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13:36
호주 시드니가 물 사용량에 대한 명확한 기준 없이 데이터센터 건설을 승인하면서 이 부문의 급속한 성장이 주민들의 물 부족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는 호주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붐을 유치하는 데 혈안이 되어 물 사용에 대한 규제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이 검토한 문서에 따르면, 시드니를 관할하는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2021년 계획 권한을 확장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블랙스톤의 에어트렁크(AirTrunk) 등으로부터 제출된 10개의 데이터센터 신청을 모두 승인했다. 이 센터들은 총 66억 호주달러(약 6조 원)의 건설2025.09.15 09:57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지난 해 오픈한 호주 1호점에 이어 호주 시드니 뱅스타운(bankstown) 지역에 2호점 매장을 오픈했다. 1호점 오픈 이후 현지 한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이번 2호점 오픈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15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호주 2호점이 입점한 ‘KMALL09’은 약 2000㎡ 규모로 호주 내 최대 규모 아시안 슈퍼마켓 중 하나로 서부 시드니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일일 유동인구 비율이 매우 높다. 특히 ‘KMALL09’이 위치한 뱅스타운 지역은 중국, 베트남, 중동계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현지 거주 한인뿐 아니라 다국적 소비자들에게 ‘K-라이프스타일’ 경2025.08.08 11:26
코트라는 한국 청년의 호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시드니에서 ‘2025 호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시드니에 이어 14일에는 멜버른에서도 박람회를 열어 현지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주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주최한 시드니 취업박람회에는 △포스코 △NH농협 △(주)바텍 등 우리 진출기업과 △핀덱스(FINDEX) △애플잭(APPLEJACK) 등 호주 현지 기업을 합쳐 총 30개사가 참가했다. 한편, 멜버른 취업박람회에는 △코스맥스엔비티(주) 등 우리 진출기업과 △노보텔(Novotel) 등 호주 현지 기업을 포함해 총 17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현재 호주는 3.85%의 높은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투자 위축으로2025.07.23 13:22
무인카페머신 전문기업 휴니크(HUNIK)는 자사의 브랜드 메일빈(Mailbean) 이 호주 시드니의 대형 아시안 쇼핑몰 KMALL09에 입점하며, 본격적 해외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KMALL09’는 한국식 식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류 소비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진 한인마트로, 시드니 교민과 현지 고객 모두에게 인지도가 높은 복합 유통매장이다.KMALL09 운영 관계자는 “호주는 커피 문화가 뿌리 깊은 시장인 만큼, 머신 선택 시 커피 품질은 물론 다양한 기능과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메일빈은 다양한 메뉴 구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도 원격으로 즉시 대응2025.05.16 09:53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호주 시드니에 오픈한 단독 매장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서구권 시장 진출에 성공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실제로 15일(현지기준) 첫날 오픈 직후부터 현지인들이 몰려 영업종료시까지 계산대에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곳에서 거둔 이런 성과에 현지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안다르 단독 매장은 시드니 대표 쇼핑 거리 피트 스트리트 내 대형 복합 쇼핑몰 '웨스트필드 시드니'에 자리했다. 이곳은 글로벌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밀집한 호주 프리미엄 상권으로 하루 유동 인구만 수십만 명에 달한다. 안다르는 이런 위치적2024.04.06 16:12
호주 시드니를 비롯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전역에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댐이 범람하고 제방이 무너지는 등 수해가 발생했다. 이에 주정부는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6일(현지시각) 호주 A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NSW주 시드니에는 지난 4일 오전부터 6일 오전까지 48시간 동안 2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평년 기준 4월의 시드니 한 달 평균 강수량이 121.5㎜인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비는 이날 오전에 그쳤지만 시드니 상수도의 80%를 공급하는 와라감바 댐은 저수 용량을 초과해 범람했다. 또한 시드니 남서부를 흐르는 쿡스강의 제방이 무너지면서 도로가 폐쇄됐다. 시드니 서부 외곽 블루마운틴에서는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일부 마2024.03.22 13:10
LG전자는 물류 및 창고 파트너인 DHL과 협력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유통센터를 시드니 어스킨 파크(Erskine Park)의 새 창고로 이전했다고 22일(현지시각) 트레일러 매거진이 보도했다. 이번 이전은 지속 가능한 창고 보관에 대한 LG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10년간 이어져 온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LG전자는 전했다. 새로운 창고는 옥상에 설치된 198kWp 태양광 패널에서 공급되는 100% 재생 가능 전력을 사용하며, 부족한 전력은 재생 에너지원으로 보충된다. 또한 폴리카보네이트 지붕 패널, 에너지 효율적인 환기 및 HVAC 시스템, 물 효율적인 설비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하고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2023.08.10 19:01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4개국이 구성한 안보 협의체 쿼드(Quad)가 호주 앞바다에서 대대적인 해군 합동 훈련에 나선다.로이터 등 외신들은 1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칼 토마스 미 해군 7함대 사령관의 말을 인용, 쿼드 4개국이 11일부터 시드니 인근 남태평양에서 ‘말라바르’ 합동 훈련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말라바르 훈련은 지난 1992년부터 미국과 인도 해군이 진행해 온 군사훈련이 시초다. 호주는 2007년부터 훈련에 참여했다. 중국이 항의하면서 잠시 불참했지만, 2020년부터 다시 참가했다. 일본도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그간 말라바르 훈련은 인도양이나 북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진행했다2023.07.07 18:24
