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1 15:00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 은행이 은행명 표기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이름이 일부 고객들에게 기억하기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는 지적에 따라 은행명 변경을 검토하게 됐다.지난 8월 빌 윈터스 SC 그룹 회장이 방한했을 때에도 이런 지적이 나온 바 있다.당시 윈터스 회장이 사원과 만난 자리에서 사명 표기가 너무 어렵다는 취지의 건의가 나왔다. 이에 윈터스 회장은 고객들에게 은행명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윈터스 회장은 국가와 지역본부 차원에서 경영진이 현지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의제로 올려 두겠다고 밝혔다.새 은행명 표기로는 SC은행이나 한국SC은행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2015.05.15 16:42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2015년 1분기 전년 동기보다 611억원 증가한 3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대손준비금 반영 후 조정 이익 또한 전년 동기대비 298억원 증가한 88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해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비즈니스 구조 개선에 따른 효과가 가시화돼 실적이 반영된 것”으로 설명했다. 자본건전성을 나타내는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4.72%를, 기본자본(Tier1)비율은 13.29%를 기록 업계상위 수준을 기록하며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이외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년도 동기대비 0.27%p하락한 1.60%를 기록했으며, 연체율 또한 전년도 1분기 1.02%에서 0.23%p하락한 0.79%를 기록해 개선된 것을 나타났다. 최근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금융지주와 합병을 결정했으며, 핀테크 기술과 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한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어 신세계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업 채널을 다변화 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회장 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업구조 개편이 마무리되면서 점차 비즈니스 여건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며 “새로운 형태로 고객과 만나는 미래 지향적 영업 기반도 조성되어 가고 있어, 향후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5.03.31 17:51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2014년 794억원의 연결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 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460억원이나 감소한 규모로 나타났다. 은행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바젤Ⅲ) 역시 전녀대비 0.81%포인트 하락한 15.87%를 기록했다. 한국SC은행측은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 유동성 과잉, 변동성 저하, 대출 수요 감소,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영업 환경과 2014년 진행된 비즈니스 조정 및 재편 작업에 따라 마진과 볼륨 성장이 크게 압박을 받았다”며 “대손충당금 전입액의 증가 역시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실적 감소에 대응해 한국SC은행은 “생산성 향상2015.03.31 17:07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리차드 힐 전 행장은 지난해 27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금감원에 보고된 SC은행의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리차드 힐 전 행장은 지난해 1~3월 급여로 1억7300만원, 2013년 상여급 3억8600만원, 2007년 부터의 누적 주식보상액 17억4800만원, 해외근무 복리비용 4억1200만원 등의 보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보수에 리차드 힐 전 행장의 각종 주식기준 보상 총 2만1507주와 현금 이연보상 5만2200달러(5794만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근무한 아제이 칸왈 전행장의 연봉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격요건이 되지 않아 공개되지 않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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