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4 09:46
피를 맑게 하고, 노폐물 배설 기능공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치유방법 체내의 냉기를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미네랄을 공급하는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죽염을 먹는 것이다. 죽염(竹鹽)은 급증하는 현대의 난치병들의 근본 원인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유해 독소에 있으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인산 김일훈 선생이 창안한 것이다. 인산 선생은 신약(神藥) 에서 “20세기 후반으로 들어서면 암 등 각종 난치병들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며, 주요 원인은 화공약독과 공해독에 있다”고 말했다. 강연회에서도 환경오염과 질병의 심각성에 대해 강조했고, 21세기가 되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무서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의 예측은 우리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3명 가운데 1명 꼴로 암 환자가 나타나고, 한국은 5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한다. 아토피를 비롯해 천식, 알레르기, 두통, 당뇨 등의 만성질환들도 연령에 무관하게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그의 주장대로 오늘날의 질병은 과거와 달리 체내에 유입되어 축적되는 온갖 독성 물질과 중금속, 그 밖의 유해 물질이 인체의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신체 조직을 병들게 함으로써 발생한다.2015.08.17 10:08
독일 쾰른시, 셀레늄 활용하여 아토피 치유미국 상원 보고서, 셀레늄 독소제거 능력 인정조선시대 궁중의 궁녀들은 비밀리에 쌀겨를 이용한 목욕을 했다는 말이 전하고 있다. 궁중의 여인들은 큰 나무통에 쌀겨를 가득 넣은 뒤 알몸으로 들어 앉아 마른 목욕을 했다고 한다. 마른 목욕은 쌀겨 통에서 잠을 자는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잠에서 일어난 뒤에는 쌀겨로 온 몸을 마사지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러고는 소금 볶은 것을 탄 따뜻한 염수에 목욕을 했다고 전한다. 조선의 궁녀들은 무슨 이유에서 쌀겨와 염수 목욕을 했을까? 아마도 3가지 이유로 추정된다. 먼저 효소 활용법이다. 쌀겨가 발효되면서 효소가 작용하게 되고, 그 속에서 잠을 자게 되면 몸속의 노폐물이 제거되면서 피로를 회복하고 고운 피부를 얻게 된다.두 번째는 쌀겨 속에 포함된 셀레늄의 작용을 활용했다고 보여진다. 쌀겨 속에는 셀레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궁녀들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염수 목욕은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와 함께 미네랄의 재생 효과를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궁녀들은 셀레늄과 미네랄의 효과를 경험적으로 알고 활용해 왔던 것이다.2015.08.03 11:21
과잉행동장애 유발·면역 체계 손상 원인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줘도 될까? 우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 주면 금새 조용해진다. 찜찜한 마음이 들긴 하지만 떼를 쓰는 아이를 달래는 일이 더욱 급하다. 거의 대부분의 아이는 엄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한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이용 시간도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육아정책연구소가 2013년 수도권에서 0~5세 영유아를 둔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아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68.4%나 됐다. 유모차에 거치대까지 달아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보여 주는 엄마들을 보면 끔찍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처음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접한 경로는 부모를 통한 경우가 82.1%로 대다수였다. 스마트폰을 직접 아이에게 쥐어 준 부모 가운데 66.3%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이 필요하다고 답한 부모도 33.7%나 되었다. 영·유아 자녀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에 대해 70.9%의 엄마들은 ‘아이가 좋아해서’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개별 사례 조사에서 스마트폰 중독이 의심되는 유아들도 나타났다. 감정 표현에 서툴고 또래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으며, 의사표현이 명확하지 않고 혼잣말을 하거나 게임 속 효과음을 내는 등 의사소통 방식에도 어려움을 겪었다.2015.07.27 09:47
