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3:11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하는 인도네시아 해외직접투자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아지역에 해외직접투자하는 기업과 인도네시아 진출에 관심있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도네시아 투자부, 법무법인 태평양, 인도네시아 로펌 Makarim, 회계법인 EY한영과 삼정KPMG 등 글로벌파트너들이 공동 주최했다. 설명회에서 글로벌 파트너들이 법률·회계·세무 등 다양한 주제의 현지 전문가의 발표와 참석 고객들을 위한 1대1 맞춤 상담을 동시에 진행했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임직원 135명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2021.06.10 17:40
베트남의 산업단지 임대료가 급격히 인상되면서 해외직접투자(FDI)기업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호치민, 하노이, 동나이, 박닌, 빈즈엉 등 주요 산업단지의 가동률은 89~99%에 이르고 있으며, 임대료는 연간 5~10%씩 오르고 있다.10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세빌스 베트남의 최신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속에서도 공급 부족의 심화로 인해 산업 부동산의 임대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공급이 거의 채워졌는데 신규 공급이 출시하기에 시간이 필요하여 산업 부동산 임대가격이 급등했다. 이는 산업 부동산 임대가격이 상승주기에 진입해 있음을 보여줬다.세빌스 베트남의 최2020.12.18 10:14
해외직접투자가 3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3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해외직접투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9% 감소한 107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이로써 해외직접투자는 1분기 4%, 2분기 27%에 이어 3분기 연속 줄었다. 총투자에서 투자회수(지분매각·대부투자 회수·청산)를 뺀 순투자는 87억4000만 달러로 작년 3분기보다 20.2% 감소했다.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국의 산업 활동과 임대 수요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부동산업 분야 해외직접투자는78.9% 급감한 5억 달러에 그쳤다.금융·보험업은 37억9999만 달러로 3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업은 전기차 배터리, 자동차, 의약품2020.06.19 10:19
1분기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해외직접투자는 126억2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49억1000만 달러보다 15.3%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2018년 1분기에 27.9% 감소한 이후 2년 만이다. 1~2월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3월 들어 45.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직접투자에서 지분 매각, 청산 등 회수금액을 차감한 순투자는 105억5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1.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36억 달러(28.5%)로 가장 컸고 제조업 26억 달러(20.6%), 부동산업 20억2000만 달러(16.0%),2020.03.20 10:18
기업들이 대거 해외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 송금은 618억5000만 달러로 전년의 511억 달러보다 21%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0년 이후 최대다.금융·보험업 투자는 250억4000만 달러로 45.4%나 늘어났다. 부동산업은 69억3000만 달러로 33.3% 증가했다.제조업은 183억5000만 달러로 1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투자 비중은 미국이 23.9%로 가장 높았고 케이만군도 13.1%, 중국 9.4%, 베트남 7.2%, 싱가포르 4.9% 등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대형 인수합병(M&A) 등으로 32.4%2020.01.22 09:11
지난해 글로벌 해외직접투자(FDI) 액수가 홍콩시위 격화와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불확실성 영향으로 전년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유엔은 홍콩에서의 대규모 매각과 영국의 브렉시트 불안감에 따른 영국유입 감소 등에 휩싸이면서 글로벌 FDI가 약간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 양국간 무역분쟁이 완화되면서 FDI는 올해 약간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정학적인 불확실성과 보호주의 압력에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고 유엔은 전망했다.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세계 FDI는 전년도의 1조4100억 달러에서 1% 감소한 1조3900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2019.09.27 10:10
외국기업 인수나 시설 투자 등을 목적으로 나라 밖으로 빠져나간 해외직접투자가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2분기 해외직접투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3% 늘어난 150억1000만 달러(18조1000억 원)로 집계됐다.이는 1981년 통계 집계 이후 38년 만에 최대다.1분기 해외투자액이 141억1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나타낸 데 이어 2분기에도 기록을 또 갈아치운 것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투자가 57억5000만 달러로 14.3%, 금융보험업 투자는 52억2000만 달러로 35.2% 늘었다.지역별로는 아시아 투자가 55억 달러로 36.6%를 차지했고 북미 34억4000만 달러, 중남미2019.06.14 10:32
