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 19:25
2017년부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뛴 정한밀이 제17회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11억1409만원)에서 첫 우승을 알렸다.2라운드부터 선두에 오른 정한밀은 28일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토너먼트코스(Par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도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합쳐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2024년 이 대회서 2위로 우승을 놓쳤던 정한밀은 164개 대회 출전만에 우승하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다.10년만의 우승한 정한밀에게 동료 선수들의 축하 물세례가 끝없이 이어졌고, 자신들의 우승인 마냥 즐겁게 축하했다.올해 9개 대회에 참가해 8개 대회 컷통과해 현재 제네시스2026.06.25 20:11
왕정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17회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7억원+수익금)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면서 단독선두로 일찍 마쳤다.25일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토너먼트코스(Par72)에서 오전조로 10번홀부터 출발한 왕정훈은 버디 9개를 적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13번홀(파3)에서 까다로운 위치에서 세게 친 퍼트가 깃대를 맞고 홀에 들어가 버디를 하면서부터 왕정훈은 흐름을 탔다. 전반에 버디 3개를 하고 후반에 들어 선 그는 4번홀부터 7번홀까지 4연속 버디에 이어 마지막 9번홀까지 버디로 보기없는 완벽한 경기를 보였다.왕정훈은 "바람이 크게 불지도 않아서 나름대로 편안한 플레이였던 것 같다. 작년 KPGA 투어 QT2026.06.24 09:16
남자프로골퍼들의 레슨 등 온라인 활동이 크게 확대도기 이용자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김원섭)는 23일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플레이스 골프 레슨 상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온라인 골프 레슨 검색·예약 수요에 맞춰 프로 골퍼의 활동 기회 확대 및 네이버 플레이스 레슨 상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최근 골프 레슨 시장이 미용실이나 헬스장처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강사를 검색하고 즉시 예약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강사의 '전문성'과 '공신력'이 소비자의 핵심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다. 이에 양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검2026.06.21 18:01
지난주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장유빈은 21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컨트리클럽(Par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적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통산 5승을 기록했다.장유빈은 우승상금 2억 6000만원을 받아 5억 6942만원으로 컷탈락한 양지호(5억2372만원)를 제치고 상금순위 1위, 제네시스포인트 1000점을 추가해 3376점으로 공동 57위로 마친 문동현을 제치고 두 부문 모두 1위로 올라왔다.장유빈은 "우승이 어려운데 2주 연속 우승을 해 감사하다. 2024년 이 대회에서 2위를 해 아쉬웠는데 이2026.06.20 19:38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친 가운데 김성현이 선두를 유지하며 6년 만에 우승을 노리게 됐다.배용준과 이상희가 '무빙데이'에서 타수를 '확' 줄이며 역전승 '불씨'를 살려냈다. 20일 비가 몰아친 가운데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23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 3라운드.김성현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쳐 배용준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20년 KPGA 투어에 합류한 김성현은 그해 8월 KPGA 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이후 우승이 없다. 올 시즌 출전한 5개 대회에서는2026.06.18 17:24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세상에 이런 일이~"김태우1689(28·하이니스임플란트)가 OB(아웃 오브 바운스)를 3방이나 내면서 '수모'를 당했다. 18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23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 1라운드.김태우는 이날 황당한 일이 벌어진 홀은 12번홀(파4·459야드)에서 무려 11타나 쳤다.김태우는 티샷한 볼이 연속으로 우측으로 2방, 좌쪽으로 1방이 OB가 났다.김태우는 7번째 샷이 러프로 날아갔다. 8번째 샷은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왼쪽 프린지에 낙하했다. 9번째만 그린에 올린 뒤 2퍼트로 11타를 쳤다.'셉튜플 보기(Septuple Bogey)2026.06.18 16:56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국가상비군 안성현(17·안양 신성고)이 스폰서십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활짝 웃었다. 18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23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 1라운드.안성현은 이날 오전조에서 까다롭게 세팅된 코스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랐다.안성현은 만 13세 4개월의 나이로 2022년 블랙스톤 제주CC에서 열린 KPGA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컷을 통과하며, 프로 대회 역사상 최연소 컷 통과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66타를 치며 돌풍을 일으키며 대2026.06.18 15:10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MZ세대 기대주'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다.18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23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 1라운드.문동현은 오전조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했다. 문동현은 지난해 투어에 합류해 지난달 7일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1위(2391.67점), 상금랭킹 2위(4억4566만원), 평균타수 4위(69.77타)에 올라 있다.2021년 국가상비군(2021년)과 국가대표(2023년) 출신의2026.06.18 13:37
윤경식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윤경식은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컨트리클럽(Par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로 공동 24위로 출발했고, 2라운드에서는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면서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윤경식은 “첫 우승이라 정말 행복하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들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말했다.윤경식은 2018년 6월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후 주로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이다. 2025년 KPGA 투어 QT에서 공동 18위를2026.06.18 06:47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의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231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을 개최한다.메이저급 대회로 성장해 올해 8회째를 맞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6회(연 2회)에 걸쳐 개최했던 한·중 투어 KEB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한 대회로 2018년 재창설됐다. 또한, 지난 3년간은 국내 유일의 한·일 양국 골프협회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메이저 남자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KPGA 단독 주관으로 개최되는 올해 대회에는 한·중·일 3개국 선수들이2026.06.17 07:16
이번주 KPGA투어는 '장타자' 장유빈과 박은신의 리턴매치가 볼거리다. 여기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선수 12명, 중국골프협회(CGA) 소속 선수 10명이 가세해 우승컵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18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231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관심사는 LIV골프에서 복귀한 장유빈이 지난주 KPGA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우승에 이어 연속 우승과 KPGA역대 챔피언들인 박상현, 오기소 타카시(일본), 양지호, 이준석 등의 2승이다.장유빈은 “우승 후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게 되어 기쁘2026.06.14 18:45
2024년 제네시스대상 장유빈이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복귀 8개 대회만에 통산 4승을 알렸다.장유빈은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Par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KPGA 클래식 with 아임 비타(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10점을 더 추가해 최종합계 4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KPGA투어에서 이 대회만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한다.2라운드합계 27점으로 단독 선두에 오른 장유빈은 3라운드에서도 12026.06.13 05:43
2025년 LIV골프에서 활동하다 올해 국내로 돌아 온 장유빈이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8개 대회만에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장유빈은 12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Par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KPGA 클래식 with 아임 비타(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12점을 추가해 합계 27점을 적어 단독 선두로 올랐다.KPGA투어에서 이 대회만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한다.2024년 대회에서 2위로 마친2026.06.12 07:10
박은신이 제주에서 '버디쇼'를 펼치며 신바람을 일으켰다.누적 총상금 6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둔 박상현은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11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2·7199야드)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총상금 7억원) 1라운드.박은신은 이날 버디 10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3타를 쳐 19점을 획득해 2위 정재현을 3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은신은 3년 7개월만에 우승 시동을 걸었다.이번 대회는 파는 0점, 버디는 2점, 이글은 5점, 앨버트로스는 8점을 주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2008년 KPGA 투어에2026.06.07 16:57
행운이 따라줘야 우승하나.에이원CC는 '루키'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을 선택했다. 짜릿한 역전승으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KPGA투어 6번째 출전만에 우승이다.문동현은 우승다툼을 벌이던 최종일 16번홀(파4)에서 31야드에서 칩샷한 볼이 그대로 핀에 파고들며 '칩인 버디'를 잡은 것이 결정타가 됐다. 7일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71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69회 KPGA선수권대회 A-ONE CC(총상금 16억원) 최종일 4라운드.문동현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쳐 김찬우를 1타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억2000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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