2002년 미국의 한 유명 신문에 전면광고가 실렸다. 보고서 ‘너무 예쁘지 않게(Not Too Pretty)’의 발표와 함께 실린 이 광고에는 프탈레이트가 들어 있는 향수들의 이름이 명시되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헤어스프레이, 방향제, 헤어젤, 바디로션과 여러 종류의 향수 등 72개 제품 가운데 4분의 3에서 프탈레이트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광고의 헤드 카피는 다음과 같다.“Sexy for her. For Baby, it could really be poison.(그녀에게는 성적 매력을 줍니다. 아이에게 이 향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독성 화학 물질은 가임기 여성에서 놀라운 수준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너무 예쁘지 않게’의 유럽판이라 할 수 있는 ‘예쁘지만 추잡하게(Pretty Nasty)’에 따르면, 유럽에서 조사된 내용도 미국과 비슷하다. 유명 방향제, 향수, 헤어스프레이, 무스, 젤의 79%가 프탈레이트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그 중 반 이상이 2종 이상의 프탈레이트를 포함하고 있었다. 이 같은 물질들이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미국 국립환경보건연구소(NCEH)에 따르면, 임신부가 프탈레이트에 과다 노출되면 이후 태어난 아이의 지능지수(IQ)가 또래보다 낮아진다고 한다.2015.07.20 09:12
폐와 피부 등을 통해 몸으로 스며들어이제 실내 공기의 ‘질’은 삶의 질이 되어 버렸다. 실내 공기의 오염 여부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척도가 된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 지하철, 회사 빌딩, 학교, 심지어 어린이집까지 소리 없는 살인자, 즉 오염된 공기가 우리를 노리고 있다. 실내를 떠다니는 초미세먼지는 직경이 2.5㎛으로 머리카락 직경의 1/30 수준이다.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온 초미세먼지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계속 남게 된다. 기관지나 폐에 쌓인 미세먼지는 코나 기도점막에 자극을 줘 비염, 중이염, 후두염증, 기관지염,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미세먼지 외에도 실내는 가스성 화학 물질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오염되어 있다. 일산화탄소 외에도 수백 종의 유해 물질을 포함하는 담배연기라든가 합판, 가구, 카펫 등에서 발생하는 알데히드, 페인트, 접착제, 복사기 등에서 발생하는 유기용제 등이 꼽히고 있다. 새집증후군(Sick House Syndrome)의 원인은 알고 보면 건축자재라 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10여 년간(2004~2013년) 벽지, 바닥재, 페인트 등 실내 건축자재 3300여 개를 조사한 결과, 257개 제품이 오염 물질 방출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015.07.13 13:35
샴푸의 향료 프탈레이트는 환경호르몬순수비누로 머리 감고 세안하는 게 좋아'개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있다. 개가 사용하는 샴푸의 가격이 사람용 샴푸에 비해 10배나 더 비싼 것을 보면 더욱 그렇다.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는 보통 물, 합성 계면활성제, 점도 조절제, 실리콘 등이 주 성분이다. 전형적으로 ‘병 주고 약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합성 계면활성제는 세정 작용이 아주 강해서 머리카락의 표면을 덮고 있는 큐티클이라고 하는 모발 세포를 변형, 파괴한다. 샴푸 속의 합성 계면활성제는 세정 효과도 갖지만, 이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모발의 단백질을 녹이기 때문에 큐티클도 손상을 입는다. 실리콘은 합성 계면활성제에 의해 파괴된 큐티클층에 랩과 같은 막을 형성해 광택을 내는 역할을 한다. 화장품에 실리콘이 첨가되면 발림성이 현저하게 좋아진다. 실리콘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바르면, 바르는 그 순간 피부에 미끄러지는 듯한 발림감을 느낄 수 있다. 실리콘 계열 성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것이 디메치콘이 붙은 것들이다. 디메치콘의 주된 역할은 사용자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피부에 막을 형성하게 되면 피부는 숨을 쉬지 못하게 되어 독소 배출이 어렵게 되고,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2015.07.06 07:52
