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08:32
DS투자증권은 27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미미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전격 하향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4만7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현재 주가(26일 기준 3만6800원) 대비 하락 여력은 32.1%에 달한다.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총 2조3976억원이며, 신주 7200만주를 주당 3만3300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0일이다. 자금 사용 목적은 채무상환 1조4899억원과 시설자금 9077억원으로 구성됐다.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말 기준 순차입금 규모는 약 13조원에 달한다”며 “1조5000억원의 자금 상환으로는 차입금을 의미 있2026.01.12 08:56
DS투자증권은 12일 한화오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올해 해외 군함 프로젝트 수주로 리레이팅(재평가)이 이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멀티플 확대를 위해선 해외 군함 프로젝트의 수주 여부가 중요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4분기 한화오션의 매출액은 3조3000억원, 영업이익 3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 114.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3990억원에는 못 미칠 것으로 관측했다.김 연구원은 “4분기 상선 실적은 일회성 비용 인식에도 불구하고 환율 효과와 높은2025.10.23 10:50
오산시는 지난 22일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D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오산시장의 1차 현장 협의 이후에도 요금 인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한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협의는 DS파워 지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요금 산정 기준 및 인하 필요성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해소 방안 △관내 공급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주택용 지역난방 단일요금(시장기준요금)은 1Mcal당 112.32원으로, 경기도 내 대부분의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이를 기준으로2025.08.18 08:32
DS투자증권은 18일 CJ에 대해 CJ올리브영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기존대 비 8.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7~8월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성장이 총 방한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글로벌 몰의 고성장이 지속되면서 3분기 올리브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 5000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올리브영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 4600억원, 순이익은 1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5.3%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김 연구원은 “2분기 외국인의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32025.07.28 08:58
DS투자증권은 2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설비투자(Capex) 상향은 내년 HBM 물량에 대한 수익성 확보 메시지라며, 목표가는 종전 29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26만 6000원이다.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6% 증가한 22조 2000억원,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9조 200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김진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DRAM은 비트그로스(B/G) 25%, 평균판매단가(ASP) 3%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며 NAND는 B/G 71% 증가, ASP -9% 감소로 추정한다”며 “이번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2025년 Capex 상향(20조원 중반 수준)은 2026년 HBM2025.07.02 18:13
DS단석은 1일 경기도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2030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DS단석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에너지를 통해 깨끗한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글로벌 탑 티어(Global Top Tier)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으로 2030년 글로벌 매출 3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DS단석은 2세대 바이오디젤(HVO) 및 바이오항공유(SAF) 관련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재생플라스틱(PCR)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제공과 초소형 원자로(MMR) 산업 진출로, 미래 에너지의 패러다임 전환도 이루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환경사회지배구2025.06.24 09:24
순환경제 기업인 DS단석은 국제 비철금속 거래소인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납(Lead) 제품의 공식 브랜드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등록된 제품은 고순도 재생연으로 제품명은 'DS DANSUK PB 99.97%'다.DS단석은 폐배터리와 납스크랩을 사용해 순도 99.97%의 납과 안티몬납합금, 황동, 백동 등을 생산한다. 이 납(순연)은 자동차 배터리와 각종 산업용 배터리의 납의 주 원료, 전선피복, 방사선 차폐물, 연산화물 등으로 쓰인다.또 납축전지의 극판과 연결단자로 쓰이는 안티몬 합금연과 칼슘 합금연 등도 생산한다. LME 등록은 고도화된 품질 관리 능력과 글로벌 수준의 생산 인프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 충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2025.06.24 09:02
DS투자증권은 24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수주 모멘텀 증가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 4000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분기는 조업 일수 증가로 매출액 2조 9000억원, 영업이익 1800억원 수준으로 영업이익률 6.2%를 기록할 전망이다.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제품믹스(P-mix)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현재 2021년도 저가 수주한 에버그린 컨테이너선 5척이 건조 마지막 단계에 있는데 해양플랜트 인력들이 작업 중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7월 인도가 마무리되면서 해당 인력들은 현재 설계 중인 시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2025.06.09 15:29
DS단석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넷제로 컴플렉스 구축을 위해 1조900억원 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DS단석은 2031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7만평 부지에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디젤·항공유·납사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군산에 조성될 신공장은 DS단석의 미래 전략 집약체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생산 시설과 에너지 회수 설비, 재활용 인프라가 통합된 친환경 산업기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한승욱 회장은 “DS단석의 미래를 위한 결정에 전북도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기관의 다양한 협력이 논의될 수 있도록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2025.06.09 09:12
DS투자증권은 9일 HK이노엔에 대해 경쟁약 보퀘즈나(Voquezna)가 성공적으로 2032년 5월 3일까지 독점권을 확보함에 따라 미국 P-CAB 시장 내 제네릭 진입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진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 3000원에서 6만 1000원으로 15%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6월 7일 경쟁사 Phathom이 미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보퀘즈나의 독점권(NCE, New chemical entity)을 2032년까지 연장’하도록 하는 Citizen Petition이 최종 승인됐다”며 “이에 따라 Phathom은 Voquezna Triple pack 및 dual pack에 최초 부여된 독점권 5년 연장에 대한 혜택을 모든 적응증에 대해 적용할2025.05.26 08:47
DS투자증권은 26일 SK이터닉스에 대해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 사업의 매출액 발생이 빨라지는 가운데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 4000원에서 2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0.3% 증가한 7853억원, 영업이익이 91.0% 증가한 78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실적 성장 폭이 큰 이유는 연료전지 2개 사이트 매출 발생(약 3300억원), 신안우이 EPC매출 1000억원 반영, 의성 황학산 풍력 1200억원의 매출액 유입 등을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태양광 사업도 매년 규모가 커져가고 있2025.05.23 10:13
DS단석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와 미래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본 협약은 양 기관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MOU을 통해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포괄적 기술협력, 에너지 기술연구 개발 관련 자료·정보 교류, 에너지 기술 개발·연구를 위한 인적교류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회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연구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서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의미한 실적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5.05.07 08:59
DS투자증권은 7일 한화오션에 대해 본격적 이익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현재주가는 7만8900원(5월 2일 기준)으로, 목표주가 12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52.1%다.앙현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저선가 물량이 1분기 80%에서 4분기 42%까지 빠르게 감소해 이익은 본격적으로 우상향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1431억원, 영업이익 2586억원(영업이익률 8.2%)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환율 영향은 300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를 제외해도 우수한 실적이다.양 연구원은 “동사는 2023년 중선가 선박 수주를 전략적으로 지양해, 4분기 건조 비중에서 고선가 선2025.04.30 08:47
DS투자증권은 30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1분기 수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뛰어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한화시스템의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26.8% 상승한 690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9% 오른 582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보다 32.9%나 높았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출 비중이 역대 최고치에 도달함에 따라 방산 사업부문 이익률이 고공행진했다”며 "주목할 점은 수출 비중이 35%까지 치솟아 역대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점"이라고 판단했다. 방산 사업부에서 UAE·사우디 ‘천궁-Ⅱ’, 폴란드 K2 전차 1차 수출이 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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