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17:50
한국씨티은행은 올 2분기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한 100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5% 증가한 1831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2분기 순이익이 뒷걸음질 친 것은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로 대출자산이 줄면서 이자이익이 급감한 탓이다. 2분기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7% 급감한 1287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년 전(2.98%) 보다 0.62%포인트 하락한 2.36%로 나타났다.반면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늘면서 비이자수익은 같은 기간 67.1% 증가한 1623억 원으로 집계됐다.6월 말 기준 고객 대출 자산은 소비자금융 부문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작2025.07.16 15:55
한국씨티은행은 16일 iM뱅크와 ‘한국씨티은행 거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지강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장과 강정훈 아이엠뱅크 경영기획그룹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금번 업무 제휴 협약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한국씨티은행 고객이 한국씨티은행 영업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한국씨티은행 고객 확인서’를 발급받아 아이엠뱅크 영업점을 방문하면 전용통장 발급, 우대금리 및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이엠뱅크 주요 영업점 내에는 한국씨티은행 고객 전용 창구도 운영되어 보다 편리한 상담과 안내가 가능하다. 특히 아이엠뱅크2025.07.10 09:51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9일 경인영업부 소속 직원 2명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현장에서 인지하고 경찰 신고를 통해 인출책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남동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해당 사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경인영업부에서 발생했다. 고객을 사칭한 인출자가 고액의 현금 인출을 시도하자, 직원은 고객 응대 과정에서 평소와는 다른 자금 흐름과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보이스피싱 범죄 가능성을 의심하여 즉시 관할 지구대에 신고했다. 이후 출동한 인천구월지구대 경찰은 현장에서 인출책을 검거할 수 있었고, 더 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보이스피싱 범죄는 해마다 수법이 다양해지고 조직화되고 있으2025.05.15 18:40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824억원을 올렸다. 한국씨티은행은 15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82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733억원) 대비 12.4% 증가한 것이다. 1분기 이자수익은 1408억원으로 전년 동기(2059억원) 대비 31.6% 크게 줄었다.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와 순이자마진(NIM) 하락 영향이다. 비이자수익은 1277억원으로 1년 전(928억원) 대비 37.7% 늘었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72%,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92%로 전년 동기 대비 각 0.02%포인트(P), 0.90%P 상승했다. 씨티은행의 3월 말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은 34.74%로 전년 동기 대비 2%P 올랐다2024.11.01 14:28
한국씨티은행은 1일 황재원 대기업금융본부장을 커머셜사업본부 전무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황재원 전무는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씨티은행에 입행해 대기업 기업금융심사역, 씨티 로스앤젤레스 중견 시장의 비즈니스 책임자, 씨티 뉴욕의 북미(NAM), 중남미(NATAM) 지역 코리아 데스크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23년 이상 은행 기업금융에서의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대기업금융본부를 이끌어 오며 기업금융 비지니스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황 전무의 선임 배경을 밝혔다.2024.08.14 19:39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9.7% 증가한 10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 감소한 1751억원이다.2분기 실적 성장세는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로 인한 이자이익 감소를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이익의 성장으로 메꿨기 때문이다.소매금융 철수 결정으로 한국씨티은행 총대출금은 지난해 6월 17조2160억원에서 올해 6월 11조7909억원으로 31.5% 급감했다. 예수금은 역시 1년 전 보다 18.8% 감소한 18조43616억원으로 집계됐다. 6월 말 기준 예대율은 48.8%이다.이에 따라 이자이익도 감소했다. 올해 2분기 이자이익은 2042억원으로 전년동기(2166억원) 대비2024.05.16 17:35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73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한 수치다. 한국씨티은행은 민생금융지원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한 감소라고 설명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4년도 1분기 7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849억원) 대비 13.6% 감소했다. 총수익은 전년 동기(2903억원) 대비 2.9% 증가한 298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총수익 중 이자수익은 2059억원으로 전년동기(2199억원)대비 6.4% 감소했다. 순이자마진(NIM) 개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이 감소한 탓이다. 2024년 3월말 기준, 고객대출자산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2023.08.14 19:51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고경영자(CEO)는 유명순 씨티은행장으로 조사됐다. 금융지주 회장 중에서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챙겼다.14일 주요 금융지주·은행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상반기에 급여 2억8000만원과 상여 15억7700만원 등 모두 18억6000만원을 받았다.이는 유 행장이 소비자금융 사업 부문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이슈를 효율적으로 관리한 점이 고려됐다는 게 한국씨티은행 측의 설명이다.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도 18억2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함 회장은 4억5000만원의 급여와 13억5200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는데, 성2023.07.14 14:03