기업들이 줄줄이 해외로 이탈하면서 1분기 해외직접투자가 1980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같이 기업들이 해외로 옮기면,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고용정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4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는 141억1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분기별 투자 중 역대 최고, 증가율로는 2017년 1분기 62.9% 이후 8분기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재부는 작년 1분기 투자가 97억4000만 달러로 최근 9분기 평균 120억5000만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밝2019.03.08 10:49
해외직접투자가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송금액 기준)는 전년보다 11.6% 늘어난 497억8000만 달러로 통계가 집적된 1980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이 해외직접투자가 늘어난 것은 작년 6월 SK하이닉스가 일본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를 '한미일 연합'으로 약 4조 원에 인수하는 등 반도체 부문의 대형 인수합병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해외직접투자는 2015년 6.3%, 2016년 30.4%, 2017년 12.6%, 작년 11.6% 등 4년 연속 늘었다. 지역별 투자 비중은 아시아가 34.1%, 유럽 23.5%, 북미 22.8%, 중남미 16.3% 등으로 나타났다.2018.12.07 10:21
국내 기업들이 생산시설을 해외로 옮기고 있는 가운데, 해외직접투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3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분기 중 해외직접투자 송금 규모는 131억1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98억6000만 달러보다 33%나 증가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이 크게 늘었던 2분기의 131억7000만 달러보다는 0.4% 감소했지만, 올해 1~3분기 누적 투자는 360억2000만 달러로 작년 동기의 335억6000만 달러에 비해 7.3%가 늘었다. 제조업 해외투자는 50억3000만 달러로 작년 3분기의 19억3000만 달러보다 160.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분기 전체로도 124억5000만 달러2018.06.08 13:11
해외직접투자(FDI)의 세계적 흐름은 2017년 23% 감소해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작성한 연례 세계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FDI는 1조4300억달러(약 1528억원)에 달해 2016년 1조8700억달러(약 1997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무역과 경제 성장률은 늘었지만 국경을 초월한 인수합병(M&A)이 감소 추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국제연합(UN)은 이 경향을 신흥국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귀찮은' 문제로 평가하고, 합병 이외의 이슈에 대한 투자 감소를 반영했다고 밝혔다.2018.06.08 07:40
◇ 유엔 보고서, 세계 해외직접투자 23% 감소…3년 만에 최저 수준 해외직접투자(FDI)의 세계적 흐름은 2017년 23% 감소해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작성한 연례 세계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FDI는 1조4300억달러(약 1528억원)에 달해 2016년 1조8700억달러(약 1997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무역과 경제 성장률은 늘었지만 국경을 초월한 인수합병(M&A)이 감소 추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국제연합(UN)은 이 경향을 신흥국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귀찮은' 문제로 평가하고, 합병 이외의 이슈에 대한 투자 감소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 유엔 보고서, 중남미 투자 6년 만에2016.01.21 11:39
지난해 전세계 해외직접투자가 거대 기업들의 메가딜로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2015년 세계 해외직접 투자액이 전년보다 37% 늘어난 1조6990억 달러(약 2052조7800억원)를 기록했다고 전날 발표했다.이는 2007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로 거대 기업들의 메가딜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과 유럽 지역 등에서 국경을 넘는 사업 재편이 진행돼 글로벌 기업들의 인수·합병(M&A) 규모가 전년 대비 61% 늘어난 게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선진국의 직접 투자는 9360억 달러로 전년보다 무려 90% 급증해 4년 만에 개발도상국을 웃돌았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는 5% 늘어난 7410억 달러로 집계됐다.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를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는 16 % 증가했지만 중남미는 11 %, 아프리카는 31% 각각 감소했다. UNCTAD는 직접 투자의 증가는 M&A에 따른 영향이 컸고, 신규 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사업의 확대에 한정됐다고 지적했다.하지만 기업이 절세를 위해 본사를 외국으로 옮긴 경우도 통계상 직접 투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투자의 증가가 모두 (투자를 받은 국가의) 생산 확대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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