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15:12
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손잡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나선다.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투리얼에셋 본사에서 KIND, 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김용식 한투리얼에셋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개발을 추진해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3사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2025.03.12 13:5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1일 서울 사옥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사업 개발 협력 및 공동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해외 철도 투자개발 분야의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철도 분야 투자개발사업의 공동 발굴 및 추진 △직원 역량 강화 및 인적 교류 활성화 △관련 정보 및 기술 공유 등이다. 또한, 해외 철도기관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철도시장에서 민간투자개발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수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K-2024.10.22 08:18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이를 통해 시공 중심에서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한국도로공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정부 정책펀드 PIS펀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현지 건설사 르네상스와 함께 이스탄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투자 운영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신공항 남쪽 도심과 유럽을 연결하는 북부 마르마라 고속도로(Northern Marmara Highway) 중 제8구간에 해당하며, 사장교를 포함 총 31km의 6~8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게 된다. 준공은 2027년 예정이며, 이후2023.08.21 09:03
국토건설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방글라데시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에 대한 우선사업협상권을 확보했다. 국토부와 KIND는 지난 20일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방글라데시 총리실장 관저에서 방글라데시 투자개발사업 총괄 기관 민관협력청(PPPA)과 ’제5차 한-방 PPP 공동협의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차토그램(Chattogram)시에 있는 BSMSN(Bangabandhu Sheikh Mujib Shilpa Nagar) 경제구역의 산업단지에 하루 25만t 규모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차토그램주 상하수청(CWASA·Chattogram Water Supply and Sewerage Authority)이 발주했다. 국토2023.03.13 11:07
대우건설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지난 10일 UAM 해외진출 지원 협약 관련 서명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과 KIND는 이번 서명식에서 해외 UAM 시장 진출 관련 정보수집 및 발간, UAM 유망 프로젝트 조사 발굴 및 개발 등 상호 간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또한 이번 서명식 내용에는 대우건설의 거점 국가 내에서 대우건설과 KIND가 공동으로 UAM 관련 신사업 발굴하는 것까지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대우건설의 인프라시설 관련 역량과 KIND의 해외 시장 관련 노하우를 통해 대한민국 UAM 사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7.14 10:58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지난 12일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중미지역 인프라 개발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간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교류·공동사업개발 등 인프라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CABEI는 중미지역의 경제발전·해외자본 공동유치를 위해 설립된 MDB(다자개발은행)으로서 중미지역의 인프라 확충을 주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9년 12월 역외회원국으로 가입해 영구이사직을 맡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 15개의 역내·외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 중이다.KIND는 MOU 체결을 통해 도미니카 공화국·파나마·2022.07.06 10:55
미국에 본사를 둔 벡텔 엔지니어링(Bethcel Engineering)은 사업에 사용될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해 케냐 정부와의 이견으로 473㎞의 나이로비-몸바사 고속도로 건설을 포기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벡텔의 대변인 이스턴(Aileen Easton)은 국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의 행정부가 미국에 기반을 둔 회사에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통행료로 투자금을 상환하는(PPP기반 모델) 모델을 제안했다고 언급했다.그는 케냐 정부가 다른 회사로부터 자금을 확보하거나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는 계약 기반 모델을 거절하여 회사와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자세히 설명했다.이스턴은 벡텔이 기본적으로 비용 최소화를2022.07.05 10:35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 케냐지부는 케냐 나이로비와 몸바사를 잇는 473km 고속도로 건설을 수주했다고 현지 건설전문지인 컨스트럭션 케냐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KIND는 지난 주 케냐 정부에 사업 타당성 조사를 발표하며 비용은 약 16조4850억원이 소요되며, '공공 민간 파트너십(PPP)' 모델방식의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맡기로 합의했다. PPP모델이란 건설사가 일단 자금융통을 통해 사업을 완공한 후 그 사업비용을 일정기간 시설운용 수익으로 상환하여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건설방식이다. 