호주의 한 대학에서 탄소 및 유리 섬유 형태의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탄소 및 유리 섬유 폐기물은 2050년까지 매년 약 84만 300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 신기술로 폐기물 처리의 새로운 길이 열릴 전망이다.탄소 섬유는 1860년 조셉 윌슨 스원(Joseph Wilson Swan)경이 전구의 필라멘트로 사용하기 위해 처음 개발되었다가 1960년대 이후 산업용으로 본격 사용되기 시작했다. 탄소 섬유 복합재료는 강도, 경량, 고밀도 및 부식에 강하다는 강점이 있어 오늘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항공우주, 자동차, 에너지 및 해양과 같은 분야 외에도 헬멧 및 병 케이지와 같은 액세서리뿐만 아2023.03.05 14:00
호주 시드니 부동산 가격은 지난 2월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해 이자율 상승의 압박을 받고 있는 주택 가치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시드니의 주택 가격은 지난달 0.3% 상승해 2022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올랐고 멜버른과 브리즈번은 각각 0.4% 하락했다고 미국의 부동산컨설팅 업체 코어로직(CoreLogic Inc.)이 밝혔다. 이로 인해 결합 자본 지수는 0.1% 하락했다.이 부동산 컨설팅 회사의 전국 주택 가치 지수는 0.1% 하락해 호주중앙은행(RBA)이 긴축정책을 시작한 5월 이후 가장 작은 하락폭을 기록했다.경제학자들은 주택 시장이 바닥을 쳤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폭락장 후의 경미한 상승을 의미하는 “데드 캣 바운스(Dead Ca2022.12.22 17:03
호주의 시드니 대학 연구팀은 기존 배터리 용량의 4배이며 수명이 길고 가격도 저렴한 실온 나트륨-황 배터리(Room-temperature sodium-sulfur, RT Na-S)를 개발했다. 새 유형의 저비용 배터리는 재생 가능 에너지 저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태양이 빛나지 않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를 대비해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를 저장하는 더 나은 방법을 제공한다.◇전기그리드의 탈탄소화는 기후대처에 필수적인 과제전 세계 CO₂ 배출량의 무려 30%가 석탄 화력 발전소에서 발생하며 전기 그리드의 탈탄소화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다.여분의 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하여 깨끗한 전기 그리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2022.12.19 18:01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저렴한 바다소금을 소재로 이용한 배터리 연구 결과를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전문 매체에 따르면 바다소금 배터리는 리튬의 에너지 저장 용량의 4배에 이를 정도로 효율성을 자랑했다. 또한 바닷물에서 처리할 수 있는 용융염의 일종인 나트륨-황으로 제작된 이 배터리는 기존 옵션보다 저렴하고 환경 친화적이다.수석 연구원 선룽자오는 "나트륨 배터리는 리튬보다 4배 많은 저장 용량을 제공하면서 비용을 크게 절감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배터리는 리튬, 흑연 및 코발트와 같은 희토류 금속으로 제작된다. 기후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은 2030년까지 현재 사용하는 것보2022.10.06 16:47
호주 동부의 집중호우로 대규모 홍수가 우려되고 있다. 동부 최대 도시인 시드니의 올해 강수량이 1858년 현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16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직 3개월 가량이 남았지만 시드니 지역의 연간 강수량은 이미 이날 오후까지 2213㎜를 기록하며 기존 최고 강수량 기록인 1950년의 2194㎜를 넘어섰다. 호주 기상청(BoM)에 따르면 이는 호주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1858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시드니에는 이날만 해도 오전 9시부터 5시간 동안 58㎜가 넘는 비가 내렸다. 호주 기상청은 동부 해안지역이 드물게 3년 연속 계속되고 있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올해 남은 기간2022.06.16 16: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 전세계에서 가장 주택 가격이 비싼 곳은 어딜까. 미국의 글로벌 컨설팅업체 데모그라피아가 매년 집계해 발표하는 ‘글로벌 주택가격 현황’ 조사 보고서의 올해 버전에 따르면 중국에 속한 홍콩 특별행정구가 12년째 전세계에서 집값이 압도적으로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시장정보 전문매체 비주얼캐피털리스트에 따르면 데모그라피아가 캐나다, 미국, 홍콩, 호주, 영국, 아일랜드,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전세계 8개국의 주요 도시 92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주택가격 동향을 조사해 최근 발표한 결과다. 홍콩을 제외하고 1년새 주택가격에 변화가 있었던 곳은 호주 시2022.05.03 16:29
롯데면세점이 해외에 신규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다시 속도를 낸다. 롯데면세점은 이달 5일 호주 시드니에 시내면세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오픈 이후 683일 만의 출점이다. 시드니 중심가인 중심상업지구에 문을 여는 시드니시내점은 총 3개 층에 전체 면적 약 3000㎡(907평) 규모로 화장품, 향수, 주류, 시계, 주얼리 카테고리의 1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8년 8월 제이알듀티프리(JR Duty Free)로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의 5개 면세점을 인수한 뒤 2019년 1월 국내 면세업계에선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시드니시내점은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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