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4 06: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하는 것만으로는 신종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충분한 중화항체를 생성할 수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과학자들은 이날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개발한 백신이나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의 혈액 샘플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들 과학자들은 오미크론에 대한 항체수준이 떨어지는 결과 중증화‧입원‧사망 리스크가 높아지는 증거는 현시점에는 없으며 추가조사를 벌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21.12.13 19:00
방송인 유재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안테나가 13일 밝혔다.유재석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통보를 받고 1차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지만,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고 수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이후 방역 지침에 따라 이날 오전 2차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유재석은 지난 9월 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다.소속사는 "유재석은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2021.12.12 18:46
화이자 백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감염 예방 효과가 32분의 1 이하로 감소, 사실상 ‘맹물백신’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콩 공영방송 RTHK는 12일 홍콩대와 홍콩중문대 연구진이 한 달 전 화이자 백신 접종을 완료한 10명의 혈액을 채취해 실험한 결과 코로나19를 일으키는 기존 SARS-CoV-2 바이러스에 비해 오미크론 변이를 죽이는 데 있어 해당 백신의 효과가 32분의 1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연구진은 백신 접종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에 참여한 홍콩 정부 자문위원인 데이비드 후이 홍콩중문2021.10.07 10:28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42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400명, 해외 유입은 2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32만 5804명으로, 지역별로 보면 서울 833명, 경기 851명, 인천 198명으로 수도권이 78.4%(1882명)를 차지했다. 이 밖에 부산 49명, 대구 46명, 광주 13명, 대전 29명, 울산 14명, 세종 11명, 강원 29명, 충북 74명, 충남 52명, 전북 24명, 전남 18명, 경북 54명, 경남 95명, 제주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신 접종률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같은 기준 코로나19 백신2021.10.06 16:19
10월 중 국민 약 1300만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달 1300만 명 정도가 2차 접종을 맞을 예정"이라며 "60세 이상 고령층의 90%, 18세 이상 성인의 80% 접종을 완료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이행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2799만 4143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54.5%다. 여기에 1300만명을 더하면 누적 접종 완료자는 499만 4143명이 된다. 이는 국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79.8%에 해당한다. 정 청장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2021.09.17 10:15
17일부터 온라인으로 잔여백신을 예약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6일 "17일부터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의료기관별 예비명단을 활용해 2차 접종도 잔여백신 예약, 접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면 접종 간격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화이자, 모더나는 1차 접종 후 6주 뒤, 아스트라제네카는 8주 뒤에 2차 접종을 하게 되지만 잔여백신을 활용하면 화이자는 3주,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는 4주만 지나도 맞을 수 있다. 1차와 2차 접종 간격이 줄어들면 접종 완료율이 지금보다 빠른 속도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2021.08.09 11:10
볼리비아가 향후 1주일 이내에 스푸트니크V 백신 2회차 접종을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8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루이스 아르세(Luis Arce) 볼리비아 대통령은 이날 스푸트니크V 백신 2차 접종 방침을 밝혔다.아르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약속한대로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 2회차 접종 물량을 공급했다”며 “백신이 확보됨에 따라 1주일 안에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리비아는 최근 스푸트니크V 백신 물량을 인도받았다.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RDIF는 스푸트니크V 백신의 해외생산과2021.08.06 10:17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차 접종 6개월 후에도 93%의 효과가 지속된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모더나가 올해 겨울을 앞두고 항체 수치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스터 샷(booster shot,추가접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경쟁업체인 화이자·바이오엔테크도 높은 예방 효과 유지를 위해 추가접종을 옹호해 왔다. 스테판 반셀(Stephane Bancel)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목표로 잡은 8억~10억 회분 이상을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현재 2021년 생산능력 제한으로, 2021년 주문은 더 이상 받지 않고2021.06.26 15:58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젊은 층에서 심근염 발생이 예상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은 데 이어 식품의약국(FDA)이 양사의 백신 접종 후 심근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추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CDC에 따르면 심근염은 2차 접종을 끝낸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근염이 발병한 평균 연령은 24세로 남성에서 심근염 발병 비율이 높아 80% 가까이 기록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심근염(myocarditis)이란 바이러스, 독(毒), 면역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증2021.05.25 14:00
태국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1회와 2회 접종 간격을 16주로 늘리기로 했다. 24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백신을 최소 1회라도 접종시키기 위해 접종 간격을 16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태국 보건부는 “집단면역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사람을 늘리려는 조치”라고 이번 방침을 설명했다. 16주 간격은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스페인 등에서는 이미 이 방침을 도입한 상태다. 태국은 애초 접종 간격을 10주로 뒀지만, 6월 국가 차원의 본격적인 백신 접종을 앞두고 핵심 백신인 아스2021.05.21 05:56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하면 효능이 90%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공중보건국(PHE)은 이날 주간 보고서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차 접종하면 코로나19 증상에 85∼90% 효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의 2차 접종에 따른 추정 효능은 90%라고 공중보건국은 전했다.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서 분석한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이다. 공중보건국은 아스트라제네카 2회 접종에 따른 효능이 현장에서 수치로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공중보건국은 또 백신 접종으로 지난 9일까지 여러 피2021.03.10 18:43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분을 1차 접종에 당겨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0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방대본은 2차 접종분이 이미 확보돼 있거나 확보가 확실하다면 새로 백신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활용하는 게 효율적이란 전문가 의견이 많다고 덧붙였다.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은 세계보건기구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8주에서 12주까지라며 12주 넘게 늘리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2021.02.04 11:04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2차 접종을 연기하기로 한 것이 효과적인 전략으로 판명됐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코로나 백신 1회 투여 후 3개월간 감염 예방에 76%의 효과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1회 투여와 2회 투여 사이의 간격이 길어지면서 유효율(efficacy rate)이 상승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두 번째 접종 기간을 늘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 백신을 더 빨리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일(현지시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22일부터 90일까지의 단일2021.02.03 22:42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 결과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1차 접종 후 76% 예방효과를 나타내 3개월 간 면역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영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18~55세 성인 1만 24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논문은 아직 동료 평가를 거치지 않았다.연구진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처음 접종하고 22일째 되는 날부터 효과가 나타나 90일째까지 76% 수준의 보호 효과가 유지됐다고 밝혔다. 12주 뒤 2회차 접종을 하면 효과가 82.4%로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연구를 이끈 앤드루 폴러1
"내 반도체 주식 어쩌나" 중국 디램 역습, 삼성·SK하이닉스 초과이익 흔들린다
2
글로벌 대형 은행들, SWIFT 새 결제 체계 앞두고 리플 XRP 기술 이미 통합
3
"서방 잠수함 산업 붕괴"…오커스 핵잠수함 동맹 좌초 위기
4
반도체 다음 주자는 두산로보틱스?
5
"XRP, 비트코인 대비 10배 수익률 잠재력"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재개 임박…핵물질 확보-특수전 포함 전면전 치닫나
7
'우라늄 품귀' 현실로… 골드만삭스 SMR 모델 가동에 원자재 시장 '발칵'
8
방신실 vs 최은우, '매치 퀸' 놓고 한판승부...KLPGA 두산 매치 플레이
9
트럼프, SNS에 ‘폭풍 전의 고요’ 이미지 게시…이란 겨냥 경고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