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 18:22
삼성전자가 최근 스마트폰 화면을 옆면, 뒷면까지 확장한 '랩어라운드(wraparound)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마트폰 특허를 획득했다. 29일(현지 시간) 매서블닷컴 등 해외 IT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앞면에서부터 뒷면에 이르기까지 기기 전체를 화면으로 감싼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출원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의 랩어라운드 디스플레이 특허는 '레츠고 디지털(Let's Go Digital)'이라는 기술 웹 사이트에서 소개됐다. 이 사이트는 특허출원이어서 공식적인 제품 사진이나 비디오는 없지만 랩어라운드 디스플레이 스마프폰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삽화들을 게재하고 있다. 누군가가 사진을 찍을 때 사진이 찍히는 사람2019.04.29 18:23
현대 전기차 코나가 스위스 경찰의 순찰차로 변신한다. 스위스 경찰당국이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 13대를 구입했으며 앞으로 1년 6개월 내에 15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스위스 동부 중심도시인 장크트갈렌(St. Gallen) 경찰이 현대 코나 13대를 구입해 이중 5대는 순찰차로, 나머지 8대는 민간용으로 사용키로 했다. 장크로갈렌 경찰은 앞으로 1년 6개월 내에 코나 15대를 추가로 매입해 배치할 방침이다. 장크로갈렌 경찰당국은 성능, 최저가격 그리고 구입가격 등을 고려해 현대 코나를 구매하게 됐으며 앞으로 유지보수를 위해 현대와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경찰은 최근들어 전기자동차 도입을 늘리고2019.04.26 17:31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차는 지난 5년간 운행 중 갑자기 차의 속도가 줄거나 멈추는 고장으로 말썽을 빚어 왔다. 이 때문에 도요타는 지난해 10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80만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하지만 도요타의 대응이 미봉책에 그치고 있다며 전력 공급 장치인 인버터를 교체해야 한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 어페어즈'에 따르면 자동차 딜러 로저 호간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전력 공급 장치인 인버터를 교체해야 하는데 제조업체가 이를 도외시하고 있다며 도요타를 상대로 1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 2년간 지속해 온 호간의 이2019.04.25 10:58
미국과 유럽에서 와인투자가 주식이나 채권의 대체투자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이후 와인종목의 거래가격을 지수화한 '라이브-엑스 파인 와인(Fine Wine) 100'의 상승률이 지난해 10월 말 213.94%를 나타냈다. 이는 같은 기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의 상승률 143.50%, 닛케이225의 98.52%보다 훨씬 높았다. 파인와인 100은 영국 인터넷의 고급와인 시장인 라이브-엑스(Liv-ex)가 2004년 1월을 100으로 한 이후 지수화한 와인종목 상승률이다. 이처럼 파인와인 100의 상승률이 높은 것은 세계적인 저금리와 주식시장의 침체의 영향이 컸다. 게다가 영국과 미국에서는 1970년대 말부터 와인을 투자대상2019.04.23 18:32
애플이 신재생 에너지 시설물로 덴마크 비보르 지역에 짓고 있는 데이터 센터 건설이 중단됐다. 덴마크 현지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이 건설을 맡은 익사이트(Exyte)사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이에 따라 현재 수백명의 공사장 기술자들이 철수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계약이 해지된 이유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애플은 앞서 지난 2015년 덴마크와 아일랜드에 18억 유로(약 2조 원)를 들여 신재생 에너지로 가동하는 데이터 센터 2곳을 각각 16만6000㎡ 부지에 짓는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그러나 아일랜드 데이터 센터도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가기도 전에 포기했다. 애플은 전 세계 43개국에 있는 소매 매장과 사무실2019.04.21 11:01
최근 들어 판매 부진 쇼크 등 위기를 맞은 애플의 포스트 아이폰 시대를 열 혁신제품은 애플워치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은 지난 2015년을 기점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으며 포스트 아이폰 시대의 애플을 이끌고 나갈 것은 의료서비스를 장착한 애플워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애플은 아이폰의 판매부진으로 올해 예상 매출액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고가전략을 통해 판매금액기준으로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아이폰 판매대수로는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지적이다. 2015년 2억3122만대에 달했던 아이폰 판매대수는 지난해 2억1772만대로 감소했다. 화웨이 등 중국2019.04.17 09:11
삼성전자가 인도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전략폰 갤럭시A가 출시 40일 만에 200만대가 팔려나갔다. 이에 따라 중국업체를 누르고 다시 인도시장에서 수위자리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이코노믹타임스 등 인도 현지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출시 40일 만에 200만대의 갤럭시A 시리즈를 판매해 5억 달러(3500만 루피)의 매출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올해 밀레니엄 세대를 타깃으로 한 갤럭시A 스마트폰을 출시해 40억 달러(2억8000만 루피)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 인도 현지관계자는 "갤럭시A50, A30, A10 등 갤럭시A 시리즈는 대도시는 물론 소도시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출시 40일 만에 2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2019.04.12 17:55
오스트레일리아 부동산버블이 붕괴되기 직전에 처해 있으며 이는 세계경제의 위기의 전조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포브스는 12일 세계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고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스트레일리아 경제는 2007년 붕괴전의 아일랜드와 닮았다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그동안 미국처럼 경제위기에서 안전한 피난처로 인식돼 왔다. 오스트레일라아 경제는 27년 전인 1991년에 리세션(recession, 경기침체)을 겪은 이후 한번도 경제위기 상황에 빠진 적이 없었다. 이는 중국경제의 기록적인 성장에 따라 중국에 대량의 원자재를 수출해온 덕택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2019.04.10 18:21
