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5:31
소노인터내셔널이 반려동물 시장 공략을 위해 ‘케이펫페어’ 참가와 함께 현장 전용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케이펫페어’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참가를 통해 국내외 펫 브랜드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친화 리조트로서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행사 기간 동안 소노펫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펫 전용 객실과 레스토랑 등 시설은 물론, 펫 베이킹 클래스와 매너독 교육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소노펫 비발디파크의 핵심 서비스를 소개한다.이와 함께 행사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20262026.03.18 10:34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강아지와 고양이 대상의 ‘펫보험’을 18일 선보였다. 이 보험은 반려동물의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의료비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자는 수술 당일 의료비 중심으로 보장하는 구조인 ‘수술당일형’, 수술 당일 의료비와 입원 치료비까지 연간 최대 1500만원을 보장하는 ‘수술입원형’, 프리미엄 플랜인 ‘수술입통원형’ 등 세 가지 플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들 플랜은 모두 수술 당일 의료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하며, 반려견 배상책임 보장 및 반려견, 반려묘의 무지개다리 위로금 특약을 포함한다. 당일형과 입원형의 보험료는 월 1만원 수준이다. 예를 들어2026.03.17 15:52
펫보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보험 선택 방식도 ‘정보 탐색형’으로 변화하고 있다.17일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에 따르면 서울·수도권 30~49세 여성 보호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펫보험 가입 전 정보를 탐색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80%에 달했다. 이 중 약 30%는 여러 상품을 비교하며 가입 여부를 구체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변화는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응답자의 65%는 병원비를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로 꼽았고, 60%는 비용 부담으로 검사나 수술을 망설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실제 펫보험 가입 이유로는 ‘치료 시 목돈 부담’(57.7%2026.02.23 16:06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인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은 보험가입자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보험료 계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7월 상품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넘어선 데 대한 감사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마이브라운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반려동물의 예상 보험료를 확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마이브라운은 가입자 1만 명 돌파 배경으로 보호자들의 ‘고관여 소비’ 확대를 꼽았다. 보험사 규모나 브랜드 인지도보다 상품 보장 내용과 보험2026.02.21 19:54
세계 최대 식품 기업 네슬레(Nestlé)가 수익성이 낮은 아이스크림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생수 사업 비중을 대폭 줄이는 고강도 사업 재편에 나선다. 스페인 유력 매체 엘 코메르시오(El Comercio)가 지난 20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네슬레는 2025년 실적 발표 현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구조 단순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실적 부진과 위생 논란을 극복하고, 커피와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등 성장성이 높은 사업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돈 안 되는 사업 뗀다”…아이스크림 매각 협상 막바지네슬레는 지난 2016년부터 사모펀드 PAI 파트너스와 합작해 설립한 ‘프로네리(Froneri)’를2026.02.15 16:25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4가구 중 1가구를 넘어서면서 펫보험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15일 펫보험을 판매하는 메리츠·한화·롯데·삼성·현대·KB·DB·농협·라이나·캐롯·신한EZ·예별·마이브라운 등 총 13개 보험사에 따르면 작년 말 펫보험 계약 건수(보유 기준) 합계는 25만1822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16만2111건) 대비 55.3% 늘어난 것이다.새로 계약한 건수도 12만9714건으로 처음으로 10만 건대를 기록했다. 전년(9만3055건) 대비로는 39.4% 늘었다.펫보험 원수보험료(보험사가 보험 계약자로부터 받은 보험료)는 1287억원으로 같은 기간 61.1% 급증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의 하나로 생2026.02.12 14:58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접어들며 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금을 병원에서 즉시 차감해주는 ‘창구정산’ 방식이 국내 펫보험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복잡한 사후 청구 대신 진료 현장에서 자기부담금만 결제하는 구조가 정착될 경우 낮은 가입률을 끌어올리는 촉매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국내 반려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의 26.7%에 달한다. 최근 2년간 반려동물 치료비로 100만원 이상을 지출한 가구도 26.2%로 4가구 중 1곳을 넘었다. 그러나 업계 추산 펫보험 가입률은 2%대에 머물러 있다. 반면 일본은 시2026.02.04 05:00
