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3:54
기아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농어촌 지역의 신선식품 접근성 문제 개선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와 윤호중 행안부 장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멸위기지역 고령층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활용한 신선식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는 이동형 냉장·냉동고를 탑재한 PV5 카고 모델을 투입한다. 지역 식료품점과의 공급 계약을 맺어 저가에 신선식품을 조달한다. 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2026.01.28 12:26
기아가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상용·컨버전 수요를 아우르는 PV5 라인업을 앞세워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시장 공략에 본격 착수했다.기아는 28일 이날부터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 물류 효율을 강화한 ‘더 기아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 모델은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 등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한 목적 기반 차량이라는 점이 특징이다.PV5 WAV는 국내 전기차 최초로 휠체어 승객의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한 모델이다. 기존 후면 탑승 방식 특장차에서 발생하던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갖춘2025.11.30 18:06
기아가 글로벌 특장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기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경기 일대에서 국내외 특장업체 관계자 약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글로벌 PBV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PBV기반 특화모델 개발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PBV컨버전은 PBV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의 목적과 용도에 맞는 특수 모델을 제작하는 것으로, 기아는 글로벌 특장업체들이 완성차 수준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차량 제작 정보와 인증 관련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공식 파트너 선정 후에는 공동 개발 체계로 연계해 시장2025.11.27 22:43
기아의 전동화 전용 PBV '더 기아 PV5'가 영국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기아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어워즈'에서 PV5 패신저 모델이 '올해의 패밀리카'에 올랐다고 밝혔다. 패밀리카 부문에서 SUV와 세단이 아닌 전기 밴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PV5는 경상용차 업계 최고 권위를 가진 '2026 세계 올해의 밴(IVOTY)'에서 26명 전원 만장일치로 선정된 바 있어 글로벌 평가기관의 연속된 호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탑기어 심사단은 PV5에 대해 "넉넉한 공간, 신선한 스타일, 높은 효율성,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2025.11.14 13:04
기아가 화성에 미래형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전용 스마트 공장을 완성하며 글로벌 경상용 전동화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기아는 14일 오토랜드 화성에서 EVO Plant East 준공식과 EVO Plant West 기공식을 연이어 개최하며 총 4조 원을 투입한 대규모 PBV 생산 허브 조성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기아는 연 25만 대 생산이 가능한 전용 공장 체계를 구축하며 PBV 사업을 미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등 정부와 지자체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도 정의선 회장, 송호성 기2025.11.04 15:38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Motability)’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포용적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기아 사옥에서 송호성 사장,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과 모타빌리티 앤드류 밀러(Andrew Miller) CEO, 다미안 오톤(Damian Oton) CC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내 PBV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휠체어 탑승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의 이동 편의와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 방향성에 공감한 양사가,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인 기아의 PBV 라인업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의 전동화 WAV(Wheelchair Accessi2025.09.18 10:17
금호타이어가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금호타이어는 18일 기아의 전동화 전용 PBV '더 기아 PV5'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PV5는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급속 충전 성능과 장거리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저상 플로어와 넓은 적재 공간을 통해 활용성을 높였다. 패신저, 카고, WAV(휠체어 접근 차량), 샤시캡 등 다양한 차종으로 파생 모델 생산도 계획돼 있다.PV5에 장착되는 제품은 금호타이어의 '크루젠 EV HP71'(규격: 215/65R 16)이다. 이 제품은 SUV 및 픽업트럭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낮은 회전저항과2025.08.27 16:13
