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18:15
14일 제40회 한국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18번홀(파4)에서 퍼트를 하던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2년차 한아름에게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한국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KGA)는 일요일 최종라운드가 열린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 오후 3시25분 낙뢰로 인한 경기 즉시 중단을 선수들에게 알렸다.그시각 한아름은 18번홀 그린에 공을 올린 상태. 위원회의 경기 중단을 알리는 혼을 듣고도 퍼트를 해 규칙위반으로 실격했다.골프규칙 5.7b(1)는 위원회가 즉시 중단을 선언하는 경우, 모든 플레이어는 반드시 플레이를 즉시 중단하고 위원회가 플레이 재개를 선언할 때까지 다른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2026.05.26 20:58
김시우(CJ)가 세계 랭킹 19위에 올랐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38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합계 27언더파 257타를 쳐 단독 2위를 차지했다.김시우는 25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이나 상승했다.막판 역전 우승한 윈덤 클라크(미국)는 지난주 75위에서 44위로 껑충 뛰었다.이번 대회에서 3위에 오른 스코티 셰플러(미국), 불참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는 1~5위로 변화가 없다.공동 9위를 차지한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4계단 오2026.05.24 17:44
[천안(충남)=안성찬 대기자]프로골퍼들이 한국오픈 우승을 노리는 이유는?내셔널 타이틀이라는 명분과 디 오픈 출전권도 있지만 아마도 우승 상금때문에 아닐까 싶다.한국프로골프(PGA)투어의 우승 상금과는 전혀 다른 계산법으로 한다.일반적으로 우승 상금은 총상금의 18%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코오롱 한국오픈은 상상을 뛰어 넘는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더욱 특별하다.일단 총상금은 14억원이고, 우승 상금은 5억원이다. 35.71%나 된다.그런데 올해는 LIV골프의 지원으로 인해 보너스 2억원이 더 붙어 무려 7억원이다. 총상금의 50%나 된다.2위 상금은 1위 상금의 50%다. 하지만 한국오픈은 1억2000만원으로 24% 밖에 안 된다.2026.05.24 15:48
[천안(충남)=안성찬 대기자]우정힐스CC는 양지호(37·스릭슨)를 선택했다.양지호가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돈방석'에 앉았다. '디오픈' 출전권은 덤이다.우승 상금 5억원에다 LIV골프가 지원해준 특별 상금 2억원을 보태 7억원을 받았다.특히, 양지호는 한국오픈 역사상 최초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가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1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일 4라운드.7타 차 선두로 시작한 양지호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7개로 5타를 잃고도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쳐 찰리 린드(스웨덴)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양지호는2026.05.23 16:12
[천안(충남)=안성찬 대기자]예선을 거쳐서 올라온 양지호(스릭슨)가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양지호가 우승하면 68년 한국오픈 역사상 최초 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가 챔피언이 된다.'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2023년 한승수 이후 3년 만이다.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1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 상금 7억원).양지호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쳐 찰리 린드(스웨덴)를 7타로 제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앞두고 있다. 운도 따랐다.5번홀((파5·544야드). 양지호의 세컨드 샷한 볼이 우측으로 밀려 심한 내리막의 벙커턱에 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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