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08:22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인 풀무원푸드머스가 한 포로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영양 간식 ‘풀스키친 에너젤’을 출시하며 에너지 보충 간식 라인업을 강화했다.이번 신제품 ‘에너젤’은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영양 간식 제품이다. 최근 개학 이후 체육 활동과 시험 준비 등으로 아이들의 활동량이 방학보다 늘어난 점에 착안해, 스틱형 형태로 출시했다.제품 한 포에는 4년근 국산 홍삼농축액과 비타민 B군 3종(B1, B2, 나이아신), 테아닌이 함유되어 있다. 여기에 열대혼합과일농축액을 더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강화했으며, 부드러운 식감으로 섭취 시 삼킴에 대한 부담 없이 안심하고 먹을2026.03.17 15:43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식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식생활이 확산되면서 두부와 콩 기반 식품이 대체 단백질 시장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풀무원은 두부와 나또 등 콩 기반 식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식품기업이다. 최근에는 두부 중심 제품을 넘어 면과 간편식, 발효식품 등 콩을 활용한 식물성 식품 제품군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풀무원의 북미 시장 성과도 두드러진다.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 미국 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원을 기록했다.풀무원은 지난 2016년 미국 두부 브랜드 '나소야 (Nasoya)'를 인수하며 북미2026.03.15 11:04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 프로그램의 누적 수강생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풀무원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별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 교육 프로그램은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올바른 식습관, 환경 보호 실천,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력 등 다양한 역량을 키우도록 설계되어 있다.특히 먹거리 교육은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누적 수강생만 35만 명2026.03.12 15:58
풀무원이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풀무원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스테인허브, SustainHUB)’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스테인허브’는 풀무원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기업 인프라와 스타트업 기술을 결합해 지속가능 식품과 미래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협업 프로그램이다.모집 분야는 △지속가능식품·스마트팜 △헬스케어·웰니스 △AI 트랜스포메이션 △급식·컨세션·휴게소 혁신 △라이프스타일 혁신 등 5개 분야다.특히 지속가능식품 분야에서는 대체 단백질, 저당 소재,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스마트팜 기술 등을2026.03.08 10:50
풀무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4일부터 6일(현지시각)까지 열린 ‘2026 자연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두부, 김치 등 정통 K-푸드와 두유면 등 혁신 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8일 풀무원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이 박람회에 참가해 세계 최고의 두부 기업으로서 두부는 물론, 식물성 대체육과 식물성 만두, 볶음밥 등 식물성 지향 간편식 제품들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알려 왔다. 올해 부스에서는 두부, 김치 등 정통성을 갖춘 K-푸드를 메인으로 내세웠다.이번 풀무원 부스에는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도 특별히 함께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에드워드 리는 미국에서 꾸준히 한식을 알리며 풀무원과도 협업을 이어오고 있2026.03.04 15:28
풀무원이 냉동·면류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 연 매출 1000억원 시대를 다시 열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풀무원 중국 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5% 이상 신장하며 3년 만에 1000억 원대 매출을 회복한 것으로 추산된다.풀무원은 2010년대 전후 중국 시장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러면서 2022년에는 매출 1052억원을 달성하며 성장 궤도에 올라서는 듯했으나, 현지 내수 침체 여파로 2023년 815억원으로 감소한 데 이어 2024년에도 800억원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풀무원은 지난해 식품 사업에 더욱 공을 들이며 보다 전략적으로 시장을 공략했다. 그 결과, 김밥과 핫도그 등을 포함한 냉동 부문 매출은2026.02.25 08:21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국 음식, 식문화에 대한 관심에 맞춰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K컬처 확산과 함께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뮤지엄김치간 전체 관람객 3만 8천여 명 중 외국인 비중은 약 40%에 달했다. 이에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은 뮤지엄김치간은 한국 식문화 체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 및 개편해 3월부터 운영한다.직접 담근 김치를 활용한 요리 만들기와 시식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프로그램 ‘김치 올인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배추김치 또는 깍2026.01.30 08:18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농산물 표준규격 기준)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등급 국산콩 두유(190㎖X16입/23980원)’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40g/2980원)’ 2종(오리지널, 감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들은 지난해 출시해 흥행에 성공한 ‘특등급 국산콩물’에 이은 또 다른 야심작이다.