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 15:32
덜 익은 고기 패티를 넣은 햄버거를 판매해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을 유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한국맥도날드를 압수수색했다. 지난 7월 5일 햄버거병에 관한 첫 고소장 접수 이후 100여 일만이다.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김형수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맥도날드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식자재 관리 장부 등 내부 문건을 확보했다.이날 압수수색은 지난해 1월 '정치하는 엄마들' 등 시민단체가 한국맥도날드와 패티 납품업체 등을 식품위생법 위반·업무상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고발한 후 이뤄졌다.햄버거병 의혹 사건은 2016년 9월 신장 장애 2급 판정을 받은 4세 어린이의 부모가 병의 원인으로 맥도2020.06.26 05:14
지난 12일 5세 원생이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경기도 안산 상록구의 한 유치원에서 10여 일 만에 100명 가까이 급증한 사고와 관련, 이 가운데 일명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1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원생 5명은 신장 기능 이상 등으로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5일 경기도와 안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안산시 A유치원에서 식중독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모두 31명이다. 이 가운데 14명이 일명 햄버거병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나머지 17명은 일명 햄버거병 의심 증세는 없으나 설사, 복통 등의 증세로 입원 중이다.A 유치원은 지난 1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폐쇄 명령이 내려2019.11.12 14:13
맥도날드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일명 햄버거병)을 앓는 어린이 측과 11일 법원 조정으로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양측은 앞으로 양측 입장을 대변하거나 이용하고자 하는 제3의 개인 또는 단체에 대해 더 이상 일절 관여하지 않고 어린이의 치료에만 전념하기로 합의했다"며 "이 사안에 대해 더 이상의 논쟁을 종결키로 했다"고 말했다.맥도날드는 또 "지금까지 발생한 어린이의 치료 금액은 물론, 앞으로 어린이가 치료와 수술을 받는데 필요한 의료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어머니 측은 감사를 표했고, 맥도날드는 어린이와 가족이 입은 상처에 대해 깊은 위로를 보냈다"고 밝혔다. 어린이 측은 해당 아동이 2016년 9월 '해피2019.10.29 13:05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은 29일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맥도날드 불매·퇴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맥도날드) 언더쿡(기계 오작동으로 햄버거 패티가 덜 익는 현상)에 대해 엄정 수사하라"고 주장했다.시민단체는 "지난해 2월 검찰이 맥도날드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결과, 면죄부를 받은 맥도날드는 여전히 언더쿡 현상을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이 내부고발자를 통해 밝혀졌다"며 "즉, 맥도날드 햄버거는 여전히 장염·식중독·햄버거병 등 건강 피해를 언제든지 일으킬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고 밝혔다. 또 "맥도날드는 햄버거병 피해자가 발생한 해인 2016년 패티에서 O157 장출혈성대장균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파악하고도 패티2019.04.05 11:13
한국맥도날드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 논란이 다시 일어나자 맥도날드 제품을 발병의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국맥도날드는 5일 “저희는 아픈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깊이 위로드린다”면서도 “당사의 제품이 발병 원인이었는지 여부에 대한 과학적인 규명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진 사법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당사의 제품 섭취가 해당 질병의 원인이라고 인정하기 어려움이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당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는 것2017.09.07 15:50
이른바 ‘햄버거병’으로 논란이 불거졌던 한국 맥도날드의 조주연 대표가 한국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에 7일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평소의 활달한 성격인 조주연 대표의 성격과는 달리 사과 입장 전달은 소극적으로 서면 사과를 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사태가 터진 후 뒤늦게 한 사과 시기도 누리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조주연 대표는 최근 발생한 ‘햄버거병’으로 인한 ‘집단 장염’ 등에 대해 사과하며 정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을 밝혔다. 또 햄버거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고객과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특히 조주연 대표는 "최근 몇 달 동안 저희 매장에서2017.09.04 00:03
일명 햄버거병 논란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맥도날드가 이번에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집단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반인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주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사 먹은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 총 8명이 장염에 걸렸다며 지난달 28일 맥도날드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전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 단체로 햄버거를 사 먹었다. 이후 복통과 설사, 고열 등 장염 증세를 보였고 이 중 한 명은 1일 현재까지도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현재 전주 매장에 품질 관리 담당자를 보내는 등2017.09.02 17:16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아이들과 교사들이 한꺼번에 장염에 걸려 치료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맥도날드는 불고기버거에 대해 잠정 판매 중단을 내렸다. 지난해 9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뒤 용혈성요독증후군, '햄버거병'에 걸린 여자 아이가 고른 제품도 불고기버거였다. 맥도날드 불고기버거는 지난달 한국소비자원의 위생실태 조사에서도 식중독균이 기준치 3배 이상 검출되기도 했다.일명 햄버거병으로 이름지어진 용혈성요독증후군은 장출혈성대장균에 감염된 뒤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는 질환이다.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가장 심한 증상으로 신장이 불순물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 독이 쌓여 발생한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환자의2017.08.10 17:10
