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5 16:10
SKC의 반도체 소재 사업 투자사 SKC솔믹스가 사명을 바꾸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SKC는 SKC솔믹스가 사명을 SK엔펄스(SK enpulse)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SK엔펄스는 가능하게 하다는 의미의 영어 접두사 엔(en)과, 흐름과 파동을 뜻하는 펄스(pulse)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반도체 소재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SK엔펄스는 지난 2008년 SKC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부터는 CMP패드, 블랭크 마스크 등 고부가 반도체 소재 신사업에 진출하며 빠르게 비즈니스모델(BM) 혁신을 실행하고 있다.회사는 새 사명을 앞세워 신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MP패드는 반도체 웨이퍼의 표면2022.08.10 10:01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와 반도체 소재사업 투자사 SKC솔믹스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나란히 선정됐다. 좋은 일자리 창출과 근로조건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SKC는 10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양사가 그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는데 의미를 부연했다. 실제 SK넥실리스와 SKC솔믹스는 지난해 고용 비중을 전년 대비 각각 24%(128명), 17%(224명) 늘렸다. 여기서 만 34세 미만 청년 비중이 72.7%, 85%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다. SK넥실리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비정규직 구성원 일자리 안정을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총 3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권장휴가2020.11.03 11:55
3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 소프트캠프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소프트캠프는 전일대비 29.83% 상승한 3395원에 거래되고 있다.소프트캠프는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진행할 것이란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3일 11시 47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소프트캠프 3395원 ( 29.83% ), 2위 동국알앤에스 3790원 ( 27.82% ), 3위 GV 648원 ( 27.81% ), 4위 SKC 솔믹스 6310원 ( 26.2% ), 5위 박셀바이오 67200원 ( 24.44% ), 6위 하이즈항공 5250원 ( 20.27% ), 7위2020.08.12 15:41
SKC가 반도체 소재 사업을 하는 SKC솔믹스 지분을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기존 화학·소재 분야에서 전자재료, 반도체 재료 분야로 확대하고 있는 SKC가 반도체 사업을 첨단 소재 분야 이외에 또다른 한 축으로 반도체 소재를 새로운 주력 사업으로 삼아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자회사 편입으로 SK그룹의 반도체 수직계열화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2일 SKC에 따르면 SKC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SKC솔믹스 지분 42.2%를 확보, SKC솔믹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합병이 아닌 SKC 100% 지분의 완전 자회사 편입이다. 2007년 SKC가 인수한 SKC솔믹스는 실리콘, 쿼츠, 알루미나, 실리콘카바2020.04.01 14:50
SKC의 반도체 부품소재 전문 자회사 SKC 솔믹스가 반도체 세정사업을 중국으로 확장한다. SKC 솔믹스는 1일 경기 평택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반도체 세정사업의 중국 확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약 300억 원으로, 중국 반도체 생산량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장강 삼각주 지역에 위치한 우시에 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상업화를 시작해 중국 내 고객사를 확대하고, 증설을 통해 대만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SKC솔믹스는 지난 2004년부터 국내에서 반도체 장비와 부품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사업을 전개해 왔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은 반2016.12.18 09:36
지난주 셀트리온그룹이 웃고, 풍산그룹이 울었다. 18일 한화투자증권이 발표한 12월 셋째주 30대 그룹 수익률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7.2%)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7.1% 올랐다. 금액은 12.4조원에 달한다. 반면에 풍산그룹은 풍산홀딩스(-4.2%)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3.6% 하락하면서 1.6조원을 기록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SK그룹의 SKC 솔믹스(15.7%), 코오롱그룹의 코오롱(15.6%)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한진그룹의 한진해운(-37.6%), 두산그룹의 오리콤(-5.6%), 영풍그룹의 영풍(-4.3%)은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CJ그룹의 CJ E&M, LG그룹의 LG생명과학, SK그룹의 SK케미칼이 가장 높았다. 반면, 한진그룹의 한진칼, 애경그룹의 네오팜, 효성그룹의 효성이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 내 외국인 수급에서는 현대차그룹의 현대비앤지스틸, 삼성그룹의 삼성엔지니어링, 한솔그룹의 한솔PNS가 높았다. 반면,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현대산업개발그룹의 현대산업, 영풍그룹의 인터플렉스가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사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83개 기업이다.2016.08.21 08:00
웅진에너지의 SKC 솔믹스 태양광사업부 인수 추진이 재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웅진에너지는 “SKC솔믹스 태양광사업부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관련업계에서는 웅진에너지의 SKC솔믹스 태양광 인수는 태양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성사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웅진에너지는 지난 2일 중국 태양광발전 전문그룹인 환타이에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브릭(잉곳) 1380만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태양광 사업에 부쩍 열을 올리고 있다.웅진에너지와 SKC솔믹스는 잉곳·웨이퍼 제조 분야에서 서로 경쟁해 왔다. SKC솔믹스의 잉곳과 웨이퍼 생산 능력은 각각 연간 180MW, 120MW 규모다. 웅진에너지는 SKC솔믹스보다 훨씬 많은 잉곳 1.3GW, 웨이퍼 500MW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SKC솔믹스는 웨이퍼 두께를 0.14㎜까지 얇게 자를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웅진에너지가 SKC솔믹스의 태양광사업부를 인수한다면 더 많은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두 회사의 이해관계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 것도 인수합병(M&A)의 가능성을 보다 높게 평가하는 요인이다.문제는 웅진에너지가 얼마나 많은 현금력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있다.웅진에너지는 지난달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고 지난 19일 시설자금 416억원, 운영자금 342억원 등 75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웅진에너지의 유상증자도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현금 비축을 늘리려는 일환으로 풀이된다.현재로선 웅진에너지가 SKC솔믹스의 태양광사업부를 인수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갖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웅진에너지의 재무상태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웅진에너지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4억원 규모에 불과하다.현금성 자산 4억원을 포함해 매출채권 492억원, 재고자산 641억원, 기타 유동자산 125억원 등 유동자산 규모는 1261억원으로 나타났다. 유동자산은 1년 내 자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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