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05:55
중국이 전기차 시장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해상운송 분야로 확장하며 ‘수로 탈탄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과 강력한 조선업 역량을 결합해 내륙 수로를 중심으로 전기 선박 보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이는 2030년 탄소배출 정점과 206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국 정부의 광범위한 녹색에너지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1000톤급 화물선 진수…기술 시연 넘어 상업운항단계 진입 중국 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 내륙 수로망에서는 1000척 이상의 전기·대체연료 선박이 운항 중이다. 초기에는 강 여객선 위주였으나 최근에는 대규2026.01.05 15:58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의 올해 시험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자격검정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은 올해 두 차례에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국가공인 완화검정은 오는 5월 23일(토)에 실시된다. 완화검정은 지난 24년 국가공인 승인 이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기존 합격자들의 자격 전문성을 국가공인 수준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이어 제2회 국가공인 정기 자격검정은 오는 8월 8일(토)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정기검정에는 해상물류 관련 학과 학생은 물론, 물류 IT 산업 취업을 희망하2025.12.10 08:28
유럽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국방 현대화가 해상 무역을 통한 중요 광물 접근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가운데, 유럽 공급망이 중국의 해외 해양 확장에 점점 더 노출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고 9일(현지시각) 세이프티퍼시가 보도했다.리스크 인텔리전스 보안 분석가 인턴 크리스티나 얀손은 중국의 해외 항구들이 유럽의 핵심광물 해상 경로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으며, 이는 베이징의 군민융합(Military-Civil Fusion) 전략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광물 경로 장악력 강화중국 국영기업들은 지난 10년간 국제 해양 입지를 확대하여, 아프리카 231개 항구 중 최소 78개 항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전역에서도 영향력을 심화시키고2025.09.05 10:30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제1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검정의 합격 결과를 5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실시된 제1회 자격시험에는 총 770명이 응시해 559명이 합격했으며 상반기 완화검정 합격자 23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91명이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해운물류에 대한 지식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자격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초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격상됐다. 자격검정 시행자인 울산항만공사는 자격 취득자를 위한 취업가점, 학점인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대학 및 기2025.09.03 15:33
올해 초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승격된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의 산학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지난 2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해운물류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해운물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지원 및 홍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인턴십 및 현장실습 기회 확대 △스마트 해운물류 분야 공동 연구와 정2025.08.07 14:21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5일 인천항만공사 본사에서 중국 산동항만 위해항유한공사와 항만 및 해상물류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체결한 기존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한 물류 환경에 대응하고 양 항만 간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협약 체결에 앞서 쑨쓰션(孙思深) 산동항만 위해항유한회사 총경리를 비롯한 중국 대표단은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스마트 터미널 구축 및 물류 기반시설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규 항로 공동 개발 △화물 및 승2025.07.08 16:54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8일 오전 공사 11층 항만위원회실에서 올해 초 국가 공인자격으로 격상된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의 확산과 스마트 해운물류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해운물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지원 및 홍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인턴십 및 현장실습 기회 확대 △스마트 해운물류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 개발 등을 협력2025.06.06 04:20
중국의 신흥 자동차 제조사 비야디(BYD)가 세계 전기차 선두 주자 테슬라를 넘어서기 위해 '전례 없는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세계 자동차 운반선 부족과 운임 급등에 맞서고, 국제 시장 확장을 목표로 초대형 자동차 운반선단을 공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야후 뉴스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BYD, 자체 운반선으로 '해상 실크로드' 구축…물류비 절감 승부수이 운반선들은 대부분 한 번에 9200대의 차량을 실어 나를 수 있으며, 길이가 약 220m에 이르러 동종 선박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대표적인 예로 'BYD 선전호'는 길이 219.9m, 16개 데크 구조로 9200대 적재가 가능하며, LNG 혼합 연료 방식과 혼합형 전지 같은 최2025.06.02 16:21
울산항만공사(UPA)는 ‘제1회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국가공인 완화검정’의 합격자를 발표하고 232명이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완화검정은 민간자격이던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가 올해 초 국가공인 자격으로 변경되며 이뤄졌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달 24일 민간자격을 우선 취득한 557명을 대상으로 자격의 연속성을 인정했다. 이에 국가공인 자격제도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검증하기 위해 전국 5개 고사장에서 완화검정을 시행했다. 이번 완화검정은 기존 민간자격 검정 시 이뤄졌던 5개 과목 중 해운물류론, 스마트해상물류기술개론에 대한 지식을 추가로 검증하는 평가체계를 거쳐 국가공인 자격제도로서 신뢰성과 형평성2024.03.13 13:29
미국 철강 산업이 2024년 대선 주요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조 바이든 대통령 역시 중국을 비롯한 불공정 무역 관행을 일삼는 국가들에 대한 무역 조사 지지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관측된다.전미 철강노조(USW)는 12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조선 및 해상 물류 분야에서 중국의 불공정 경제 관행에 대한 조사 개시를 요구할 계획이다.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USW와 기타 노조들은 중국이 세계 조선업 지배를 돕는 차별적 관행을 요약한 청원서를 미국 무역 대표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이 청원은 1974년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중국과의 무역 전쟁을 시작하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2024.03.11 13:03
우크라이나 아르셀로미탈 크리비 리(PJSC)는 올 한 해 동안 해상 물류 개선을 통해 철강 사업부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마우로 롱고바르도 CEO는 우크라이나 온라인 미디어 Delo.ua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2024년에는 해상 물류 개방과 관련하여 증산 계획이 있다. 롱고바르도 CEO는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지만, 철광석 농축액, 양철, 압연금속 등의 제품은 흑해 항을 통해 운송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JSC는 광산 사업부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올 2분기에 고로 2기를 가동하고 철강 사업부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롱고바르도 CEO에 따르면 아르셀로미탈 크리비 리의 현재 생산량은 전쟁 전 용량의 약 50%에 불과하다.2017.10.19 14:16
포스코가 국내 철강재의 해상 운반을 전면 개선할 방침이다. 19일 포스코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해상을 통해 인천 평택유통기지로 철강재를 공급하던 것을 중단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스틸서비스센터(SSC) 혹은 최종 실수요업체가 주문투입시 '하화도' 방식의 옵션을 선택하면 주문제품은 이들 해송 유통기지로 보내졌다. 하지만 이를 중단하고 하화도를 선택할 경우 육로만으로 사용을 제한한다는 것이다.하화도(荷貨度)는 SSC가 주문투입할 때 자신들의 공장이 아닌 포스코 인천 평택 유통기지를 도착지로 정하는 거래 옵션이다.포스코는 SSC 보관능력에 제한이 있다는 점을 감안, 자체 운영하는 유통기지를 활용해 공급 및 보관 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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