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09:02
IBK투자증권은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고객사인 GSK의 미국향 물량을 안정적으로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GSK로부터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인 휴먼지놈사이언스(Human Genome Sciences·HGS)를 약 413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내 총 6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능력(CAPA)을 확보하게 됐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HGS에서 생산되던 GSK의 바이오의약품은 인수 이후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시장에 그대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기존 고객사인 GSK의 미국향 물량을 안정적으로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수는 2026년 1분기 내 완료될 예정이2025.12.22 17:5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해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이며 인수 금액은 2억 8000만 달러(약 4136억원)이며,계약에 따른 자산 인수 절차는 오는 2026년 1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락빌 생산시설은 미국 메릴랜드주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한 총 6만ℓ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두 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을 지원2025.08.03 12:30
영국계 글로벌 빅파마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가 개발하던 항암제가 임상3상에서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파이프라인 확보와 임상 비용을 모두 날리게 됐다.3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GSK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항-TIGIT기반의 항암제 '벨레스토투그'개발에 실패했다고 발표했다.해당 파이프라인은 지난 2021년 미국 바이오텍인 아이테오스테라퓨틱스로부터 6억2500만 달러(약 8686억2500억원)를 주고 확보한 것이다. GSK는 이번 임상 중단으로 6억2900만 달러(약 8740억5800만원)의 손실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벨레스토투그 임상의 중단 이유는 부작용 때문은 아닌 것이라고 GSK는 설명했다. 임상3상 결과 모든 요법에서 내약성은2025.07.16 16:33
연구개발(R&D)에 열중하던 글로벌 빅파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연구개발 인력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R&D 효율화때문이라고 GSK는 설명했다.6일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GSK가 향후 대규모 R&D 투자계획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GSK는 지난 2018년부터 R&D 투자를 90%가량 늘렸으며 이를 통해 오는 2031년까지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14개의 신약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인력을 감축한다는 것은 목표와 멀어질 수 있는 것이다.실제로 GSK는 지속적으로 신약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대규모 인수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JP모건 헬스케어 컨2025.05.18 15:30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가 최근 개발하던 신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해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파이프 라인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 이는 신약을 추가 확보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글로벌 업계에 따르면 최근 GSK는 보스턴파마슈티컬스에 12억 달러(약 1조6700억원)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바로 전날 6억2500만 달러(약 87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하고 있던 항-TIGIT기반의 항암제 '벨레스토투그'의 개발 중단을 공표한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벨레스토투그는 GSK가 4년 전 아이테오스 테라퓨틱스로부터 인수한 치료제다. 최근 임상결과가 발표했는데 객관적 반응률(ORR)과 무진행2024.06.03 21:58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속쓰림 치료제(항궤양제) 잔탁(Zantac)의 발암 연관성에 대한 미국 델라웨어 법원의 지난달 31일 판결 영향으로 GSK의 주가가 3일(현지시각) 영국 주식시장에서 10% 가깝게 폭락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델라웨어 법원의 비비안 메디닐라 판사는 7만 건 이상의 소송에서 원고의 변호사들이 제시한 과학적 증거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3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이 판결은 과학자들이 원고가 제기한 잔탁과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증언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GSK는 1983년 잔탁에 대한 미국 승인을 획득했다. 잔탁은 이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2024.01.10 12:35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아이올로스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인수했다. 이는 출범한지 100일도 안된 신규 기업이지만 천식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0일 외신 등 해외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GSK는 아이올로스 바이오가 임상2상을 앞둔 천식 치료제 'AIO-001'에 선급금으로 10억 달러(약 1조3205억원),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4억 달러(약 528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팡프라인 인수로 GSK는 AIO-001을 취득하게됐다.아이올로스 바이오는 지난 10월 말 아틀라스 벤처, 베인 캐피털 라이프 사이언스, 포비온, 소핀노바 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주도한 2억4500만 달러(약 3234억원)로 시작했다. 이2023.11.28 12:51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미국에서 철수한 항암제가 혈액암 중 하나인 다발성 골수종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다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27일(현지시간) GSK는 자사 약물인 '블렌렙'이 혈액암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존슨앤드존슨의 '다잘렉스'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블렌렙은 암환자의 치료법 중 하나인 화학요법에 결합하는 암 표적 항체로 구성됐다. 지난 202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시장에 출시된 최초의 B-세포 숙성 항원(BCMA) 표적 의약품이었다. 하지만 이어진 임상 결과에서 생존율 개선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고 눈과 관련된 심각한2023.04.27 18:00
