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09:29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가 23일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조5762억 원, 영업이익 37조610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1%, 영업이익은 405.5%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71.5%로 처음 70%를 넘어섰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SK하이닉스는 전날에 비해 1.39% 오른 12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5만1000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SK하이닉스 측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핵심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HBM, 고용량 서버용 D램, 기업용 SSD 등 고성능 제품군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단2026.04.23 08:36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 52조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610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405% 늘어난 수치다. 분기 기준 매출은 사상 최초로 50조 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72%)도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고대폭메모리(HBM),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 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1분기 말 현금성 자산은 전분기 말 대비 19조4000억 원 늘어난 54조3000억 원을2026.04.22 21:22
삼성전자·SK·LG·현대차 등 한국 4대 그룹 총수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하노이에서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전략 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교역액을 오는 2030년까지 1500억 달러(약 221조5000억원)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단순 제조 위탁 관계를 고부가가치 기술 동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베트남 온라인 매체 Znews.vn의 22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 전자부품, AI, 과학기술, 에너지 전환, 핵심 광물, 인프라, 원자력발전 등 주요 분2026.04.22 19:22
SK하이닉스가 청주캠퍼스에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Fab) 건설에 돌입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에 M15X에 이어 패키징 시설까지 구축함으로써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용 첨단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키워낸다는 방침이다.SK하이닉스는 22일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해 임직원 125명과 구성원 가족 40명, 공사를 맡은 SK에코플랜트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부지에서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 P&T7은 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이다.SK하이닉스가 약 19조원을 들여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23만㎡(7만평) 규모로 조성할 예정으로 WLP 공정 라인 3개 층 약2026.04.22 14:55
SK하이닉스가 청주캠퍼스에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Fab) 건설에 돌입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에 M15X에 이어 패키징 시설까지 구축함으로써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용 첨단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키워낸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2일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해 임직원 125명과 구성원 가족 40명, 공사를 맡은 SK에코플랜트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부지에서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 P&T7은 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이다. 수조 원을 들여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23만㎡(7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WLP 공정 라인 3개 층 약 6만2026.04.22 14:3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전례 없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장의 평가는 여전히 인색하다. 파운드리(위탁생산) 왕좌인 TSMC조차 뛰어넘는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임에도, 한국 메모리 기업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TSMC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블룸버그는 22일(현지시간) 이 같은 '밸류에이션 괴리'가 월가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진정한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는지에 대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익은 '역대급'인데 멀티플은 '제자리'올해 예상 실적은 압도적이다. 삼성전자의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400%, SK하이닉스는 300% 급성장이 예상된다. 이는2026.04.22 08:36
SK인텔릭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22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제정된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세 부문에서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주방 가전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SK매직 투워터 정수기’는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능을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2026.04.21 09:35
SK하이닉스가 최고가 121만3000원을 터치했다. SK하이닉스가 오는 23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이고 있는 것들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1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3.95% 상승한 121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중 121만3000원을 찍으며 최고가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높인 보고서가 연일 나오고 있다. 최근 LS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45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높였다. 또 메리츠증권도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70만원으로 상향했다.이 밖에도 IBK투자증권도 기존의 목표주가 110만원에서 12026.04.21 09:11
SK증권이 21일 LG씨엔에스에 대해 올해 실적은 디지털비즈니스서비스(DBS) 부문이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20일 기준) 6만5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9.6%다.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기업들의 인공지능전환(AX) 수요 증가와 해외 진출 가속화가 동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현 주가 수준은 접근하기 저렴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2810억원(전년 동기 대비 +5.8%), 영업이익 1001억원(+26.9%), 지배주주순이익 735억원(+29.5%)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AI 매출은 7336억원(+2.3%)으로 성장세를 이어2026.04.21 08:44
삼성증권은 21일 SK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원을 돌파, 최대 실적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약 38.5% 상향했다. 현재 주가는 116만6000원이다.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디램 가격 상승 이후에는 이익의 지속성이 더 중요한 국면”이라며 “산업 구조 자체가 인프라 성격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을 예상한다"면서 "매출액은 5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40조20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74.9%를 기록할 전망으로 이는 서버용 디램 가격 상승 강도가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버 고객사는 메모리를 단순 비용이 아2026.04.20 18:00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심의 대상은 1분기 영업이익 40조원 돌파 여부다. 이를 넘어설 경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등에서 제기되는 SK하이닉스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다. 에프엔가이드 등 업계가 예상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 50조1046억원, 영업이익 34조8753억원수준이다. 다만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을 두고 기관별로 예측이 엇갈리고 있다. LS증권과 메리츠 증권은 30조2026.04.20 16:12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동반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동반성장협의회(협의회)는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협력 관계를 굳건히 다져 나가기 위해 2001년 결성한 협의체다.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사업 현황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철주 협의회장(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89개 협의회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고 SK하이닉스에서는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과 주요 경영진이 함께 자리했다. 동반성장협의회 자문위원장을 맡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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