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2 13:56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향한 인류의 담대한 도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태양의 에너지를 지구에서 재현하려는 이 기념비적인 노력의 핵심 부품인 초고성능 중앙 솔레노이드 자석이 최근 미국에서 프랑스 ITER 건설 현장으로 성공적으로 운송되었다고 기후와 에너지 등을 주로 다루는 서스테이너빌리티 타임즈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에 보내진 초전도체 자석은 높이만 무려 18미터로 '괴물'이라는 별명과 함께 전 세계 과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핵융합의 심장 '중앙 솔레노이드', 그 기술의 경이로움핵융합 반응은 수억 도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자기장으로 가둬 핵융합을 유도하는 방식이2025.05.02 14:16
3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프로젝트가 오랜 지연 끝에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기술인 ‘세계 최고 성능의 자석’ 조립을 눈앞에 두며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태양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초고온 상태에서 원자를 충돌시켜 깨끗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얻으려는 인류의 오랜 염원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음을 의미한다.프랑스 남부에 건설 중인 ITER 프로젝트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연합 등 핵 강국들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초대형 과학 프로젝트다. ITER는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수억 도에 달하는 초고온 플라스마 입자를 자기장으로2024.07.26 13:40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이터) 프로젝트가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20년 이상의 개발 끝에 19개의 토로이드 필드 코일(도넛 모양의 구조(토러스)를 가진 전자기 코일) 제작을 완료하며 깨끗하고 풍부한 에너지원 생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온라인 과학 뉴스 플랫폼 사이테크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ITER 프로젝트는 30개 이상 국가와 수많은 첨단 기술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과 혁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이다.3개 대륙, 20년 노력의 결실사이테크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3개 대륙에서 20년간 설계, 생산, 제작, 조립을 거2022.02.07 10:13
현대중공업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열핵 원자로에 들어가는 4개 부문 부품을 프랑스로 보냈다.현대중공업은 ITER 프로젝트를 위한 열핵 원자로 작업의 끝에서 두 번째 부분 생산을 완료했다. 이 부품은 이미 프랑스로 가는 중이다. 프랑스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승인을 받고 그 자리에 원자로 샤프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작업 마지막 부분은 생산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90% 준비되었다. 따라서 연말까지 원자로 작업 구역의 용기가 완전히 조립될 예정이다.◇ITER 개발사업 ITER 개발사업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핵융합에너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과학기술적으로 최종 실증하기 위한 대형 국제2020.03.26 12:57
한국전력기술이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세계 주요 원자력 선진국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협력사업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프랑스 현지에 지사를 설립했다. 26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한전기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카다라쉬 인근 엑상프로방스에서 한전기술 프랑스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진태은 한전기술 원자력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참석인사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간소하게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진 본부장은 ITER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과 만나 한국 기자재 납품 등 ITER 사업의 주요 현안도 협의했다.2019.11.20 19:4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EU위원회(EC)와 핵융합에너지 공동연구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한 한·EU ‘기술관리계획’(TMP, Technology Management Plan)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핵융합방식은 태양에너지 원리를 활용한 에너지로,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사용하는 에너지 생산방식으로서 원료가 무한하고 폐기물이 적으며, 폭발 위험이 없어 석유와 원전을 대체할 미래 에너지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협약은 지난 2006년 체결된 한-EU간 핵융합 협력 기본 사항을 규정한 핵융합 협력협정의 세부 협약을 규정하고 실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 계획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운영·실험 및 미래 전력생산 실증로2016.07.19 11:11
현대중공업이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의 핵심부품인 ‘진공용기 섹터’를 2010년에 이어 추가로 수주했다.현대중공업은 19일 울산시 본사에서 권오갑 사장과 박철호 플랜트 사업대표, 배태민 미래창조과학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핵융합실험로의 진공용기 추가 제작 계약식’을 가졌다.해당 계약은 핵융합실험로 진공용기의 본체를 구성하는 총 9개 섹터 가운데 2개(7·8번)를 추가로 제작, 공급하는 것으로 총 1억160만달러(약 1160억원) 규모다. 현대중공업은 2010년 수주한 진공용기 본체의 2개 섹터(1·6번)를 포함해 단일 업체로는 가장 많은 총 4개 섹터를 제작하게 됐다.이번에 수주한 섹터는 당초 EU국가의 컨소시엄 업체가 제작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며 현대중공업이 대신 제작에 나서게 됐다. 각 섹터는 높이 12m, 무게 400t에 달한다.현대중공업은 1차 수주분을 2019년까지, 이번 수주분은 2020년까지 프랑스 국제핵융합로실험로 건설현장에 공급할 방침이다.박철호 플랜트 사업대표는 “총 중량 5000톤급인 진공용기는 제작과정에서 10mm 오차만 허용할 만큼 초정밀 설계·제작 기술이 필요하다”며 “현대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공인받았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핵융합 발전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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