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0:57
대한민국 석유화학 산업의 중심축인 롯데케미칼이 범용 제품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배터리 소재'와 '스페셜티'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는 과거 30여 년간 지속해온 기초 유분 중심의 사업 구조를 완전히 해체하고, 고성장·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재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지난 5일(현지시각) 독일 경제 전문 매체 '애드혹 뉴스(ad-hoc-news.de)'는 롯데케미칼을 글로벌 화학 공룡인 BASF의 강력한 대안으로 지목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최근의 글로벌 시장 데이터와 업계 동향을 종합 분석한 결과, 롯데케미칼은 단순한 업황 회복을 기다리는 대신 '2030 비전'을 통해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혁신을2025.08.22 08:39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BASF 등 서방 기업이 잇따라 투자를 철회하면서 중국 기업 의존도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니켈 아시아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에서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공급망 구축 야망에도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CATL 59억 달러 투자 vs 서방 기업 잇단 철수CATL은 인도네시아에서 6개 프로젝트에 총 59억 달러(약 8조26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6월 29일 서부 자바주 카라왕에서 열린 배터리 공장 기공식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CATL과 국영 인도네시아 배터리 공사(IBC) 간 협력이 모든 당사자2025.08.11 09:58
'니켈 왕국' 인도네시아가 전기차(EV) 시장 둔화와 기술 변화 속에서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중국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다.이는 미국과의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막대한 니켈 매장량을 활용해 통합 EV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인도네시아의 야심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1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지난 6월 29일 서부 자바주 카라왕에서 열린 CATL 배터리 공장 기공식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CATL과 국영 인도네시아 배터리 공사(IBC) 간의 협력 프로젝트가 모든 당사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EV 배터리 공급업체인 CATL은 인도네시아에서 6개의 EV 배터리 관련 프로2024.12.26 09:59
세계 최대 화학기업 BASF가 중국 남부시장 공략을 위해 잔장 생산기지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테판 코트레이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4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광둥성이 한국과 비슷한 경제 규모임에도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BASF는 2019년 착공한 잔장 페어분트 생산기지에 100억 유로(약 10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이 시설의 2단계 공장은 2025년 완공 예정이며, 2030년까지 40억 유로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잔장 기지는 BASF의 독일 루트비히스하펜, 벨기에 앤트워프에 이어 세 번째 규모의 통합 생산시설이 된다. 코트레이드 CTO는 "외국 기업 단독 소유의 중국 최초2022.05.11 15:29
미국 자산운영사 브룩필드는 독일의 다국적 화학 회사인 바스프(BASF)와 협약을 맺고 중국 광둥성 잔장에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를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가능한 스토리지 솔루션에 의해 지원되며, 25년 재생 전력 공급 계약에 따라 BASF 잔장 페어분트 현장에 재생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고 10일(현지 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브룩필드의 갱신형 관리 파트너이자 글로벌 최고 운영책임자인 루스켄트는 "넷제로로의 전환은 긴급하고 집단적인 행동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바스프와 같은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탄소배출 감축목표를 지원하고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스프는 바스프 잔장2018.02.13 09:33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종합화학회사 바스프(BASF)가 대금 청구 사기로 수십억달러를 부정 축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직 직원에 대한 '불법 청구'로 수천만달러의 피해를 입혔다고 현지 언론 '라인팔츠(Die Rheinpfalz)'가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리고 이 사실은 일요일 루드빅스하펜(Ludwigshafen)에 위치한 회사 대변인에 의해 확인되었다. 바스프는 수년간 외부 서비스 제공 업체로부터 실제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노동력을 사용했던 것처럼 대금을 청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지난해 불법적인 청구가 발견됐으며, 최근 독일 검찰은 바스프의 부정 사실을 확인한 후 예비 조사에 돌입했2016.03.16 09:56
코오롱플라스틱은 독일 BASF사와 50대50 합작법인을 설립해 POM을 공동생산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회사는 5000만달러 (약 593억원)을 출자해 연산 7만톤의 코오롱바스프이노폼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이로써 POM(Poly Oxy Methylene, 폴리옥시메틸렌)의 글로벌경쟁력을 강화할 수있다고 설명했다.이날 POM라인증설에 231억, 컴파운드 설비 및 연구소 이전·증설에 365억 등 총596억원을 신규투자한다고 공시했다.이는 201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61.1%에 이른다.또 코오롱바스프이노폼사의 주식 20만주를 118억6500만원에 취득한다는 공시도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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