현대자산운용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서쪽 상업지역인 사우스 가일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을 5520만 파운드(약 4700억 원)에 인수했다. 이 빌딩에는 국민건강서비스(NHS)를 비롯해 여러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에딘버러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인 9웨스트가 현대자산운용의 매입을 대행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그린릿지 투자운용이 하이랜드 프로퍼티로부터 인수한 지 3년 만에 다시 주인이 바뀌었다. 하이랜드 프로퍼티는 전 BAE시스템 공장에다 이 빌딩을 지었다. 빌딩의 규모는 연면적 14만8796㎡다 이번 거래는 부동산 중개사인 에레이라 멘도사가 현대자산운용을 대신해 계약을 체결했다. 9웨스트의 로비 모이어는 "이번 계약은2019.04.08 18:17
삼성전자가 인수한 오디오 전문 그룹 하만(Harman)의 JBL이 올해 15%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오디오시장을 적극 공략해 인도시장 점유율을 3배로 늘릴 방침이다. 하만의 오디오기기 메이커중 하나인 JBL은 올해 15% 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오디오시장에서 전년보다 200% 성장을 목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JBL은 지난해 8월 인도에 온라인스토어를 개설하는 등 인도 온라인 전자상거래에 진출했으며 올해에는 온라인스토어를 확대해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에서부터 가정용 및 멀티미디어 솔루션까지 다양한 소비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만 인도 라이프스타일 오디오부문 최고책임자는 "우리는 올2019.04.07 14:22
애플이 차기 애플워치 시리즈5에 LG디스플레이 이외에도 재팬디스플레이(JDI)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패널을 공급받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애플에 OLED패널을 단독으로 공급해오던 LG디스플레이의 수출에 차질이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애플은 단일공급업체 의존에서 탈피해 공급업체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JDI로부터 OLED 패널을 공급받기로 했다. 애플은 지금까지 LG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패널 대부분을 공급받았다.JDI는 지금까지 액정표시장치(LCD) 스크린 생산에 진력해 왔으나 스마트폰시장에서 OLED기술이 점점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OLED생산에 눈을 돌렸다. JDI가 OLED 생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정2019.04.03 18:04
신한금융투자, 흥국화재 등 한국의 금융기관들이 최근 들어 부동산 투자붐을 이루고 있는 동유럽과 중부유럽지역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나 흥국화재는 높은 수익률이 보장된 이 지역의 부동산투자 붐에 동참, 오피스건물을 매입했다. 신한은행그룹의 계열사인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체코 프라하 중심지 오피스건물 매입에 58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건물에는 글로벌 회계법인 KPMG가 임대해 있다. 또한 흥국화재와 키움증권도 공동으로 폴란드 바르샤바의 오피스건물을 1억6200만 달러에 매입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크롬웰 그룹(Cromwell Group)은 최근 유럽 부동산투자신탁(REIT)을 통해 폴란드 오피스건물에2019.04.02 18:12
2019년은 아이폰 비즈니스모델이 붕괴하는 해가 될 것인가(?) 지난해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전화점을 맞고 있는 가운데 애플도 판매부진에 빠지는 등 '동경스런 고급브랜드' 아이폰시대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전세계 스마트폰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에 전년보다 4% 감소한 14억대로 줄어들었으며 올해도 지난해보다 1% 가까이 떨어지며 2년 연속 하락할 것으로 미국 조사 기관인 IDC가 전망했다. 스마트폰 시장이 전세계적인 전환점을 맞이한 셈이다. 애플도 이 같은 글로벌 스마트폰 전환점을 기점으로 화려한 영광의 시대가2019.04.02 09:12
현대자동차는 5월부터 조난 상황에 대비하는 패닉버튼 등 인도 현지 사정에 적합한 새로운 기능들을 장착한 소형 SUV 베뉴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자사의 글로벌 기술인 블루링크로 현지 통신 네트워크와 원활한 연결을 위해 보다폰 이데아와 제휴를 맺었다. 현대차의 블루링크 기술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33개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이 가운데 10개가 인도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현대차는 앞으로 인도에서 출시되는 모든 차량에 이러한 기능들을 장착한다.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척된 첨단 자동차 기술에 여러 차례의 연구와 내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인도의 현지 특성에 맞는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밝혔다2019.04.02 09:10
포드는 브라질 자동차 제조업체인 카오아(CAOA)와 사오 베르나르도 도 캄포에서 현지 공장 매각을 협상하기 위한 기밀 계약을 체결했다. 포드는 지난 2월 글로벌 재구성 계획에 따라 3000명이 근무 중인 가장 오래된 이 공장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상파울루 후앙 도리아 지사는 공장 매입 기업을 공개적으로 찾아 나섰다. 지난 3월 포드 사오 베르나르도 도 캄포 공장에 대해 카오아가 관심을 보였지만 그 당시에는 최대 3개의 회사가 매입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카오아와 기밀유지 협약이나 서명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카오아도 즉각적인 답변을 피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협상은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8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