한국소비자원이 ‘햄버거병’ 관련 긴급 위생 실태조사를 시행한 가운데 유일하게 문제가 발생한 맥도날드가 실태 조사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반발하면서 소비자원과 맥도날드의 싸움으로 번졌다.10일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6개 업체 24개 제품)와 편의점(5개 업체 14개 제품)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38종을 수거해 위생실태를 긴급 점검한 결과 유일하게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1개에서 식중독균이 기준 대비 3배 이상 초과 검출됐다고 발표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조사대상 총 38개 중 37개 제품에서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유발하는 장출혈성 대장균을 포함한 위해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 강남에 위치한 맥도날2017.08.10 15:17
맥도날드가 ‘햄버거병’ 관련 법원 판결에 대해 “유감이지만 존중을 표한다”면서도 햄버거 실태조사에 문제점이 있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맥도날드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의 가처분 심리 중 조사 내용에 대한 사전 유포 행위, 식품위생법에서 규정한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진행한 햄버거 실태조사의 문제점에 대해 소비자원을 상대로 본안 소송을 진행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맥도날드는 “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식품위생법 상 절차를 준수한 투명한 조사 과정이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맥도날드는 “법원의 판결에 따르면, 소비자원에서 식품공전에서 규정한 미생물 검사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점은 인정된2017.07.13 11:53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은 4세 여아가 용혈성 요독성 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에 걸렸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햄버거병’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피해 어린이는 제품을 먹고나서 약 2시간 후부터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였으며 결국 신장 기능의 90%를 잃었다. 수입산 쇠고기로 만든 덜 익은 패티가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맥도날드는 정해진 조리 기준에 따라 조리하며 당일 건강 이상 사례 보고도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피해 어린이가 먹은 메뉴는 국산 돈육으로 만든 것으로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피해 가족들이 주장하는 맥도날드의 패티는 정말 덜 익혀서 제공되는 걸까2017.07.11 17:45
최근 ‘햄버거병’ 논란이 과열되면서 ‘정크푸드(Junk food)’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크푸드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 등과 같이 열량은 높은데 견줘 필수 영양소가 부족한 식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대표적인 정크푸드로는 탄산음료, 과지방 과자, 패스트푸드, 감자튀김 등이 있다.정크푸드는 지방 외에도 염분이나 식품첨가물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비만과 성인병의 주원인이 된다는 지적도 잇달았다. 패스트푸드 라면 등은 총 지방, 포화지방, 식염의 함량이 높고 설탕, 지방이 많으면서 무기질과 비타민, 섬유질 함량은 낮은 식품들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식생활에서 각종 스낵류, 과자, 인스턴트2017.07.11 15:25
‘햄버거병’ 논란이 맥도날드 외에 다른 업체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손님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한 대형 햄버거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그 사건 뒤로 손님이 확 줄었고 특히 어린아이들은 진짜 안 온다”며 “다른 지역점에서 우리 점도 그러냐(손님이 없냐)고 전화가 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고기 패티에서 문제가 제기됐지만 햄버거에 대한 불안심리가 타 업체로까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맥도날드 과실이라고 해도 맥도날드 외에 타 업체들도 모두 조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햄버거2017.07.11 13:52
‘햄버거병’을 둘러싼 잡음이 지속되는 가운데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을 ‘햄버거병’이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 측은 “HUS가 햄버거병이라는 용어로 통칭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며 “HUS를 일으키는 원인은 수없이 다양하며, 특정 음식에 한정 지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실제 HUS는 균에 오염됐지만 적절하게 익혀지지 않은 각종 고기들 및 관련 가공식품들뿐만 아니라 오염된 물, 우유, 채소를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는 “피해자가 맥도날드 햄버거 때문에 질병에 걸렸다는 것을 입증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울 것”2017.07.11 04:41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발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은 11일 오늘의 뉴스에서 G 20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의 다자외교와 국민의 당 미필적 고의 논쟁 그리고 문재인 시진핑 주석의 '장강후랑추전랑' 언급 안철수 전대표를 향한 미필적 고의 논쟁 이준서 최고위원 영장실질심사 소득세 인상 그리고 햄버거병 뿌리 등에 관해 동영상 해설을 내보냈다. 김대호 주필은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을 때 장강후랑추전랑을 언급한 것과 관련하여 장강후랑추전랑의 의미와 배경 등을 소상하게 설명했다. 이어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외톨이었다"는 평가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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