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16:49
4일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 모친인 구위숙 여사의 빈소에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고인을 넋을 기렸다.이날 오전에는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김갑렬 GS건설 전 부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김원식 GS P&L 대표, 구광모 LG그룹 회장 친부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오후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부겸 전 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이 조문했다. 이 전 대통령은 "허창수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오래 하셨다"며 "2024.12.04 16:22
이명박 전 대통령이 4일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 모친인 고(故) 구위숙 여사의 빈소를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은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 여사의 빈소를 찾아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을 위로했다.고인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 전 대통령은 "허 명예회장이 전경련 회장을 오래하셨다"고 짧게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은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개인적인 관계가(인연이) 있기에 옛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다만,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답변 없이 자리를 떠났다.2024.12.03 18:48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GS건설 회장)의 모친인 구위숙 여사가 3일 오후 5시06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고(故) 구위숙 여사는 1928년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에서 태어나 지수공립보통학교와 진주여고를 다녔으며, 평소 같은 마을에서 한집안처럼 가깝게 지내던 양가 어른들의 소개가 인연이 되어 故 허만정 GS 창업주의 3남인 故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과 1945년 결혼식을 올렸다.구 여사는 故 구인회 LG 창업주의 첫째 동생인 故 구철회 LIG 명예회장의 4남 4녀 중 장녀로, 허준구 명예회장과의 결혼으로 인해 양가는 같은 마을에서 겹사돈을 맺게 되었다. 이미 구인회 LG 창업주도 담 하나를 두고 이웃인 허만정 GS 창업주의 6촌2023.01.13 15:45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쇄신 목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회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내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허 회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 허 회장과 함께했던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도 사의를 표했다. 이와 함께 그 자리에서는 전경련의 쇄신을 위해 혁신위원회 체제를 구성하고 위원장은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맡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은 전경2022.12.30 15:45
지난 2011년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에 이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에 오른 허창수 회장(GS 명예회장)이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에는 명예로운 퇴진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허 회장은 33대를 시작으로 38대까지 임기 2년의 전경련 회장을 여섯번째 맡고 있다. 역대 회장 중 고(故) 김영완 경방 회장과 취임 횟수는 동일하지만 그는 4~5대에 이어 9~12대 회장을 중간에 쉼표가 있었다. 연임으로 허 회장의 뒤를 잇는 이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다.최장수 회장이라는 명예를 얻긴 했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전경련의 사정이 있었다. 그가 취임했던 2011년 당시에도 전경련은 재벌 총수들의 사랑방이라며 정치권과 정부의 많은2022.12.29 11:00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은 2023년은 “환부작신(換腐作新)의 자세로 전 방위적 구조개혁을 추진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제 선진국으로 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환부작신은 썩은 것을 도려내어 새 것으로 바꾼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허 회장은 29일 발표한 계묘년 신년사를 통해 “2023년, 한국경제는 성장과 퇴보가 갈리는 기로에 서 있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국민·정치권·기업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원팀(One-Team)이 되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허 회장은 2021년 신년사부터 한 해를 전망하는 사자성어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해에는 거문고 줄을 바꾸어 다시 맨다는 ‘해현2022.11.14 20:26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경제계 인사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만나 인도네시아 신(新)수도 건설에 한국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4일(현지시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인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라운드테이블은 인도네시아가 올해 의장국을 맡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B20 서밋(기업인 회의)을 계기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박진 외교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부 장관,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2022.07.12 08:31
