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19:41
현대그룹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이 숙환으로 24일 별세했다고 25일 밝혔다. 향년 97세.고인은 1928년 경북 포항시에서 고(故) 김용주 전남방직 창업주의 딸로 태어났다. 1949년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이화여대 국제정치학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김 이사장은 청소년 교육사업 등에 매진했다. 1966년 재단법인 겸산학원과 강문고등학교를 인수해 1970년 용문학원 및 용문고로 명칭을 변경으며 1995년 용문학원 원장을 거쳐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용문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용문학원을 명문 사학으로 키워내는 데 누적 1000억원 이상의 사재를 출연했다.또한 1970∼1980년대 사단법인 전문직2024.08.05 09:39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신입사원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전 임직원에게 보내는 등 ‘감성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현대그룹은 지난달 31일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2024년도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현 회장과 3주간 교육을 마친 50여 명의 신입사원들이 함께했다.현 회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이번 교육수료식에도 참석해 첫 사회생활을 앞둔 신입사원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현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사원증을 걸어주며,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인재들이 현대그룹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또한, 초(超) 긍정적 사고를 의미하는 ‘원2024.05.22 17:45
현대엘리베이터가 22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00년 기업의 위업을 이뤄내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창립 40주년을 맞아 충북 충주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 회장과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는 연혁 영상 상영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슬로건 선포식, 장애인합창단 공연, 환경정화와 기부활동을 접목한 '플로깅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1984년 설립된 현대엘리베이터는 1989년 현 회장의 남편인 고(故) 정몽헌 회장 부임 이후2024.04.02 15:20
현정은 회장이 직접 제안해 시작한 현대그룹의 ‘비전포럼’이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며 현대 만의 특화된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현대그룹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비전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익히자는 취지로 회장 취임 2년 차 때인 2005년 현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2일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창사 40주년을 맞아 기획 특집으로 서울 정로구 사옥 대강당 에이치 스타디엄(H-Stadium)’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장우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의 진화’를 주제로 70분간 웨비나(Web+Seminar)를 진행해 실시간2024.01.02 07:50
◆ 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 회장 보유주식 전량 매각했지만 경영권은 유지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회장이 지난달 27일(결제일) 보유하고 있던 지분 5.74%(224만5540주)를 현대네트워크에 장외에서 매각했다고 구랍 29일 공시했다.현 회장이 매각한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매각가는 5만2920원으로 매매체결일인 지난달 22일의 종가 4만5050원보다 약 17%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현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을 전량 매각했지만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인 현대홀딩스컴퍼니와 현대네트워크의 최대주주로 되어 있어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영권을 그대로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 회장은 지난해 8월 7~8일 모친인 김문희 씨로부터 현대2023.08.24 07:30
현대엘리베이터 주가는 KCGI자산운용(옛 메리츠자산운용)이 현대엘리베이터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사임을 요구하고 나서며 주가가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는 22일 KCGI자산운용이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 전일보다 2400원(5.12%) 오른 4만9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주가는 오전 10시께 전일보다 7.46% 오른 52주 신고가인 5만400원 고점을 찍은후 차익매물이 쏟아져 나오며 오후 한때 전날보다 1.49% 내린 4만6200원까지 떨어졌다 5.12% 상승으로 장을 마감하는 출렁거리는 장을 연출했습니다. KCGI자산운용은 강성부펀드(KCGI)를2023.07.23 11:1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모든 가치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인재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이틀전(21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미래인재 아카데미’ 개관 기념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한국교통대학교(충북 충주시), 한국승강기대학교(경남 거창군)와 인재 육성 및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장학금과 실습교육용 승강기를 기부했다.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현 회장과 현대엘리베이터, 자회사, 협력사,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승강기산업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인재 아카데미’의 책임 △직무(영업 등 7개 트랙)스쿨2023.02.07 14:44
