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2:4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X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현장 통제 △SRT 열차를 연결해 차량을 견인하는 작업을 차례로 시연하며, 신속한 인명 구조와 안전한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지하 50m 대심도 환경에서 초동조치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수직 탈출구 등 승객 대피 동선과 유도체계를 점검했다.또, 지난 2월부터 수서고속선2026.03.10 16:41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10일 코레일에 따르면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고속열차 중정비와 경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융합 정비기지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중량물(차륜 등) 작업용 로봇팔 △CBM(상태기반 유지보수)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TX 차량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는 KTX-산천과 이음, 청룡 등 다양한 종류의 고속열차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김태승 사장은 경정비동과 중정비동을 차례로 둘러보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해달라”고 강조했다.또, 철도 안2026.03.06 13:23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 역무원을 만나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코레일에 따르면 간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교대·스케줄 근무의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유실물 증가 등 서비스 관련 애로사항과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했다.김태승 사장은 “오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2026.03.05 15:48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지난 4일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향하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고 5일 전했다. 이날 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이어 수서역에서 정왕국 SR 대표이사와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 열차 도착 이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앞서, 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2026.01.06 14:41
KTX 여행 중에도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셀프 좌석변경'이 지난해 최고의 서비스로 꼽혔다.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19일 4만1347명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영업제도, 역‧열차 설비 등 철도서비스 개선 성과 10개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한 결과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22%(2만7860명)를 득표해 최고의 철도 서비스로 뽑혔다.‘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KTX 여행 중에도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다. 정부의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2025.12.31 12:42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015년 착공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안동∼북영천(73.3㎞) 구간의 고속화(250㎞/h)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최종 개통을 완료했다.이번 개통으로 기존 청량리∼안동 구간까지만 운행하던 열차의 운행 범위가 부전까지 확대되며, 안동∼영천 구간의 KTX-이음 운행속도는 기존 150㎞/h에서 250㎞/h로 증속되고, 운행 횟수도 하루 6회에서 18회로 대폭 증편된다.아울러 청량리∼부전 전 구간 이동 시간이 3시간 40분대로 단축돼 승용차 이용 대비 60분, 시외버스 대비 140분 이상 소요 시간이 줄어들면서, 지역주민의 철도서비스 수혜 확대는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성 증대가 예상된다.중앙2025.12.31 11:29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30일 오전 8시 24분경 기장역에서 청량리행 KTX-이음 열차가 첫 운행을 개시하면서 ‘기장군 KTX-이음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기장역에는 지역 주민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KTX-이음 열차의 역사적인 첫 정차를 축하하는 환영행사가 열렸다. 주민들은 기장역 승강장에 모여 환영피켓을 들고 출발하는 KTX-이음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며 첫 정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참여한 주민들을 “이번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군민 단합의 결과물이자,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쓴 사례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에 기장역 정차를 개시한 노선은 서울 청량리에서 부산 부전까지 한반도 내륙2025.12.30 14:57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KTX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패스를 새롭게 선보인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전용 통합교통패스인 ‘코레일패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코레일패스 플러스’는 일정 기간 동안 KTX를 포함한 코레일의 모든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철도자유여행패스(코레일패스)에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선불 충전형 교통카드(레일플러스)를 결합한 상품이다.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역에서 권종(2~5일권)을 선택해 코레일패스를 구입한 후 8000원을 추가로 내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선불금을 충전해 전국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고, ‘스토2025.12.23 21:36
부천시는 서해선 소사역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추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시작 초기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당초 목표였던 10만 명을 넘어선 12만 5,842명이 서명에 참여해 소사역 KTX-이음 정차에 대한 부천시민의 간절한 요구를 분명히 했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은 소사역이 서해선과 경인선(1호선)이 만나는 환승 역세권으로서,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로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서명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2025.12.16 09:07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5일 국토교통부 발표를 통해 KTX-이음 중앙선(부전~청량리) 노선에 기장역 정차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군은 국토교통부의 KTX-이음 기장역 정차 결정이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크게 환영하고 나섰다. 특히,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군 방문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역관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결정을 계기로 ‘기장군 KTX 시대’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기장군의 관문이자 동부산 관광의 중심지인 기장역을 더욱 활성화시켜 KTX-이음 기장역 증편을 코레일과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군은2025.12.03 11:57
한국폴리텍대학이 어린이·청소년의 상상력이 담긴 미래 직업 그림 작품을 오송역에서 선보였다.한국폴리텍대학은 오는 14일까지 KTX 오송역사 내에서 '제17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우수작을 전시한다고 3일 전했다.이번 전시는 서울 광화문역,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된 국내외 전시에 이어, 세종 정부청사 인근 교통 요충지인 오송역에서 개최돼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지역 주민 모두가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 작품은 △‘우주경찰관이 된 나의 모습’ △‘우주에서 피어나는 미래’ △‘세상을 앞서가는 코딩기술자’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상상한 다양한 미래 직업 세계를 담은 총 62점의 우수작으로 구성된다.2025.12.02 12:34
KTX 여행 중 좌석을 바꾸고 싶을 때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일부터 KTX 여행 중에도 승객이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열차 내에서 좌석을 변경하려면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열차가 출발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 ‘나의 티켓’의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을 할 수 있게 됐다. 좌석변경 방법은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 선택→차실, 변경 시작역, 변경 사유 선택→좌석 화면(시트맵)에서 변경할 좌석 선택→좌석변경 승2025.11.18 10:41
한국철도공사는 2004년 4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KTX가 지난 17일 운행 21년 7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2억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KTX 누적 운행거리는 7억1584만㎞이며, 이용객이 이동한 거리(연인거리)는 총 2970억㎞(국민 1인당 5,807㎞)에 달한다.지난 2007년 1억명 달성에는 36개월이 걸렸던 반면, 지난해 10월 19일 11억명 달성 이후 불과 13개월 만에 12억명을 돌파했다.KTX는 경부선과 호남선 등 2개 노선 20개역으로 시작해 현재는 8개 노선(경부·호남·경전·전라·동해·강릉·중부내륙·중앙) 77개 역을 누비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1000명이며, 이는 2004년 개통 당시 7만2000명과 비교했을 때 약 3.5배 증가한 수치2025.11.10 17:16
부산 기장군은 10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기장역 정차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고 밝혔다.앞서 정 군수는 지난 5일 대전 코레일 본사를 찾아 이민성 고객마케팅단장과 면담을 갖고 KTX-이음 기장역 유치를 요구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 방문을 통해서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정 결정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정 군수는 관내 동남권 의과학 산단을 포함한 13개 산업단지와 함께, 오시리아 관광단지, 해동용궁사 등 연간 수천만 명이 방문하는 핵심 관광거점이 자리 잡고 있어 철도교통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따라서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군 방문객의2025.11.08 18:40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은 8일 "호남선 KTX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증편된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는 17일부터 용산∼익산역을 오가는 KTX-산천 열차 4편 중 2편이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한다"며 "호남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적었다.이어 정 의원은 "이번 증편은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행 단계에 들어간 것"이라며 "광주·전남의 이동길을 더 넓히고 더 편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앞서 광주에서는 호남선 KTX 운행을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강기정 광주시장과 구청장 5명은 지난 9월 광주송정역 앞에서 기자회견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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