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5:14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 구조 전환에 성공한 CJ프레시웨이가 박차를 가하며 올해는 영업이익 1100억원 고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23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매출 3조 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불황 국면에서는 개인 영세 식당이 빠르게 도태되는 반면, 자금력과 운영 효율을 갖춘 기업형 프랜차이즈와 단체급식 시장은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CJ프레시웨이는 이 같은 흐름을 읽고 기업형 고객 공략에 집중해 왔다.특히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에 직면한 업체를 대상으로 손질된 식재료를 공급하는 ‘키친리스(Kitchenless)’ 설루션을 확대하며 식자재2026.02.08 08:30
외식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CJ프레시웨이가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업을 기반으로 한 식자재 유통 구조상 경기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지만, 고객 포트폴리오 전환과 온라인 채널 확대, 물류 효율화가 맞물리며 수익 구조가 달라졌다는 분석이다.CJ프레시웨이는 2025년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넘어섰다. 4분기 매출은 8980억원,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9% 증가했다.실적 개선을 이끈 배경은 온라인 유통 성장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온라인 유통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채널 다각화2026.02.05 17:26
CJ프레시웨이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7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은 3조4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 원료) 매출은 1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 서비스) 매출은 1조8934억원으로, 신규 수주 확대와 자체 브랜드(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CJ프레시웨이는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했다”며 “온라인 채널 강화와 군·아파트 등2025.11.26 08:31
CJ프레시웨이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을 바탕으로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3개 분야와 함께 사회공헌 전략, 실행 체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매년 인정기업을 발표한다.CJ프레시웨이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주방’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조리공간을 진단하고 개선2025.11.14 09:30
CJ프레시웨이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가 소용량 견과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신상품 ‘피스타치오퐁당 아몬드’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며, ‘군옥수수맛 아몬드’는 구운 옥수수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은 각각 15g, 10g 소포장으로 어린이 적정 섭취량과 급식 배식 편의를 고려한 규격을 적용했다.이번 출시로 아이누리의 견과류 시리즈는 총 5종 라인업을 갖췄다. 기존 운영 상품은 ‘딸기퐁당 아몬드’, ‘허니버터 아몬드’, ‘요거퐁당 견과믹스’ 3종이며, 해당 시리즈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1000만봉 이상 판매된 바 있다.아이누리 견과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대상 기업간거래(B2B) 급식2025.11.10 12:16
CJ프레시웨이 학교 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함께 수능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험생에게 달콤한 디저트와 선물을 제공해, 즐거운 식사 경험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식자재를 공급하는 학교 급식장에 노티드 대표 캐릭터 ‘슈가베어’가 그려진 ‘수험생 응원 핫팩’ 1만 개를 제공한다. 핫팩과 함께 ‘행운’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후식 상품도 운영한다. GFFG의 노티드를 비롯한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협업해 학교 급식 상품으로 선보이는 △노티드 행운을 담은 마카롱 △롯데웰푸드 빼빼로 행운이 백배로 △행운의 열쇠2025.11.08 09:00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 고객사 금별맥주,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메티즌’과 함께 손잡고 제작한 협업 콘텐츠를 공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인기 메뉴와 핵심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첫 공개 콘텐츠에는 셰프 오세득·이원일이 참여했다. ‘미식회’ 콘셉트로 금별맥주 매장에서 대표 메뉴와 주류 페어링을 제안한 내용을 영상과 인터뷰 기사로 제작했으며, CJ프레시웨이·메티즌·금별맥주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했다.셰프들은 금별맥주의 시그니처 주류인 ‘금별 생라거’와 어울리는 안주2025.11.06 16:29
CJ프레시웨이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3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9.3%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8.3% 증가한 9012억원이다.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 전반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 원료)은 매출 3904억원을 올렸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 서비스) 매출은 5040억원으로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전략에 기반해 온라인 유통이 성장세를 보였다.군 급식 등 신규 시장 진입으로 급식 식자재 거래 규모가 증가했다. 푸드 서비스 부문은 수주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공항 푸드코트 등 컨세션 신규 점포 개점으로 성장세가 이어졌다.CJ프레시웨이는2025.11.03 10:53