우리나라의 인천대교, 민자 고속도로와 경전철들이 이 사업방식으로 건설되었다. 케냐의 사회 인프2021.10.01 18:03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국내 민간기업과 손잡고 남미 파라과이에서 첫 해외철도사업 수주 성사를 위한 '팀코리아'를 발진시켰다.KIND는 1일 서울 여의도 KIND 대회의실에서 파라과이 경전철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팀코리아’ 출범식을 열었다. 파라과이 경전철 수주 팀코리아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계룡건설 등 건설사와 산업용 전기·자동화 기업 LS일렉트릭 등이 참여한다. 파라과이 경전철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5억 달러를 투입해 수도 아순시온과 외곽 도시 으빠까라이를 연결하는 43㎞ 구간에 도시철도를 놓는 사업으로 팀코리아가 수주하면 민관합작투자방식(PPP)으로 수행한다. PPP는 국내 기업이 지분 투자해 장기2021.09.29 19:34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신임 사장에 이강훈 전 길사랑장학사업단 사장이 취임했다. KIND는 29일 서울 여의도 KIND 본사에서 비대면(온택트) 방식으로 제2대 이강훈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강훈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외를 상대로 일하는 KIND는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대책을 세우고 팀 코리아 구성원들과 정교한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공사 업무정체성 확립 ▲해외투자개발사업 플랫폼 혁신 ▲ESG 경영 도입 ▲능동적인 조직문화 구축 ▲청렴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기관의 존립 당위성과 지속가능한 혁신기반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강훈 신임2021.07.28 08:00
중남미가 중동과 동남아시아에 이은 국내 건설업계의 '엘도라도(황금의 땅)'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 대유행) 속 국내 건설의 해외 텃밭인 중동·아시아지역 수주 가뭄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남미 시장이 건설업계의 새 먹거리 시장으로 부상하며 '해외건설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 공공기관과 건설사들이 중남미 시장에서 펼치는 '팀 코리아' 활약상과 대표 수주사업들을 소개하고, 향후 수주 예상 중남미 주요 프로젝트들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신남방국가·중동국가 등 전통 '수주 텃밭'을 넘어 중남미 건설시장에서2021.05.05 12:21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출범 3년만에 정부와 공기업, 민간기업이 파트너십을 구축해 해외건설 수주를 따내는 '팀 코리아'의 리더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KIND는 기존 도급형 사업 방식에서 민관합작 투자개발형사업(PPP)으로 바뀌어 가는 해외건설 수주 트렌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8년 6월 출범한 건설인프라 지원 공기업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총 5건, 누적액 5억 3700만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PPP 해외건설 수주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국내 전체 PPP 해외건설 수주실적 5억 6900만 달러의 94%에 이르는 규모로 KIND가 국내 PPP 실적에서 중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2021.03.16 16:41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우리 기업의 스마트시티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KIND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오는 22일 국내 기업·기관과 해외 정부·지자체를 대상으로 '2021년 K-시티 네트워크(K-City Network) 사업' 유튜브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K-시티 네트워크 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해외에 확산하기 위해 이를 희망하는 해외 정부·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발굴·개발·기술전수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다.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도입하기를 희망하는 개발도상국 등의 신청을 받아 기본구상, 마스터플랜(MP), 타당2020.11.25 19:18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5600억 원 규모의 파라과이 도시철도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위해 현지에 철도기술자를 파견한다.24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뉴스매체 IP에이전시(IP Agency)에 따르면, KIND는 오는 27일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 KIND 관계자와 철도전문인력을 파견해 아순시온 도시철도 투자개발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 대사는 임함규 KIND 부사장을 만나 파라과이 도시철도 사업의 진행 상황을 논의하기도 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KIND는 파라과이철도공사(FEPASA)의 요청에 따라 이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며, 국내 업체인2020.10.28 11:1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의 관문도시인 페루 쿠스코에서 한국공항공사가 신공항 건설사업을 맡은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기존 공항을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맡게 돼 우리 공기업의 잇따른 성과가 주목된다. 28일 LH에 따르면, LH는 전날인 27일 페루 쿠스코시와 쿠스코 '아스테테(Astete) 국제공항부지 스마트시티 개발과 쿠스코시 개발사업 전반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한국과 페루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됐다쿠스코시는 오는 2025년 잉카문명 유적지 '마추픽추'의 관문공항인 아스테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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