한국씨티은행은 주요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초청해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구조화된 금융 솔루션을 통해 다국적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씨티그룹의 글로벌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마크 멀리노(Marc Merlino)와 아태지역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스텔라 최(Stella Choe)가 글로벌 시장 전망과 함께 씨티은행의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각 산업군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비즈니스2023.06.27 15:40
국내에서 소비자금융 업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국씨티은행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협력하기로 했다. 기존 한국씨티은행 고객은 향후 KB국민은행에서 주요 금융상품, 거래외국환 은행 지정, 대여금고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한국씨티은행과 KB국민은행은 27일 '한국씨티은행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근 KB국민은행장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불편 최소화 하기 위해, 양행 간 상품 및 서비스 등 업2023.05.15 16:45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401억원) 대비 112% 증가한 849억원을 기록헀다고 15일 밝혔다.1분기 총수익은 전년 동기(2436억원) 대비 17.8% 늘어난 28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이자수익은 같은 기간 7.4% 증가한 2199억원이다. 이자수익 성장은 소비자금융 부문 단계적 폐지에 따라 대출자산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는 게 한국씨티은행 측설명이다.1분기 NIM은 2.60%로, 1년 전(2.02%) 보다 0.58%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69%) 보다는 낮았다. 비이자수익은 채권·외환·파생상품 관련 수익이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2.2% 증가한 669억원이었2023.03.30 18:01
한국씨티은행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한국씨티은행은 3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460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앞서 2021년에는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으로 79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총수익은 9680억원으로 전년대비 6.3% 감소했다. 이자수익은 소비자금융 부문의 대출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순이자마진이 개선되면서 1년 전보다 7.3% 증가한 837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채권·외환·파생상품 관련 수익이 감소한 탓에 비이자수익은 같은 기간 48.2% 급감한 2521억원에 그쳤다.비용은 6565억원으로 1년 전보다 67.1% 감소했다. 2021년 대규모 희망퇴직으로 발생한2022.12.21 17:26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제2회 대한민국 착한기부자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기부자상은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 시킨 기부자와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씨티은행은 참여형, 장기적,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운영 원칙을 갖고 저소득 청소년, 재해 구호, 지구촌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기업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씨티은행은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998년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고2022.09.23 13:51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전자상거래(eCommerce) 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이러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재무 환경에서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결제 및 외환 솔루션을 우수하게 사용하는 사례를 공유하고자 주요기업의 전략·재무 책임자 2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행사에는 씨티그룹 아태지역의 전자상거래 금융상품 대표 및 디지털 외환 솔루션(eFX) 담당자가 한국을 방문해 전자상거래 산업시장 전망과 씨티은행의 디지털 결제, FX위험 관리 솔루션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2022.08.12 17:47
한국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1% 증가하며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가 순조롭게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씨티은행은 2022년도 2분기에 2109억원의 총수익과 38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7억원이 증가했다. 2021년도 2분기의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63억원과 320억원이었다. 2022년 6월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7.26%와 16.52%이며, 전년동기의 19.26% 및 18.45%와 비교해 각각 2.00%p와 1.93%p 하락했다.2분기의 총수익은 전년동기대비 23.7% 감소한 2109억원을 시현했다. 이자수익은 0.8% 증가한 것으로,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진행에 따른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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