유아 전용 화장품에도 계면활성제 포함항균비누 피부 유익한 상재균 제거 역효과주방세제나 세탁세제에 필수적으로 들어있는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는 다양한 이름과 종류를 갖고 있다. 기름과 물을 섞어 화장품을 만들 때는 유화제라 불리고, 기름 때를 제거할 때에는 세정제라고 불린다. 친수성(親水性)과 친유성(親油性)을 둘 다 가졌고 액체와 기체, 고체와 액체 등 두 경계면을 활성화한다고 해서 ‘계면+활성제’라고 불린다. 계면활성제는 폼클렌징, 샴푸는 물론 화장품에도 들어있다. 피부나 모발에 붙어 있는 오염 물질을 기름으로 감싸고 물로 씻어내 세정을 돕는가 하면, 화장품을 바를 때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화장을 지우거나 머리를 감을 때 오염물질의 기름기를 분리했다가 물에 씻겨 내리도록 하는 기능도 한다.유아 전용 화장품이나 천연 화장품이라고 표방하는 화장품도 계면활성제가 들어간다. 물과 기름이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계면활성제가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 회사들은 물과 기름을 결합시켜 주는 기능 때문에 계면활성제를 포기할 수 없다. 물론 대부분의 화장품들은 과다하게 지속적으로 바르지 않는 이상 계면활성제로 인한 피해가 거의 없다.2015.06.26 08:34
혈관 수축으로 가려움증 일시 중단 리바운드 현상은 인체의 치유과정늙어가는 것만큼 두려운 것도 없다. 팽팽하고 곱던 피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쪼글쪼글해지고 거칠어진다. 모든 사람들이 영원한 젊음을 꿈꾼다. 기적의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입증되었지만 인간의 꿈은 포기를 모른다. ‘혹시 과학은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스테로이드라는 물질이 발견되었을 때도 사람들은 불사의 꿈을 실현시켜 줄 물질이 등장했다고 믿었다. 1920년대 ‘물질 X’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 스테로이드는 1950년에 노벨 의학생리학상까지 받았다. 스테로이드는 본래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부신피질 호르몬으로, 콜레스테롤과 동일한 성분이며, 우리가 이용하는 스테로이드제 역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여 만든다.스테로이드는 놀라운 치료 효과로 인해 피부 치료뿐 아니라 관절 치료, 염증 치료 등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다. 피부에 가벼운 생채기나 염증이 생겼을 때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하루 만에 염증이 누그러들고, 3일이 지나면 새로운 피부가 재생된다고 한다. 아토피, 천식, 류머티즘, 만성 통증과 식욕 부진, 백혈병, 장기이식 후의 면역 억제 등 의료 현장에서 스테로이드제는 없어서는 안 될 약품이다.2015.06.19 08:19
설탕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은 산성화달콤해진 엄마의 양수, 아토피 부른다인간은 왜 이렇게 쉽게 단맛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일까? 한마디로 ‘생존 본능’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신경생물학자인 리즈 엘리엇은 우리 아이 머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에서 “양수 내로 달콤한 맛을 내는 물질을 주입하면 태아가 양수를 더 많이 삼킨다는 보고들이 있다”며 단맛을 좋아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말한다.또 “동물 실험을 통해 단맛이 내재성 아편을 분비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기들에게도 동일한 현상이 있는 듯하다”며 그 달콤한 본능의 원인을 적고 있다. 태아는 자궁 속에서 자라면서 양수를 삼키게 되는데, 양수 속에는 엄마가 먹는 음식의 향미가 담겨 있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성들이 단맛만 찾다 보니 임산부의 양수가 단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양수는 본래 소금물이다. 자궁 속의 양수는 태아가 세균이나 질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막아 주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 임산부들이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 달콤한 음식만 찾다 보니 양수가 단물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건강연구가 강순남은 “소금물 속에서 자라야 할 태아가 단물에서 그 물을 먹고 자란다면 어떻게 되겠는가.2015.06.08 07:34