저출산·고령화와 내수시장 포화로 보험산업의 성장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보험사들은 더 이상 외형 확대만으로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IFRS17·K-ICS 체제 정착 이후 수익성·자본·리스크 관리가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각 사는 성장 방식과 전략 방향을 놓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보험업계 공통과제인 체질 전환과 수익 구조 재설계가 실제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편집자주]정종표 대표이사가 이끄는 DB손해보험은 올해 ‘효율과 수익성’을 전면에 내세운 경영 전환에 나선다. 판매량과 점유율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 손해율과 보상, 자본 관리를 통해2026.01.29 16:22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동반 전문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확산 및 제휴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 영향으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 관련 소비 시장이 고급화·다각화되고 있다. 펫패션, 여행·여가 등으로 영역이 확장되며 ‘경험 중심’의 펫 소비가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상조서비스와 펫츠고트래블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 기획·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맞춤형 펫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2026.01.08 16:31
프리미엄 반려동물 생체보석 브랜드 ‘펫츠비아’가 하이엔드 백화점 채널에 진출했다. 보람그룹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은 반려동물 전용 생체보석 브랜드 ‘펫츠비아’의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인 ‘펫츠비아 엣지(PETSVIEA EDGE)’가 하이엔드 반려동물 셀렉숍 ‘도프너’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공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펫츠비아’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발톱에서 생체 원소를 추출해 합성보석으로 제작하는 반려동물 전용 주얼리 브랜드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보석이라는 형태로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감정과 스토리를 담은 오브제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펫츠비아 엣지’는2026.01.05 10:43
KB손해보험은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상품은 개정을 통해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노령기 질환에 대비한 보장도 확대했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비해 ‘항암 약물치료’ 보장을 신설했는데, 회당 30만원, 연간 6회까지 보장해 고액의 항암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특정재활치료와 특정약물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를 기존 연 5~6회에서 연 12회로 확대했다. 상품 구조 개선도 이뤄졌다. 기존에 강아지 7개, 고양이 3개 보장으로 나뉘어 있던 MR2026.01.04 05:40
중국 베이징이 동아시아의 두 이웃 나라를 대하는 태도에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이징은 4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위해 대규모 환영 행사를 준비 중인 반면, 일본 경제계의 연례 방문은 무기한 연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러한 상반된 기류는 지정학적 갈등이 동아시아 비즈니스 관계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한국, ‘역대급’ 사절단 동행... 경제 협력 복원 주력이재명 대통령은 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취임 후 첫 중국 국빈 방문에 나선다. 이번 방문에는 삼성전자, SK그룹 등 주요 대기업 총수를 포함한 22025.12.31 18:00
펫보험이 암 등 핵심 보장을 충분히 담지 못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암은 반려동물 사망원인 1위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고령 반려동물 증가로 종양·암에 걸리면 치료비가 800만원 수준에 달한다. 하지만 손해율 부담을 이유로 보험사들이 고액 보장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펫보험 시장이 정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손해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출시한 펫보험 대부분은 암 등 고액 치료비를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DB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가 경구항암제뿐 아니라 주사 항암제 치료까지 보장하는 신담보를 선보였지만, 펫보험 전반에서 반려동물 암 치료는2025.12.16 14:43
국내 1호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인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은 총 170억 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자에는 기존 주요 주주뿐 아니라 산업은행(KDB)이 신규 주주로 참여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마이브라운의 주요 주주인 우리엔, 녹십자수의약품, 삼성화재 등은 회사의 성장성과 사업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투자에 나섰다.여기에 산업은행이 신규로 참여하면서 마이브라운의 기업 가치와 사업 안정성이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이브라운 측은 산업은행이 국내 반려동물보험 시장의 성장성과 회사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2025.12.15 09:21
대상펫라이프의 공식 통합 온라인몰 ‘대상펫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메리선물 반짝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보양죽과 간식 등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상펫라이프의 대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와 ‘뽀시래기’를 대상으로, 연말을 맞아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고객에게 사랑받은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더 많은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먼저 ‘닥터뉴토’는 맞춤형 영양 설계를 통해 반려동물의 단백질 섭취에 도움을 주는 ‘탄단지 프로틴 케어 펫밀크’ 등 6종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3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4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5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6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7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8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9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