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0:15
한화손해보험은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원칙은 직장과 지역사회 내 공정한 기회 확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UNGC)가 2010년 공동 발족했다. 현재 전 세계 1만2000여 개 기업이 원칙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한화손보가 최초로 가입했다. 한화손보는 이달 중순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공정성·포용·성장의 가치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서명을 제출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 여성의 웰니스 증진을 통해 조직 경쟁력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여가고 있다”며 “2026.03.18 09:14
SK텔레콤(이하 SKT)은 자사가 제안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를 위한 기술 요소 및 연동 구조'가 이달 초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산하 SG11 회의에서 국제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번 표준 승인으로 AI DC 시스템 연동 구조에 대한 국제 기준이 마련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 2024년 5월 ITU-T에 AI DC 기술의 연동구조와 방식을 신규 표준화 과제로 승인받은 이후 약 2년간 연구와 국제 협력 논의를 거쳐 이번 표준 채택을 이끌어냈다.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시스템 연동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시스템 연동 구2026.02.27 10:23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물위원회(AWC)를 중심으로 유엔(UN) 산하 최대 규모의 지역 기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물·기후 분야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아시아물위원회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아태지역 물·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물 분야 다자 협의체와 체결한 최초의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이에 따라 53개 회원국 정부가 참여하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의 정책 협력 네트워크와 27개국 181개 전문 기관으로 구성된 아시2026.02.06 10:35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6일까지 서울 호텔페이토 강남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AI 전문가기술그룹(이하 AI IWG)' 회의를 개최한다.'AI IWG(Informal Working Group on Artificial Intelligence)'는 UN 유렵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동차 국제기준 회의기구(WP.29)에서 UN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2025년 6월 결성된 국제 전문가기술그룹이다.AI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서도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이다.이에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등 6개국의 자동차 정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각국2025.12.21 10:38
현대자동차가 UN의 구호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더했다.현대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의 차량과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다.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조된 뒤 세계 각지의 세계식량계획 지역 사무2025.11.26 09:23
카카오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UN 산하 인권최고대표(이하 OHCHR) 주최 '제 14차 UN 기업과 인권 포럼'에 참석해 인권 기반 인공지능(AI)과 기술의 공공 기여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권 증진' 세션에 참여했으며 하진화 AI 세이프티 시니어 매니저는 발표를 통해 "카카오는 AI 기술 개발 및 운영 전 과정에 인권 보호 체계를 접목하고 있으며, 한국어와 문화 맥락에 최적화된 AI 가드레일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등 공공 조달의 신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AI기술의 개발과 서비스 출시, 운영 등에 이르는 과정에 인권 관점을 내재화한 거버넌스를 운영2025.11.24 16:41
한국수자원공사가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2025 Korea Leaders Summit’에서 ‘LEAD(리드) 그룹’에 선정됐다.24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UNGC는 UN본부가 2000년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기업의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10대 원칙 준수를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에 선정된 LEAD 그룹은 UNGC 한국협회 369개 회원사 중 ESG 및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상위 10개 기업에만 부여되는 자격으로, 수자원공사는 공공부문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수자원공사는 2007년 UNGC 가입 이후 △지역사2025.11.05 12:19
인천시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정무부시장 국감 회피 해외출장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 해명에 나섰다. 인천시는 황효진 글로벌정무부시장 일정은 국정감사 회피가 아니라, 유엔(UN) 공식 초청에 따른 국제행정 일환으로 이미 잡힌 일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달 30일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국정감사 기간 중 콜롬비아로 출국해 고의적으로 감사를 피한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를 두고 9월 말 일정은 이미 잡혔다는 것이다.시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9월 10일, 유엔해비타트(UN-Habitat)와 중국 상하이시로부터 ‘2025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수상 도시 선정 통보를 받았다는 것, 이후 행2025.09.30 10:30
대웅제약은 이창재 대표이사가 UN피스코에서 주최한 '2025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대상에서 '건강과 웰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상은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준으로 기업과 개인의 성과를 평가해 선정한 것이다. 이 대표는 원격 모니터링 기반의 전 국민 24시간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ESG 활동을 실천하며 환자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질병 예방→조기 진단→치료→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전 주기 건강관리 과정에 인공지능(AI)와 실시간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헬2025.09.11 15:47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이 국회에 UN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요구했다. 이중근 회장은 11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40만명이 동참한 ‘UN데이 공휴일 재지정 서명부’를 전달했다. UN데이는 국제 평화와 안전을 목표로 UN이 창설·발족된 1945년 10월 2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까지 법정공휴일이었으나 북한이 1976년 UN 산하 기구에 가입하자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1976년 공휴일 지정을 폐지했다.이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6·25전쟁은 UN군 60개국이 유엔 창설 이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참전한 전쟁”이라며 “낯선 땅에서 자유와2025.08.16 09:20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정면으로 어기며 북한이 해상과 철도, 항공을 이용한 육해공 입체 경로를 통해 러시아에 대규모 무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자간제재모니터링팀(MSMT) 보고서를 보면 2023년 이후 북한이 러시아로 불법 반출한 탄약과 군수품은 2만여 컨테이너에 이른다.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이 15일(현지시각) 리가닷넷(LIGA.net)에 밝힌 내용을 보면, 북한의 대러 무기 운송은 여러 경로로 은밀하고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해상 운송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과 나홋카항을 핵심 거점으로 삼는다. 이 과정에는 '레이디 R', '마리아', '마야-1', '안가라' 등 러시아 선박을 동원해 북한 라진항에서 실은 화물을 러시아2025.06.23 17:53
“대중과 가까운 접점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행사를 개최하니까 브랜드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40대 이모씨는 지난 21일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1회 UN세계요가의 날’ 행사에서 젝시믹스 부스를 체험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젝시믹스는 이날 요가의 날 행사에 애슬레저 브랜드로서는 단독 공식 파트너로 행사에 참여해 브랜드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현장 부스에서는 브랜드 10년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스토리 월과 함께 스테디셀러 ‘블랙라벨 시그니처’ 라인의 원단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됐다. 잔디밭과 광화문 배경의 포토존에서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2025.04.16 09:55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이 15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 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에는 울산 지역 중고생과 주민, 공단 임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반기문 전 총장은 강연에서 “기후 변화 문제는 정부나 기업의 책임을 넘어, 개인과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갈 중대한 과제” 라고 말하며 기후 변화가 초래할 위기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과 지역 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반기문 전 총장과 학생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2025.04.06 01:23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인공지능(AI) 산업이 2033년까지 독일 경제 규모에 맞먹는 4조 8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그 혜택이 일부 국가와 기업에 집중되어 있다고 경고했다.UNCTAD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연구개발(R&D) 약 40%가 주로 미국과 중국에 본사를 둔 100개 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각) 오픈 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히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술 대기업들의 시가총액은 현재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보고서가 지적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AI 주도 자동화로 인해 전 세계 일자리의 최2024.12.09 13:27
중국 수출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관세 부과에 대비해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최근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유엔 국제조달 세미나에는 200개 이상의 중국 기업이 참가해 50여 명의 유엔 조달 책임자들과 1000회가 넘는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유엔이 아시아에서 국제조달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엔의 2023년 중국 조달 규모는 3억2600만 달러로, 전체 조달의 1.3%에 불과하다. 코로나19 기간보다는 감소했으나 2019년의 2억4600만 달러보다는 높다. 유엔 조달국의 네리스 바에즈 국장은 "많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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