트랜스지방, 포화지방보다 더욱 위험가공 치즈·모조치즈는 주재료가 식용유‘과자나 빵, 초코바 등에는 무조건 들어 있다. 인기 있는 패스트푸드(감자튀김, 후라이드 치킨, 치킨 너깃)와 정크 푸드에 빠지지 않고 들어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정답은 트랜스지방이다. 몸에는 나쁘지만 트랜스지방을 이용하면 음식이 고소해지고 바삭해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트랜스지방을 많이 함유한 대표적인 식품은 쇼트닝과 마가린이다. 트랜스지방은 그 출발이 전쟁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869년 나폴레옹3세는 참전 병사들을 위해 변질되지 않는 버터를 만들 것을 명령했다. 당시 유럽에서는 장교들만이 버터를 먹을 수 있었으며, 일반 병사들은 꿈도 꿀 수 없었다. 황제의 명령을 받은 화학자들이 버터의 대용품을 만들어 냈는데, 그것이 바로 마가린이다. 뒤이어 수소첨가법으로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만드는 방법이 고안되었으며, 1950년대 들어 대량으로 생산되었다.마가린의 유해성이 알려진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1970년대에 마가린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트랜스지방이 원인 물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1987년 마가린에 함유된 트랜스지방에 대한 우려가 구체화된 이후, 1992년 ‘포화지방보다 트랜스지방이 심장질환에 더 위험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2015.05.29 11:13
과잉행동증후군에도 영향 미치는 타르색소폭력을 일으키는 행동 독리학상의 물질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바나나 우유라는 것도 사실 바나나가 들어 있지 않다. 딸기맛 우유에도 딸기는 없다. 초콜릿 우유에는 코코아분말이 고작 3.6% 들어 있다. 가공우유 부분 6년 연속 1위를 할 정도로 여전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바나나 우유는 사실 바나나 ‘맛’ 우유다. 바나나가 들어 있지 않지만 진짜 바나나가 들어 있는 것처럼 진한 바나나향을 내 주는 합성 착향료가 들어간 것이다. 지난 2005년 한 시민단체는 ‘음료들의 고해성사’ 형식으로 가공 우유의 실체를 공개했는데, 참고가 될 것 같다.“저 ‘바나나 우유’입니다. 저는 이미 뚜껑에 제 출신 성분을 낱낱이 밝혀 놓았다고요. ‘액상과당, 백설탕, 치자황색소, 바나나향’이라고. 제 피부색의 비밀은 바로 치자황색소랍니다. 일본에서는 위험등급 3급으로 분류돼 있어요.”초콜릿, 커피맛 우유와 비교해 별반 다를 바 없다는 ‘변명’도 이어졌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초코 우유의 성분을 살펴보면, ‘원유(국산) 40%, 액상과당, 코코아조제분말(네덜란드산) 3.6%, 백설탕…’ 등이 표시되어 있다. 원유가 40% 들어 있다면 나머지 60%는 무엇일까? 코코아 조제분말은 겨우 3.2015.05.22 08:13
한 달이 지나도 썩지 않는 햄버거 육가공 식품에 있는 아질산나트륨 2014년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버즈피드(Buzzfeed)는 유튜브 공식 계정(BuzzfeedBlue)으로 ‘햄버거들은 얼마나 빨리 나이 들까?(How Fast Do Burgers Ag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버즈피드는 M사, B사, W사 등 7개 업체의 햄버거를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한 달간 방치했다. 한 달 후 B사의 햄버거가 가장 많이 부패됐으며, M사의 햄버거는 곰팡이 하나 없이 깔끔했다. 부패가 빨리 진행될수록 방부제 등의 첨가물이 적게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기업은 왜 식품에 유해 첨가물을 집어넣을까? 유해 첨가물을 넣었다가 그것이 알려질 경우 기업의 존립이 흔들릴 정도의 타격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부패를 막기 위해서 첨가물을 넣을 수밖에 없다. 모든 식품은 부패하기 마련이다. 칼로리만 따질 일이 아니다. 토마토 한 조각 더 넣었다고 자연 식품이 되는 것도 아니다. 부패하지 않는 음식물은 음식물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방부제를 넣어야 식품이 상하지 않을까? 그것이 몸속으로 들어가면 어떤 영향을 미칠까? 끔찍하지 않는가? 그것도 내 아이의 몸에 들어간다면? 좋은 것을 먹으면 좋은 결과가 생기고, 나쁜 것을 먹으면 나쁜 결과가 생긴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그런데 썩지 않는 햄버거를 만든 공로를 방부제만 차지할 수는 없다.2015.05.15 11:50