글락소스스미스클라인(GSK)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대한 세계 최초의 백신 승인이 코앞에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GSK는 향후 매년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7일 미국 의학전문지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GSK의 RSV바이러스 백신의 허가를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내리는 허가 범위는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앞서 FDA 백신·생물학적 제제 자문위원회(VRBPAC) RSV 바이러스 백신의 데이터가 효과를 뒷받침한다고 만장일치로 투표했으며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대다수가 투표한 바 있다. 이날 GSK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수백만 RSV백신을 선적할 준2023.04.19 00:00
거대 제약사 GSK가 캐나다에 본사를 둔 의약품 개발사 벨루스헬스를 20억달러(약 2조6000억원) 전액 현금 오퍼에 인수했다고 1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GSK의 이번 제안은 벨루스헬스를 주당 14.75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벨루스헬스의 17일 종가인 주당 7.26달러보다 두 배 이상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한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GSK는 벨루스헬스가 개발하고 있는 난치성 만성 기침(RC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후기 개발 단계에 있는 캄리픽산트(camlipixant)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대형 제약사들은 특허가 만료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대체할 신약들을 찾아 M&A를 가속화하고 있다. GSK는 벨루2022.08.10 15:18
지난해부터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광동제약이 올해 독감 시즌을 앞두고 본격 판매 체제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세계 최초 FDA 승인을 획득한 4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백신이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4개국에 약 1억 도즈 이상을 공급하며 축적한 사용 경험으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광동제약은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급에 만전을 기해 예방접종 권장 시기인 9월부터 전국에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인 독감 유행 시기는 11월부터로, 백신의 효능 발현2022.07.18 17:48
영국 최대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18일(현지 시간) 화이자와의 합작 기업인 소비자 건강(Consumer Healthcare) 부문을 독립 상장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GSK와 화이자의 합작 기업인 소비자 건강 사업 부문은 이제 헤일리온(Haleon)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독립 상장됐다. 이번 헤일리온의 상장은 최근 10년 간 유럽에서 가장 큰 상장으로 기록되었다. 헤일리온은 이번 상장으로 센소다인 치약 및 유명 진통제인 애드빌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독립형 소비자 건강 사업 기업이 되었다. 헤일리온의 기업가치는 370억 파운드(약 57조 원)로 2011년 5월에 상장된 원자재 기업 글렌코어 이후 런던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된 가장 큰 규모의2022.06.01 07:41
영국 제약사 GSK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기술기업 아피니백스를 최대 33억 달러에 매수키로 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GSK는 폐렴구균감염증상 등 차세게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아피니백스를 인수해 백신사업을 강화하기위한 신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GSK는 오는 7월에 컨슈머부문을 분리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제약시장에서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 메신지RNA(mRNA)기술을 이용한 백신개발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이번 매수에서는 계약 일시금(업프론트)으로 21억 달러를 지불하는 외에 개발 진척에 따라 최대 12억 달러의 마일스톤을 지불한다.GSK는 지난 4월 미국 암치료제개발사 시에라 온콜로지를 현금 192022.02.24 18:02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시장에서 화이자와 모더나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다.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와 영국 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미국과 유럽 규제당국의 승인을 눈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두 업체가 공동 개발한 백신은 효과도 탁월해 부스터샷 시장에서 화이자와 모더나를 강력히 견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m-RNA 백신에 도전장23일(현지시간) 배런스 등 외신에 따르면 GSK와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은 그동안 많은 기대를 모은 백신이다.코로나19 이후 백신 시장의 주력으로 부상한 m-RNA 백신과 달리 단백질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첨단 기술인 m-RNA 백신에 비해 바2022.02.24 06:25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영국 크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23일(현지시간)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조만간 규제당국에 승인신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양사는 처음 2회 접종 및 추가접종(부스터샷)으로 사용방식으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의약품청(EMA)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처음 2회 접종의 후기시험의 초기 데이터에서는 중증화와 입원 예방에서 100% 유효성이 보여지고 있다. 양사는 백신의 임상시험에 관한 전체 데이터는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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