주요 그룹 현역 총수들 가운데 최장기 여성 회장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로 취임 20주년을 맞는다.지난 2003년 10월 12일 현대그룹 회장에 오른 그는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시간 동안 숱한 위기를 극복하며 그룹을 이끌며 비록 기업 외형은 줄어들었지만 강소기업으로의 현대를 무난히 이끌고 있다. 특히, 범현대가(家)의 유일한 적통 그룹으로, 유일하게 지난 1957년에 도입한 황금색 초록색 삼각형 3개를 겹친 로고를 쓰고 있다.현정은 회장은 범현대가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현대가와 인연을 맺게 된 배경은 부친인 고(故)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 회장과의 사업2019.09.26 12:0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한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이 다국적 승강기업체 쉰들러그룹의 파생금융상품 손실과 관련, 170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2심 법원이 판결했다. 1심은 현 회장 등에 배상 책임이 없다고 봤지만, 항소심은 이를 뒤집고 일부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서울고법 민사14부(남양우 부장판사)는 쉰들러가 현정은 회장과 한상호 전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현 회장은 1700억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한 전 대표도 이 가운데 19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소송은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쉰들러가 현대 측이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함으로써 현대엘리베2019.07.03 17:44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그룹의 주력인 현대엘리베이터를 충북 충주시로 옮기고 제 2 도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 회장은 충북도, 충주시와 함께 대규모 투자협약을 3일 맺었다. 충주 제5 산업단지로 본사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는 본사 외에도 스마트 공장을 별도로 짓고, 물류센터도 조성한다. 본사와 공장은 2022년 준공 예정이며,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현 회장은 현지 투자를 지속해 2028년까지 25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관내 자리한 대학과 특성화 고교의 우수한 인재에 양질의 일자리도 제공한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부지를 제공하고, 설비 투자 지원과 세제 혜택 등2019.06.25 08:01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그룹 재건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룹의 주력인 현대엘리베이터의 신용 등급이 오르면서 투자 유치 등이 수월해 졌기 때문이다. 기업 신용평가 전문 기업인 나이스신용평가는 본 평가에서 현대엘리베이터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존 한국기업평가(A)와 나이스신용평가(A-) 간 등급 불일치를 해소하게 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승강기업계 수위의 시장 지위 ▲과점적 시장구조 등에 따른 우수한 영업수익성 ▲탁월한 재무안정성과 재무적 융통성 등을 등급 상향의 요인으로2018.09.20 20:44
“남북경협의 개척자이자 선도자로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담담한 마음으로 남북경제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단 자격으로 방북을 마친 뒤 이같이 소회를 전했다.20일 저녁 성남공항으로 귀환한 현정은 회장은 “7년 만에 찾아간 평양은 몰라볼 정도로 변화했지만,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서 감격스럽고, 기뻤다”면서 “무엇보다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하시면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정상화 추진을 언급하실 때 가슴이 먹먹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금강산관광이 시작된 지 20년, 중단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남측과 북측에서 남북경협의 상2018.08.03 10:55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15주기 추모식 행사 참석을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3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이날 오전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이백훈 그룹전략기획본부장 등 임직원 15명과 함께 방북했다. 현 회장은 강원도 고성의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출경 수속을 끝낸 뒤 승용차 편으로 군사분계선(MLD)을 넘어서 금강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방북에 앞서 현정은 회장은 "잘 다녀오겠다"고 짧게 말한 뒤 출경 수속장으로 들어갔다. 고 정몽헌 전 회장 추모 행사는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현 회장의 방북은 4년 만이다.추모식은 금강산 특구 온정2018.07.30 15:0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고 정몽헌 회장 15주기 추모식을 위해 방북한다.30일 현대그룹은 “이날 오전 ‘고 정몽헌 회장 15주기 추모식’ 관련해 북측(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으로부터 방문동의서를 받았다”면서 “오후에 통일부에 바로 방북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정은 회장 등 현대그룹은 오는 8월 4일로 예정된 고 정몽헌 명예회장의 15주기 추모식을 앞두고 방북 준비를 해왔다.현대그룹은 통일부로부터 방북 승인이 날 경우 오는 8월 3일 현 회장과 임직원이 방북해 정 전 회장의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북 규모는 현정은 회장을 비롯해 현대그룹 임직원 15명 등이다. 현대그룹은 고 정몽헌 전 회장이 2003년 타계한2017.06.28 12:16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과 현정은 회장의 2세들이 모두 그룹 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현 회장의 막내이자 외아들인 영선 씨(32)는 지난달부터 현대그룹 본사로 출근하며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정씨는 그룹 계열사인 현대투자파트너스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현대투자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을 상대로 컨설팅과 투자자문, 자금을 지원하는 회사다. 국내외 자원개발 펀드 투자와 기업 인수합병 관련 투자자문 등을 하는 계열사 현대투자네트워크가 최근 사명과 업종을 바꿔 출범한 것이다. 장녀 지이 씨(40)는 지난 2004년 1월 현대상선 평사원으로 입사한 뒤 승진해 현재 시스템통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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