CJ프레시웨이는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Fresh&)’을 공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프레시엔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B2B 플랫폼으로, 이달 1일 구글플레이에 배포됐다.프레시엔은 외식업자가 필요한 식자재를 상시 주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주문 가능 시간을 확대하고 구매 단계를 간소화해 거래 효율을 높였다.현재 취급 품목은 약 1만 종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선식품·가공식품·비식재 등 외식업장 필수 품목은 물론, 트렌드 반영한 직수입 상품, 품목별 전문 MD 엄선 상품으로 구성했다.프레시엔의 핵심 강점은 업종별 맞춤 추천 기능이다. 예를 들어2025.10.24 08:16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상품 유통 규모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식자재 유통사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3년부터 온라인 유통 사업을 본격화한 이래, 오프라인 시장 중심의 기존 식자재 유통 서비스를 온라인에 구현하며 고객 구매 편의 향상에 힘써왔다. 최근 B2B와 B2C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유통 영역을 확대하는 등이다.CJ프레시웨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약 20개 온라인 채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B2C 온라인 유통사업은 최근 3년간 1~3분기 누적 매출 기준 연평균 27% 성장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츠웰2025.10.17 09:53
CJ프레시웨이의 식품안전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게 됐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최근 2년간 무사고 실적을 비롯해 △안전시스템(12개 항목) △안전환경(13개 항목) △안전의식(4개 항목)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인증이 부여된다.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연구실 내 ‘기기 실험실(기기실·시료 전처리실·가스공급실·후드실)’ 부문에서 재인증을 받았다. 해당 실험실은 잔류농약, 잔류동물용의약품, 보존료 등 위해물질을 다2025.09.02 09:39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Gourmet Bridge)' 신규 2개 점포를 연이어 개점하며 공항 컨세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어제 1일 제1터미널 동편 12번 게이트 인근에 466석 규모 점포를 신규 오픈했다. 다국적 여행객 수요를 고려한 폭 넓은 메뉴 구성이 특징으로, △자연담은한상(한정식) △육수고집(탕·찌개) △국수정(온·냉면) △바삭카츠(돈가츠) △버거스테이션(수제버거) △모던상하이(중식) △비빔소반(할랄식) △오리엔탈베이(아시안푸드) 등 7개 미식 브랜드가 입점했다.앞서 7월 말에는 제1터미널 탑승동 114번 게이트 부근에 220석 규모 점포를 개점했다. 두 점포 모두 242025.08.08 08:48
CJ프레시웨이가 준법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37301:2021 재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22년 국제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해당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데 이어, 인증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준법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 국제 인증으로, 기업의 준법 시스템, 윤리경영 실천 수준 등을 평가한다. 특히 법적·윤리적 의무를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내부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이뤄진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심사에서 대내외 환경 변화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따라 준법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식별·관리2025.08.07 16:35
CJ프레시웨이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7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9%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자회사 프레시원 흡수합병에 투입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매출은 8.9% 증가한 8833억원이다.부문별로 보면 외식 식자재·식품 원료 유통사업 매출이 3931억원이고, 급식사업 매출이 4840억원이다.상반기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6.4% 감소했고 매출은 1조6820억원으로 9.0% 늘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자회사 합병 등 사업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내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2025.07.29 15:04
CJ프레시웨이가 최근 3년간 식품안전 관리 지표에서 무결점 기록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리스크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철저한 시스템 운영 덕분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제품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물론, △제품 및 서비스 리콜 건수 △제품 및 서비스 리콜 건수 △마케팅 및 라벨링 관련 법규 위반 건 △고위험 식품안전 규제 위반 비율 등 4개 항목에서 모두 ‘0’을 달성했다.CJ프레시웨이는 글로벌 식품 공급망의 안전을 보장하고 다양한 위험 요소를 예방·관리하기 위해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식품안전 운영체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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