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5:55
KG 모빌리티(KGM)가 선현재단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KGM은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이 지난 24일 경기 평택시 일대에서 선현재단,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 대상 주거환경 개선 및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실내 청소와 화장실 정비 등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밑반찬과 생필품, 청소용품 등을 지원했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을 점검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현장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송탄소방서는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비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등을 통해 주거2026.03.08 13:55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화재 예방 소프트웨어 ‘삼성 배터리 인텔리전스(SBI)’를 오는 11~13일 서울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6’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인공지능(AI) 기반의 최첨단 프로그램인 SBI는 국내외 1400여 개 ESS 사이트 모니터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학습해 배터리의 수명과 출력을 정밀 분석하고 전반적인 배터리 건강을 진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예측한다.특히 자체 개발한 ‘상태 진단 지표’로 노화 속도 편차와 출력 안정성 등을 정량 평가해 잠재적 이상 셀을 식별하고 배터리 건강 전반에 대한 종합 의견을 제공해 사고 예방과 운영·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삼성SDI는2026.02.19 10:2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2025.12.18 15:57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18일 SH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부분 설치된 노후 임대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화재에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실질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80개 단지, 1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자치구별 관할 소방서가 해당 단지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2025.12.18 14:59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제·개정 조례안은 기존 조례가 학교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관련 내용을 하나의 규정 안에 혼재해 두고 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위 법령인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체계에 맞춰 두 개의 조례로 분리하고, 각 분야에 대해 명확하고 세부적인 규정을 담았다.전부개정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는 △교육감2025.11.24 09:29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1일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24일 이 의원에 따르면, 학교 화재 안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기존 조례가 상위법 체계(화재예방안전관리법·소방시설설치관리법)에 맞지 않게 혼재되어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은 “학교 화재 예방 정책과 소방시설 설치·관리를 명확히 구분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이번에 심사를 통과한2025.09.25 11:06
KB손해보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에 나선다. KB손보는 ‘안전한 점포 만들기’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B손보가 지난해부터 2년째 진행하는 이 사업은 안전점검이 필요한 소상공인 점포의 전기배선, 가스배관, 소방시설 등 주요 안전 요소를 점검한다. KB손보는 안전점검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점포에 대해 시설개선 지원과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 올해 안에 전통시장 야외 점포 약 200곳에 화재 확산을 막는 방염포를 설치해 초기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2025.08.18 16:43
전남 장흥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장흥읍을 포함한 10개 읍·면의 노후 공동주택 거주 취약계층 및 아동 170가구를 찾아간다. 노후 콘센트 교체, 소화 스티커 배부, 전기·가스 시설 예방점검으로 골목마다 ‘안전’을 심고 있다. 장흥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노후 공동주택 화재 사례를 계기로, 화재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119생활안전순찰대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 콘센트를 교체하고, 화재 초기 진화를 돕는 소화 스티커를 배부하며, 전기·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70여 가구 중 93가구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화재2025.07.23 16:46
박승원 시장은 23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5년 여름철 화재 예방 대책 회의’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최근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처럼 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화재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전에 막을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정기적인 협의와 신속한 정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 유관기관 회의를 제도화하는 조례 제정도 검토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조례에는 화재 예방 기반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소방시설 설치 지원 대상 확대, 유관기관2025.07.07 13:03
서울시의회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대책을 본격화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달 27일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7일 전했다.김 의원이 지난 5월 25일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는 대규모 화재사고의 선제적 예방과 체계적 대응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조례로,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화재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조례에는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계획 수립 ▲표준 소방 안전교육 지침 제정 ▲교직원과 학생 대상 소방 안전교육 강화 ▲명예학교안전교원 제도 도입 ▲학교 소방시설 실태조사 ▲소방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2025.06.30 11:5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5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노후 임대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 시설이 미비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임대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독거노인 등 화재에 취약한 입주민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후 임대주택 소방 시설 개선 및 확대 설치 △입주민 화재 예방 교육 및 합동 훈련 실시 △화재 안전 관련 제도 개선, 정책 개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황상하 SH공사 사장은 “노후 임대주택의 입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2025.05.28 16:09
한화 건설부문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소방안전박람회 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 소방기술 전시관에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air station(이브이 에어 스테이션)’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EV air station’은 하나의 충전기를 통해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다.이번에 소개된 제품은 ‘3중 화재예방 기술’을 추가했다. △가연성 가스 감지 △배터리 제어 전력선 통신(PLC) △AI 카메라 화재감지 기술 등이다. 여기에 일정 무게가 감지될 경우 충전을 자동으로 정지하는 안전장치도 탑재했다.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안전한 전기차 충2025.05.27 11:28
지투파워는 최첨단 신기술을 적용한 태양광발전장치로 신제품인증(NEP)을 추진하고,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27일 공개했다. 태양광 발전장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스템 구성 요소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여러 결함이 발생하게 된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전기적 결함과 열화로 인한 화재다.지투파워 이동준 부사장(CTO)는 “아크 감시진단 신제품인증(NEP)은 당사가 2021년 신기술인증(NET)을 획득한 CMD기술로, 해외의 글로벌 경쟁사 보다 우수한 최첨단 AI 기술로 태양광 직류선로(PV모듈, 스트링)에서 발생하는 아크를 검출 및 진단하여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투파워가 추진하2025.05.15 17:13
한국전력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ESS, Energy Storage System)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배터리 관리 진단 기술 협력에 나선다.한전은 지난 14일 전력연구원에서 ‘ESS 산업 활성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전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배터리 열화관리 시스템(BiMS)’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관리하는 민간 ESS 설비 10개소(100MW)에 적용하여 실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ESS 안전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전이 개발한 BiMS는 배터리시스템의 가장 작은 단위인 배터리 셀(cell) 단위까지 상태를 감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단2025.03.26 12:24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올해 제6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점검은 화재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위험성 사업장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자체 파악한 것으로, △마감공사(용접·용단 등 작업) 건설현장 △화학 및 고무제품 제조업 △기계기구 △비금속 광물 및 금속제품 제조업 등이다.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고, 작은 화재도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인 용접·용단 등 작업 중에도 주변 가연물에 불꽃이 튀는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용부는 이날 △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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