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09:54
KCC가 올해의 서울색 모닝 옐로우(Morning Yellow)를 개발하고 시정 전반에 적용한다.KCC는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색이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각종 컬래버레이션 제품에 일관된 색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 표준 색상집(Seoul Color Standard Collection)을 제작·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표준 색상집은 서울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컬러 가이드다.서울의 색 모닝옐로우는 떠오르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평온한 활력을 얻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색이다. 서울시는 올 한 해 동안 월드컵대교,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2026.03.18 09:12
KCC건설이 스위첸 ‘집에가자’ 광고 영상으로 국내 4대 광고 시상식을 석권했다. KCC건설은 집에가자 캠페인 영상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광고 메시지의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 중 하나다.시상식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로써 KCC건설은 집에가자 캠페인으로 국내 4대 광고제 석권하게 됐다. KCC건설은 앞서 대한민국2026.03.17 09:28
KCC실리콘이 중국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KCC실리콘은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항저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PCHi 2026(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PCHi는 중국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및 홈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중국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은 지난해 736억 달러 규모로 세계 2위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전시회는 7만㎡ 이상 규모로 열리며 중국과 해외 기업 800개 이상이 참가한다. 원료를 비롯해 시험·분석, 규제 지원, 포장, 제조 장비, AI 기반 기술 등 퍼스널케어 산업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2026.03.13 09:32
홈씨씨가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출시했다.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대형 정사각 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스톤 디자인 강마루인 숲 강마루 스톤을 가로와 세로가 각각 597mm로 동일한 1대1 비율의 대형 규격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시공 시 시각적 안정감과 공간 확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KCC글라스는 이 제품에 타일의 심미성과 마루의 따뜻함이 결합된 숲 강마루 스톤의 기존 특징은 그대로 담았다. 천연석 고유의 색상과 패턴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은 물론, 패턴과 표면2026.03.12 17:22
KCC글라스가 업무평가에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던 24년 근속 직원을 해고했다가 복직소송에서 패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2부는 KCC글라스 직원이었던 A씨가 KCC글라스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지난 1월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KCC글라스가 A씨에게 한 해고통보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00년 12월 KCC에 입사해 영업직 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판매 등 업무를 담당했고 2019년 2월 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KCC의 유리·바닥재·인테리어사업부문이 2020년 1월 인적분할돼 KCC글라스가 출범한 뒤로는 KCC글라스로 회사를 옮겨 2023년 7월까지 인테리어사업부에서 팀장으로 근무했다2026.03.11 09:11
KCC가 서울 서초구와 함께 9년 연속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KCC는 지난 10일 서초구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승근 KCC 상무와 전성수 서초구청장 등이 참석했다.지난 2018년 시작된 반딧불 하우스는 사회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공간복지 프로젝트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반딧불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작은 빛을 더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KCC는 이 사업을 단순 집수리를 넘어 주거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확장해왔다. KCC의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해 쾌적하고 안전2026.02.24 11:01
GS25 매장에 KCC의 대형 천장 마감재인 석고텍스 플러스(이하 대규격 석고텍스)가 설치된다. KCC는 대규격 석고텍스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천장 마감재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KCC 관계자는 “GS리테일과 올 한 해 동안 GS25 신규·리뉴얼 점포 천장재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GS25와 같이 다중이 이용하는 공간에 대규격 석고텍스가 채택됐다는 것은 시공 효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석고텍스란 석고를 주원료로 한 불연 천장 마감재다. 상업·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KCC의 대규격 석고텍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강도를 강화해 규격을 22026.02.12 15:13
KCC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했다. KCC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고 12일 밝혔다.KCC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조합, 건축사, 시공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B2B 고객과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이다.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2026.02.10 09:04
KCC가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홍보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KCC는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에서 대리점을 홍보하는 콘텐츠 KCC 프로덕션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KCC 프로덕션은 진행자가 KCC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방문해 사장, 직원들과 게임을 즐기거나 대화를 나누고 시설을 둘러보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콘텐츠다.KCC는 시청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5~7분 이내의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또 1분 이내 숏츠(Shorts) 홍보 영상도 별도로 제공해 대리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출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대리점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긍정2026.02.05 09:29
KCC가 IR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KCC는 주주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IR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KCC 관계자는 “주주와 투자자가 언제 어디서나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재무지표,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특히 KCC의 IR 챗봇은 머신러닝 기반으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하고 있어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반복 질의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의 접근성과 응답 품질을 모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챗봇 이용자는 배당금, 실적 발표 주주총회 일정, IR2026.02.03 11:50
KCC가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KCC는 당초 2000억 원 규모로 회사채 발행을 추진했지만 수요예측에서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오자 발행 규모를 두 배 늘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CC는 전날 두 차례에 걸쳐 총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1000억 원 규모인 80-1회차 무보증사채는 연이자율 3.491%로 올해 5월 2일부터 2028년 2월 2일까지 6개월에 한 번씩 이자를 지급한다. 3000억 원으로 발행된 80-2회차 무보증사채는 이자율이 3.695%다. 올해 5월 2일부터 2029년 2월 2일까지 6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한다. KCC는 앞선 지난달 26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조9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80-1회2026.01.28 10:02
KCC가 도장 공정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분체도료(페인트) 신제품을 개발했다.KCC는 정전도장 1회만으로 최대 250㎛ 이상의 도막 두께를 구현하는 분체도료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분체도료는 휘발성 용제나 희석제를 사용하지 않는 가루형 도료를 일컫는다. 이번 신제품은 2차전지(EV/ESS)와 전력 제어장치 등 핵심 부품에 요구되는 절연·난연·고(高)내식 성능을 충족하도록 개발됐다.기존 분체도료는 일정 두께를 넘어서면 이미 붙은 분말과 새로 분사된 분말 사이에서 정전기적 반발력이 발생하는 정전반발 현상 때문에 최대 120㎛ 이상 두껍게 도장할 수 없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250㎛ 이상의 도막이 요구되는 2차전지 부품과 전력제2026.01.26 09:48
KCC실리콘이 인도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실리콘 뷰티 소재를 알린다. KCC실리콘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인도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 센터(Jio World Convention Centre) 전시장에서 열리는 HPCI 인디아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실리콘 기반 뷰티 소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HPCI 인디아는 인도와 글로벌 뷰티·생활용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전시회다. 매년 25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장은 원료 및 활성 성분, 제형 기술, 지속가능 소재 등 화장품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과 테크니컬 세미나(Technical Seminar)를 통해 업계 전문2026.01.22 11:31
KCC글라스 홈씨씨가 새로운 인테이어 테마 스틸 인 플럭스(Still in Flux)를 공개했다. 이 테마에는 공간의 기준을 다시 정립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KCC글라스 홈씨씨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인 ‘2026 트렌다이브(TRENDIVE)’를 개최하고 새로운 디자인 테마인 스틸 인 플럭스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테마는 변화의 시기를 맞아 유연한 선택과 조정을 통해 공간의 기준을 다시 정립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트렌다이브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매년 초 개최하는 세미나다. 주요 고객사 담당자들과 함께 인테리어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주목해야 할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하는 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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