스 선박 중개업체 인터모달이 이 내용을 전했다.◇ 암모니아· LNG 이중연료 추진...온실가스 획기적 감축새로 건조하는 VLCC는 액화천연가스(LNG)와 암모니아를 이중 연료로 사용하도록 설계해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암모니아를 사용하면2025.05.31 07:30
팬오션(Pan Ocean)이 5년 만에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신조 발주에 나선다. 원유 운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총 3505억 원(약 2억 5400만 달러)을 투자해 VLCC 2척을 추가 확보한다. 이로써 기존 VLCC 선대는 두 배로 는다.팬오션은 30일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밝혔다고 트레이드윈즈가 보도했다. 신조 VLCC는 각각 약 1억 2700만 달러(약 1757억 원) 규모다.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 이번 발주는 팬오션이 액체화물(wet bulk)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굳히려는 전략의 하나다.특히 이번에 발주하는 VLCC는 액화천연가스(LNG)나 암모니아 연료를 쓸 수 있는 친환경 선박으로 설계됐다. 이는 팬오션의2025.05.29 15:55
글로벌 해운선사 팬오션이 탱커선(Wet Bulk)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신규 건조한다.29일 팬오션은 VLCC 2척 건조에 3505억23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5조6533억원)의 약 6.2%에 해당하는 규모다.건조 대상인 VLCC는 LNG 또는 암모니아(Ammonia) 연료로 운항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친환경 선박이다. 팬오션은 탈탄소 방침에 따라 대체 연료 대응이 가능한 선대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며, 구체적인 연료 선택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이번 투자금액은 선박 1척당 미화 1억2750만달러 수준으로, 5월 29일 기준 환율(1374.60원, 달러당)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수2025.04.09 16:19
팬오션이 총 5000억원 규모의 철광석 운송계약을 맺었다.팬오션이 9일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지난 8일 현대글로비스, 발레(VALE)와 각각 철광석 장기운송계약(CVC)를 각각 체결했다. 발레는 브라질의 광산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철광석 채굴량을 기록하고 있다.계약규모는 현대글로비스와 1억8200만 달러(2666억원), 발레와는 1억6100만 달러(2367억원) 규모로 합산 3억4300만 달러(5033억 원)이다.현대글로비스와의 계약은 철광석 운반선 1척을 투입, 4월14일부터 2032년 9월21일까지 호주에서 한국으로 철광석을 운송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발레와의 계약은 철광석 운반선 2척을 투입, 9월14일부터 2030년 9월14일까지 브라질에서 중국2025.02.11 16:50
11일 팬오션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8.3% 상승한 5조161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1% 상승한 4712억원이다.특히 4분기에 호조를 보였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상승한 1조6755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8% 상승한 1098억원을 냈다.드라이벌크 부문은 운용 선대 확대 및 운송 물동량 증대를 통해 4분기 운임지수 약세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2% 상승했고, 컨테이너선 부문도 고시황이 유지되며 호실적을 지속했다.탱커 부문은 MR시황 약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5% 감소한 반면, LNG 부문은 대선 계약이 확정된 신조 선박이 지속 인도되고 있어 영업이익 역시 증가세에2024.11.01 14:52
팬오션은 1일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281억원, 매출액 1조2768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대비 61.2%, 14.9% 늘어난 수치다.팬오션은 중동 및 동유럽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대선 결과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어 시황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이에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및 시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증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팬오션의 운영 선대는 3분기 말 기준 276척이다.2023.12.26 16:40
하림그룹(팬오션)이 HMM이 보유한 유보금(이익잉여금) 10조원은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사용하겠다고 공식화 했다. 하림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HMM의 유보금은 현재의 불황에 대비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데 최우선적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HMM을 인수하더라도 유보금은 대출금 이자 등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하림은 "선대 규모나 경쟁력에서 HMM을 훨씬 앞서는 글로벌 1,2위의 해운사들은 훨씬 많은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불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불황이 예견되는 상황에서는 기본적으로 배당은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팬오션과 HMM의 합병이나 사업구조를 조정할 것2023.12.20 17:42
HMM은 하림그룹 소속 해운사인 팬오션이 인수하면서 주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HMM이 인수합병 후 '승자의 저주'에 빠지진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HMM의 20일 주가는 전일보다 3670원(19.91%) 오른 2만21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5552만여주로 전일보다 2.3배가량 증가했습니다. 하림의 주가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HMM은 내년 컨테이너 업황이 공급 과잉 심화로 밝지는 않지만 실적 체력 향상으로 팬오션에 부담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운업 불황을 견딜 만큼 현금도 쌓아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MM이 팬오션 산하에 들어가게 되면 컨테이너와 벌크를 아우르는 초대형 해운2023.10.18 18:0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승인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한진칼 경영권 방어에 불안 요소가 커지고 있다. 우호 지분이던 어머니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보유 주식 지분 일부를 정리한 것에 이어 하림그룹의 계열사 팬오션도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조 회장 입장에서는 우호 지분과 비우호 지분 모두 시장에 풀리며 경영권 방어의 불안 요소가 커진 것이다. 18일 관련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팬오션은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한진칼 주식 390만3973주(지분율 5.8%) 전량을 1628억원(1주당 약 4만171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에는2023.09.19 14:25
삼성중공업의 디지털트윈(DT) 기술이 팬오션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장착되어 선박 운항의 효율성이 극대화할 전망이다.삼성중공업은 팬오션과 19일 삼성중공업 판교 R&D센터에서 선박운항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공동연구를 위한 ‘포괄적 디지털 솔루션 개발 협력’ MOU(앵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과 안중호 팬오션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2024년 1월, 자체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 관리’ 플랫폼을 팬오션 17만4000㎥ LNG운반선(NEW APEX호)에 탑재해 실증을 할 계획이다..지능형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박 관2022.12.07 07:50
하림그룹 계열사인 팬오션이 한진칼의 주식 한진칼의 주식 333만8090주를 1258억9606만4350원에 추가 취득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습니다. 팬오션의 한진칼 주식 취득은 장 마감후인 오후 5시 10분께 공시돼 한진칼의 주가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나 한진칼의 지분 분포가 보다 복잡화될 수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진칼의 주가는 6일 전일보다 300원(0.75%) 내린 3만97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팬오션은 이날 장 마감후 시간외매매에서 한진칼 주식 333만8090주를 매입해 보유주식이 390만3973주로 불어났고 지분율이 5.8%에 이르게 됐습니다. 팬오션은 한진칼 주식의 취득목적을 단순투자라고 밝혔습니다. 팬오션이 사들인 한2022.02.14 08:52
NH투자증권이 팬오션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14일 팬오션에 대해 올해 1분기 운임 하락에 따른 수익성 하락 우려는 주가에 선반영되었으며,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중장기 벌크 물동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기존 7600원에서 8100원으로 7% 올렸다. 주요 해외 벌크선사(Starbulk, Genco Shipping 등)들의 주가는 높은 배당수익률(평균 15% 이상) 및 중장기 벌크선 수급 개선을 반영하여 상승 추세 지속된 가운데 팬오션 주가는 낮은 배당수익률로 인해 경쟁그룹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이 지속되었으나, 중장기 벌크 펀더멘털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확장을 기대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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