GS그룹 허창수 전 회장은 지주회사인 GS의 회장직을 퇴임한 이후인 지난해 GS로부터 적지 않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창수 전 회장은 지난 2019년 12월 막내 동생인 허태수 당시 GS홈쇼핑 부회장에게 GS그룹 총수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밝혔고 다음해인 2020년 3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태수 회장에게 사내이사(대표이사 회장)를 물려주고 퇴임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창수 전 회장은 2019년 보수로 GS로부터 35억2000만원을 받았고 퇴임해인 2020년에는 114억200만의 보수를 챙겼습니다. 허 전 회장이 2020년 받은 보수내역은 급여 6억2700만원, 상여 10억9500만원, 퇴직급여 96억8600만원입니다.2022.06.16 21:05
한국 경제계가 16일 열린 '한국전 참전국 초청 감사회'를 통해 참전국의 도움 덕분에 한국의 경제와 문화가 발전했다는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은 이날 '한국전 참전국 초청 감사회'에서 "경제와 안보의 가치를 공유한 국가 간 협력이 매우 절실하다"며 경제안보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전경련은 한국전 참전 22개국 대사 및 대사관 소속 군인들을 초청해 '한국전 참전국 초청 감사회' 행사를 전쟁기념관과 육군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감사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등을 비롯한 참전국 주한대사관의 대사(부대2021.05.12 20:00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12일 영국이 화상회의로 주최한 B7 정상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 "한국 경제계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G7 정상회담에 앞서 기업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열리는 B7 정상회의는 G7의 재계 대표자 회의다. 회의는 다음 달 영국에서 열리는 G7 회담에 앞서 개최됐다.전경련은 올해 의장국 영국의 초청으로 한국, 호주, 인도, 남아공 등 4개 게스트 국가 자격으로 참여했다.허 회장은 이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참여한 '기후와 생물다양성' 세션에서 기후변화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으로 글로벌 최첨단 기후변화 기술 공유와 기후변화 펀드 확대 등을 제안했다.이번2021.04.06 06:10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6일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을 위한 무역보안법(Trade Security Act)을 대표 발의한 상원의 롭 포트먼 공화당 의원과 다이앤 파인스타인 민주당 의원에게 지지 서한을 보냈다.허 회장은 서한에서 "미국과 경제동맹국들은 무역확장법 232조가 세계 기업과 소비자에게 엄청난 손실을 미치는 것을 봤다"면서 "이러한 시점에서 개정안을 마련한 미국 의회의 노력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감사를 표했다.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수입 품목이 미국 국가 안보에 위해된다고 판단될 경우 미국 대통령에게 수입량 제한과 관세부과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이후 미국 상무부가 자동차를 대상으로 25% 고율 관세 부과를2021.03.17 06:07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경제계 회의 'B7 서밋'에 초청받아, 허창수 회장과 권태신 부회장이 참석한다고 밝혔다.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앞서 5월 화상으로 열리는 B7 정상회의는 G7 의장국인 영국의 경제단체 영국경제인연합회(CBI)가 주관한다.빌리모리아 CBI 회장은 허 회장과 권 부회장에게 참여를 요청했다.전경련은 OECD 경제자문기구 BIAC, 주요 16개국 민간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세계경제단체연합(GBC), 아시아의 경제단체들의 연합 채널인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ABS) 등 다수 다자회의에도 참여하고 있다.또 매년 한미재계회의, 한일재계회의, 한중재계회의 등 주요 31개국과 32개의2021.03.10 11:00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동일본 대지진 10주기를 앞두고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의 나카니시 히로아키(中西 宏明) 회장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다.허 회장은 10일 서한을 통해 "사상 초유 자연재해에 의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본 경단련을 비롯한 일본 경제계, 정부, 국민의 그동안의 혼신의 노력을 위로하면서, 대지진 당시 이웃 전경련을 비롯한 한국 경제계의 성금과 인력지원은 한일 양국이 어려울 때 서로 도운 좋은 사례였다"고 밝혔다.허 회장은 "경단련과는 올해 코로나19로 연기된 한일재계회의 개최, 양국기업인 출입국 제한 완화, ESG 분야 협력 등 양국 경제계 공동이익을 위한 미래지향적 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면 한다"고 당2021.02.26 15:39
허창수(73·사진) GS그룹 명예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을 연임한다. 2011년부터 10년째 전경련을 이끌어 오고 있는 허 회장은 이번 연임이 다섯 번째다. 허 회장은 26일 전경련 제38대 회장에 취임했다.전경련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허창수 현 회장을 제38대 전경련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2011년부터 전경련을 이끈 허 회장은 이로써 6회 연속 전경련 수장을 맡게 됐다.전경련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혜안을 가진 리더가 재계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덕망이 높은 허 회장이 최적임자라는데 뜻이 모였다"고 설명했다.이에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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