특등급 국산콩만으로 콩 본연의 깊은 맛을 극대화한 콩물은 출시 한 달여 만인 7월 중순에 이미 누적 판매량 50만 병을 넘었고, 여름 성수기가 지나서도 꾸준히 판매되며 12월 기준으로 100만 병을 돌파했다. 올해도 풀무원은 여름철에 맞춰 콩물 제품 확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로 신제품2025.12.23 11:56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동약자 상생복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올해 ESG 진단 참여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우수 협력기업 20개사에 4350만 원 규모의 복지 지원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풀무원은 22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우천식품에서 ‘우수 협력기업 체성분 측정기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우천식품을 포함한 최우수 핵심 협력기업 5개사에 기업별 270만 원 상당의 체성분 측정기(인바디, 총 1350만 원)를 제공했다. 우수 핵심 협력기업 15개사에는 기업별 2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총 3000만 원)을 향후 개별 기업 방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우천식품 조일준 부사장 및 황태2025.12.17 09:47
풀무원은 이우봉 총괄CEO가 지난 1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제11회 HDI인간경영대상’에서 올해의 창조혁신 부문 리더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HDI인간경영대상’은 비영리 민간 CEO 모임인 인간개발연구원(HDI)에서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시상식으로, 인간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를 발굴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는 식품산업계의 리더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을 위해 경영 효율화와 글로벌 확장을 병행하며 풀무원이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이우봉2025.12.15 15:19
풀무원이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2028년 연결 기준 매출 4조1000억원, 영업이익 165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업계의 시선은 해외 사업의 ‘적자 줄이기’에 쏠린다. 미국·중국이 성장하는 동안 일본 매출이 얼마나 안정되는지가 관건이라는 평가다.풀무원의 글로벌 실적은 국가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미국 매출은 338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늘었고, 중국 매출도 31.7% 증가한 84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일본 매출은 12.5% 감소한 638억원, 베트남 매출은 3.7% 줄어든 26억원에 그쳤다. 해외 매출 비중은 미국이 14%로 가장 컸고, 중국과2025.12.14 10:32
풀무원식품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2025년 CCM 평가’에서 재인증을 획득, 식품기업 최초로 19년 연속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풀무원식품은 2007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거듭된 재평가에서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2019년에는 식품기업 최초로 ‘CCM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재인증 획득으로 19년 연속 CCM 인증을 유지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정책을 실천하는 국내 대표기업으로 이름을 높이게 됐다.올해 평가에서는 최고경영자(CEO)의 주도하에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이 회사 전반에 뿌리내린 점, 윤리경영·상생·ESG 활동을 적극 실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12.12 09:47
풀무원은 풀무원식품㈜ 영업총괄본부장 천영훈을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풀무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풀무원은 사업 단위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그동안 풀무원식품㈜ 대표를 겸직해 온 이우봉 총괄CEO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된 미래사업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국내외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미래 비즈니스 발굴·육성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를 별도 조직으로 떼어내고, CEO가 직접 챙기는 구조2025.12.05 13:22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주요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우수 기업을 시상한다.풀무원은 2021년 KCGS ESG 평가에서 ‘ESG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지배구조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받으며 명실공히 ESG 대표 기업이라는 평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풀무원은 지배구조뿐 아니라 환경·사회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ESG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통합 A+ 등급을2025.12.05 08:37
하나증권은 5일 풀무원에 대해 내년 해외 적자 축소 기대감이 단기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풀무원의 해외법인 손익은 2025년 166억 원 손실에서 2026년 76억 원 손실로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 3분기 풀무원의 연결 매출액은 8884억 원, 영업이익은 3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4.4%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급식 대형 거래처 수주와 해외법인 적자 폭 축소, 가공식품 신제품 판매 호조가 주효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식품 제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이중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매출은 신제품(제로건강면, 콩물 등) 판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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