수십 종의 화학 첨가물과 계면활성제의 조합 진화 시스템과 전혀 다른 환경 적응 어려움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한 시기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국은 1960년대 말, 일본과 영국은 1970년 중반, 한국은 1980년대 초, 중국은 2000년대 초반에 아토피 피부염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덴마크의 아토피 발병 빈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960년생들은 3%, 1970년생들은 약 12%의 유병률을 보였다. 10년 동안 환자가 4배로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다. 중국의 경우 2002년에 2.78%, 2012년에는 8.3%로 짧은 기간에 4배 가까운 증가율을 보인다. 이 시기는 해당 국가들이 초고속 성장을 하던 때다. 국민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했고, 그 대가로 고성능 냉장고와 에어컨 등을 구입했다. 호주머니가 넉넉해지고 냉장고가 보급되면서 육류 소비가 급증했고, 냉장고 속에는 각종 음식물이 넘쳐났다. 대용량 냉장고에는 냉동식품, 육류식품,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레토르트 식품(조리·가공한 식품을 밀봉해 데워 먹기만 하면 되도록 만든 제품) 등이 가득 들어차 있다. 이들은 대개 산성 식품으로, 이것들을 대량으로 장기간 보관하면서 먹으니 몸은 점점 산성화될 수밖에 없다.2015.05.08 08:18
저체온은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 영유아 아토피, 엄마의 저체온 원인 아토피 피부염은 체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생긴 것이고,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저하된다. 면역력 저하의 주범은 인체에 유입되는 유해 독소이다. 유해 독소가 체내에 유입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저하되면 체온이 떨어지게 되고, 떨어진 체온은 다시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인체의 체온은 미토콘드리아가 주로 담당하는 신진대사를 통해 발생한다. 신진대사를 위해서는 영양분과 산소가 필요하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과 호흡으로 들어온 산소가 결합되어 열에너지로 전환된다. 이때 만들어진 열에너지는 체온을 유지하거나 대사 과정에서 사용되고, 노폐물은 호흡이나 대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 그런데 유해 독소가 체내에 유입되면 대사 과정이 방해받게 된다. 유해 독소가 인체로 유입되면 인체의 정화 시스템인 신장과 간 등은 체내의 유해 물질들을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배출 능력보다 들어오는 유입량이 더 많아지면 인체의 정화 시스템은 한계에 부딪친다. 체내에 축적된 유해 물질들은 세포의 대사기능을 저하시키고,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서서히 몸을 망가뜨린다.2015.04.24 07:45
엄마를 둘러싼 환경은 아이에게 전달 자궁에서부터 합성 화학 물질을 흡수 양수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이다. 양수를 품은 자궁은 아기에게 있어서는 최상의 보호막이며 안전하게 지켜 주는 집이다. 아기가 태어난 후 얼마나 건강하게 자라느냐 하는 것은 양수에 달려 있다. 양수가 깨끗하고 염도를 유지할 때는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고, 양수가 유해 물질에 오염되거나 달콤하게 된다면 건강하지 못한 아이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1980년대 코카인에 중독된 유아들이 출생한 이른바 ‘크랙 베이비’ 사건은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임신 중 산모들이 복용한 정제 코카인에 자녀들이 중독된 사건이다. 산모가 먹은 코카인이 태반을 거쳐 양수에 그대로 전달된 것이다. 태반이 태아에 유해한 물질들을 걸러 줄 것이라는 이전까지의 환상이 깨어진 순간이다. 연구 결과 인체에 유해한 화학 성분들은 성인에 비해 태아나 신생아들에게 3~10배나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엄마를 둘러싼 모든 환경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엄마가 먹는 것, 입는 것, 사용하는 물건, 숨 쉬는 공기까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엄마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아이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고,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즐기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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