기아가 이종 산업 간 협업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차량에 반영한다.기아는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Milwaukee)', 국내 랙킹(Racking) 솔루션 전문 기업 '케이밴(K-VAN)'과 함께 'PBV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지난 26일 열린 협약식에는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박용범 밀워키 코리아 대표이사, 정의근 케이밴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 협약은 PV5 카고 모델 고객들의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랙킹 솔루션을 개발해 PBV 고객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2025.07.17 09:06
기아가 주요 바디 부품을 레고 블록처럼 조립하는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앞세워 맞춤형 목적기반차량(PBV) 공략에 본격 나섰다.기아는 차세대 바디 기술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적용한 중형 PBV ‘더 기아 PV5’를 앞세워 PBV시장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은 ‘레고 블록처럼 조립하는 바디’라는 새로운 설계 및 생산 방식으로 △차체 △무빙류(도어·테일게이트 등) △외장 △내장의 주요 부품을 모듈화해 다양한 사양을 유연하게 개발하고 생산하는 PBV 특화 기술이다.기아는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PV5에 최초 적용해 고객 요구 기반의 다품종 차량 개발에 최적화된 설계 유연성과 생산 효율성은 물론 차체의2025.06.19 09:40
지오영이 기아와 손잡고 전기차 기반 배송망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유통망 전환에 나선다. 양사는 배송 차량에 기아의 PBV 모델인 PV5의 시범 도입을 통해 의약품 배송 현장 전반에 ESG 모빌리티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오영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본사에서 기아와 'PBV 활용 친환경 의약품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 유통에 최적화된 ESG형 물류 모델을 실증하고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와 ESG 성과를 수치화해 투명하게 입증할 수 있는 친환경 물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오영은 전국 50여 개 물류 거점과 500여 대의2025.04.03 13:22
기아는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더 기아 PV5'를 국내에 처음 공개하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PV5는 기아의 첫 전용 PBV로, PBV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넓은 공간을 갖췄고 다양한 어퍼 바디(상부 차체)를 탑재할 수 있다.루프, 도어 등 부품을 모듈화한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통해 고객 요구에 최적화한 다양한 사양을 생산하는 것도 가능하다.기아는 이날 전시회에서 승객 탑승에 초점을 맞춘 '패신저', 물류 배송에 특화된 '카고', 교통약자를 위한 'WAV' 등 PV5의 다양한 라인업을 전시했다.LG전자와 협력해 만든 모바일 오피스용 콘셉트카 '슈필라움 스튜디오', 차크2025.03.28 15:59
목적기반차(PBV)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아가 지난 27일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제3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공모전은 기아의 첫 번째 PBV인 'PV5'를 주제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일반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월부터 두 달간 총 332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하드·소프트웨어 부문 통합 대상은 '캠핑/차박 장소 중개 플랫폼을 활용한 PV5 비즈니스'를 제안한 주식회사 헬로그레이스와 'PV5를 활용한 개인 간(P2P) 라이프스타일 셰어링'을 제안한 주식회사 타운즈가 수상했다.최우수상은 PBV를 활용한 스포츠 예약 플랫폼, 모듈형 손전등, 다용도 브라켓, 게임룸 등을 제안한 기업2025.02.27 23:05
전기차 캐즘을 돌파하기 위해 노력 중인 완성차 업계가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위한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공간적으로 설계에 여유가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색이던 전기차 시장에 세단을 비롯해 픽업트럭 등 다양한 차종으로 폭 넓은 고객층을 노리고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저변확대를 위한 세단의 등장과 함께 마니아층 공략이 가능한 픽업트럭 때문이다. 27일 관업계에 따르면 기아가 전기차 저변확대를 위한 세단형 전용 전기차 EV4를 24일 스페인 타라고나에 위치한 타라코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5 기아 EV 데이(EV데이)'를 통해 공개했다. 세단형 전기차 EV4EV4는 기아의 전동화를 가속화할 브랜드 최초의 준중형(글로벌 C 세그2025.02.27 18:39
삼성전자는 24일(현지 시각) 스페인 타라고나의 타라코 아레나에서 열린 신차를 공개하는 'Kia EV Day' 미디어 행사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프로-기아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체결한 '삼성전자-현대차그룹 기술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가치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존 협업한 기업대소비자간거래(B2C) 시장에 이어 '스마트싱스 프로'로 기업간거래(B2B)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주거 시설부터 오피2025.01.12 18:03
완성차 업계에 전동화 열풍이 거세지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전기차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경쟁에는 완성차 업계뿐 아니라 전자업계의 진출도 예고되며 새로운 생태계 경쟁도 예고된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폭스콘이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중이다. 폭스콘은 2020년 전기차 사업 진출을 선언한 뒤 2021년 8월 자체 전기차 모델 3종을 선보였다. 2027년까지 연간 300만대의 전기차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폭스콘의 경쟁력은 저렴한 공급가격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회사와 협력해 전기차 시대의 완성차 업계에 생산 담당 역할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는 전기차 전환에 고전하고 있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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