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08:46
NH투자증권은 4일 국내 해운 시황에 대해 벌크와 컨테이너를 중심으로 예상 밖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운임 상승은 공급 축소보다는 물동량 증가에 따른 수요 개선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29일 기준 Baltic Dry Index(BDI·발틱운임지수)는 3224포인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571포인트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벌크 운임 강세는 대형선(Capesize) 수요 호조의 영향"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고품위 철광석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알루미늄 원재료인 기니산 보크사이트 수요 증가가 핵심 요인”이라며 “기니 지역 항만 적체도 운임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5월 232026.06.02 19:35
NH투자증권이 유상증자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은 운영자금 등 약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주당 3만1100원에 신주 1286만173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농협금융지주(최대주주, 1286만1736주)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증자는 핵심 신사업인 종합투자계좌(IMA) 및 이와 연관된 기업금융·모험자본 투자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정적인 자본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보장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기업대출·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투자 운용 역량뿐 아2026.06.02 09:13
NH투자증권은 2일 올해 하반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중심으로 2차전지 업종의 주가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규 수주가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2차전지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최선호주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시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중심의 EV·ESS 신규 수주가 하반기 집중적으로 구체화될 것”이라며 “업종 전반의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과 함께 주가 반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주 연구원은 "상반기 2차전지 업종 내에서 주가 상승률이 높았던 삼성SDI, 엘앤에프, 대주전자재료의 공통점은 실적 전망치2026.05.26 20:25
방산 부품 기업 디지트론이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 계약을 맺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디지트론은 26일 오는 2027년 하반기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트론은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항공전자, 항공조명 분야의 핵심 부품과 모듈을 개발·생산하는 방산기업이다.주요 고객사로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있다. 회사는 최근 유도무기 관련 핵심 부품과 방산 부품 국산화 사업에 참여하며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디지트론의 2025년 매출은 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75.0% 늘었다. 현재 확보2026.05.26 09:16
NH투자증권은 26일 현재 AI는 두 번째 투자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AI 관련 모든 투자 단계에서 병목으로 지목되고 있는 요소는 바로 메모리라고 짚었다. 이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각각 310만원, 49만원으로 제시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투자가 학습 중심의 1단계를 지나 추론과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확산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 D램, LPDDR, 기업용 SSD(eSSD) 등 전반적인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그동안 AI 투자는 대규모 모델 구축과 학습이 중심이었다"면서 "이 과정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2026.05.19 16:16
NH농협은행이 연세대 경영대학·NH투자증권과 손잡고 농업의 가치 확산, 청년 인재 양성, ESG·기업윤리 분야 교육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연세대학교 경영관 용재홀에서 연세대 경영대학, NH투자증권과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범농협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바탕으로 대학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우리 농업의 가치와 협동조합 정신을 확산하고, 청년 인재 양성과 ESG·기업윤리 분야 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2026.05.18 09:24
실적이 급증하고 있는 LS전선과 LS MnM 등 비상장 자회사 가치를 고려하면 LS가 여전히 저평가 돼 있으며 오는 2027년을 기점으로 실적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NH투자증권의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L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0만 원을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47.3% 할인된 수준으로 LS전선, LS MnM 등 비상장 자회사 가치를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LS MnM과 LS전선 등 핵심 비상장 자회사들의 이익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LS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조5044억2026.05.17 13:24
NH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당분간은 본업보다 삼성전자 지분(8.5%) 가치가 계속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6만 3000원에서 41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5일 “목표주가 상향 이유는 주로 삼성전자 주가 상승과 삼성전자 관련 이익에 있다"면서 "삼성전자 주가 상승과 특별배당 기대감에 따라 삼성생명 주가도 강세”라고 짚었다. 목표주가는 △금융기업가치 19.7조원→22.9조원(삼성전자 특별배당에 따른 이익잉여금 증가 포함) △비금융 지분가치 27.4조원→52.1조원 △합산 75.0조원으로 주당 가치 41만 8000원을 산출했다. 정 연구원은 “자본정책2026.05.14 08:40
NH투자증권은 14일 CJ대한통운의 1분기 영업이익이 9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늘었으나, 이는 시장 컨센서스(1040억 원)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5만4000원에서 14만2000원으로 8%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한 물동량 증가가 확인됐으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전쟁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해 이익 레버리지 효과 발생 시점을 기존 연초에서 하반기로 조정했다”면서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9%, 4%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의 1분기 매출액은 3조2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택배 부문에서2026.05.12 10:20
NH투자증권은 12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회로박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체질 개선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72.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와 IT 기기의 핵심 소재인 동박을 제조하는 롯데그룹 소재 전문 기업이다. 국내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판용 동박을 제조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그룹이 지난 20223년 일진그룹의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해 사명을 바꿨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본격적인 회로박·ESS 성장성을 반영하기 위해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 시점을 22026.05.10 16:25
세계여자골프랭킹 3위 김효주에게 이변은 없었다.김효주가 1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하며 2021년 10월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이후 4년 7개월만에 우승했다.김효주는 일요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 뉴코스(Par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제출해 KLPGA투어 통산 14승을 기록했다. 2012년 아마추어로 출전해 우승한 롯데마트 여자오픈은 제외했다.3타차 선두로 출발해 김효주의 우승으로 쉽게 끝날 것 같았던 대회는 통산 8승 박현경의 끈질긴 추격으로 마지막 홀까지 흥미진진했2026.05.09 18:57
[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뒤 한국에 첫 나들이한 김효주(롯데)가 단독 선두에 나서며 우승 초읽기에 들어갔다.박현경(메디힐)도 통산 9승을 위해 막판 뒤집기에 나서고, '루키' 최정원(NH투자증권)이 스폰서 대회에서 첫 우승을 위해 역시 역전승을 노린다.스폰서 대회에서 통산 20승을 기대했던 박민지(NH투자증권)는 컷 탈락 '수모'를 당했다. 9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합계 8언더파 12026.05.09 15:47
[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팬들을 몰고 다니는 박현경(메디힐)이 모처럼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9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박현경은 스코어를 줄이기 쉽지 않은 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선두권에 오르며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박현경은 지난해 5월 E1 채리티 오픈 이후 우승이 없다. 1번홀(파4, 385야드)에서 약 10m짜리 롱퍼트를 홀로 연결시키며 기분 좋은 첫 버디를 골라낸 박현경은 파행진을 벌이다가 후반들어 10번홀(파4, 396야드2026.05.09 14:42
[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통산 20승을 기대했던 박민지(28·NH투자증권)가 '고배(苦杯)'를 마셨다.9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박민지는 이날 버디 없이 보기만 2개를 범해 합계 7오버파 151타(77-74)를 쳐 컷 탈락했다.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이후 두번째다.대회 전에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달성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모든 것을 이룬 기분이 들 것 같아 이번 대회가 특히 기대된다"고 말했던 박민지는 '정교한 아이언 샷'이 필요한 코스에서 첫날 강풍속으로 인해2026.05.09 12:31
[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프로골프대회의 즐거움은 명품 샷을 감상하는 것도 있지만 갤러리 플라자에서 먹거리와 부스마다 선물을 타는 재미도 쏠쏠하다.특히,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회 중에서 최대 규모의 갤러리 플라자를 자랑한다. 8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개막해 10일까지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김효주의 명품 샷을 지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대회 갤러리 플라자에는 무엇이 갤러리들에게 재미를 안겨줄까?놀고 먹는 부스가 모두 25개나 된다.먹거리부터 살펴보자.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흑돼지 덮밥'이다. 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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