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41
국내 비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비료 수급 불안이 커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조비는 전 거래일 대비 18.53% 오른 1만9130원에 거래되며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남해화학도 23.83% 오른 1만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은 이날 코스피 등락률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경농(13.07%), 효성오앤비(11.35%), 누보(7.17%) 등도 나란히 강세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사태로 장기간 봉쇄될 경우 전 세계 비료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2025.11.02 09:10
한국 JS링크와 라이나스 말레이시아가 파항에 개발할 6억 링깃(약 8400억 원) 규모의 희토류 영구 자석 제조 시설이 말레이시아의 입지를 강화하고 희토류 다운스트림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밝혔다고 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언론 더 엣지가 보도했다.말레이시아는 세계적인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주로 원광이나 중간 재료를 수출해왔다. 희토류 자석 공장 건설로 최종 제품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된다.안와르 총리는 1일 두 회사 모두 이미 예비 준비를 마쳤으며 완 로스디 완 이스마일 파항 총리를 만나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2025.05.29 15:59
베트남 두리안의 중국 수출이 카드뮴 오염으로 전면 차단되면서 국제 식품 안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매체 뜨어이쩨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베트남 비나캄그룹이 팜 민 찐 총리에게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개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DAP 비료 카드뮴 함량 허용치 2배 초과베트남 주요 비료 수입업체인 비나캄그룹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한국 남해화학이 생산한 DAP(인산이암모늄) 비료를 지목했다. 이 회사는 "한국산 DAP 비료의 카드뮴 함량이 킬로그램당 최대 28밀리그램까지 나왔다"며 "이는 허용 기준치인 12밀리그램의 2배를 넘는 수치"라고 밝혔다.중국 당국은 베트남산 두리안에서 카드뮴 잔류량이 기준치를2024.04.11 14:00
경북농협은 대구·경북지역 경제계열사간 상생협력을 통한 사업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9일 고령축산물공판장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경제계열사 사무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사업 활성화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대구·경북에 소재한 농협유통센터, 축산물공판장, 남해화학, 농협케미컬 등 농업경제 계열사업장에서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업장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한 일터'기반 마련 △임직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영농철 농촌일손돕기를 통한 범농협 상생협력 강화 △대구·경북 상호간 농산물 소비촉진 및 판매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임도곤 경북농협2024.01.28 07:48
206만명의 농협 조합원을 대표하며 '농민 대통령'으로 불리는 차기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합천율곡농협 조합장이 당선되면서 농협 개혁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 당선인은 후보 시절 100대 공약을 통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예고한 바 있는데 특히 경제지주가 중앙회에 흡수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2012년 신경분리(신용사업-경제사업 분리) 이후 12년간 이어진 '1중앙회-2지주(경제·금융지주)' 체제를 경제지주를 중앙회에 통합해 '1중앙회-1지주(금융지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28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당선인은 농협 개혁을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 준비에 나선다. 그의 임기는 3월 정기총회일부터 4년간2024.01.25 20:10
차기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25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 25대 회장 선거에서 강 조합장이 조덕현 동천안농협조합장과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리했다.이번 선거는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직선제로 치러졌다.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1990년 민선(民選)이 도입되면서 직선제로 치러지다가 도중에 대의원 간선제로 바뀌었고 2021년 농협법 개정으로 다시 전체 조합장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돌아왔다.이번에 조합장 1111명이 직접 투표에 참여했으나 표수는 1252표다. '부가의결권' 제도가 도입돼 조합원 수 3000명 미만 조합은 1표를, 조합원 수 3000명 이상 조합2023.08.09 12:42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 내륙지방을 관통할 것이란 소식에 증권가에선 ‘농업주’와 ‘건설기계주’ 등 태풍수혜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농업주와 건설기계주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단순히 테마에 편승하려는 '묻지마식 투자'만큼은 지양하라고 당부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연과환경’ 주가는 카눈의 한반도 관통 소식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직전인 지난 주말부터 8일까지 15.17%나 급등했다. 자연과환경 주가는 이날 오후 12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35원 오른 1409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주말부터 8일까지 뉴보텍(18.32%), 우원개발(6.57%), 인선이엔티(4.50%), 코엔텍(4.20%) 등2022.05.18 18:02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계열사 전반에 대한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회장이 18일 전남 여수에 위치한 남해화학 본사에서 제조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성희 회장은 제조부문을 시작으로 금융, 유통·식품, 교육·서비스 부문 등 계열사 전반에 대한 현장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조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에는 ▲남해화학 ▲농협사료 ▲농협케미컬 ▲농우바이오 ▲상림 ▲농협아그로 ▲농협흙사랑 ▲농협티엠알 등 8개사가 참석했다. 이성희 회장은 현장경영을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미국發 금리인상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2021.12.10 16:57
삼성물산이 공기업·민간 전문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전환과 건설현장의 안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한국남부발전, 남해화학과 함께 해외 청정수소 도입·활용사업을 위한 사업개발위원회를 발족했다. 이 위원회 발족을 통해 삼성물산은 암모니아를 활용한 해외 청정수소 도입과 국내 활용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에 힘을 보태게 된다. 삼성물산 등 3사는 ▲해외 수소 생산·도입 ▲암모니아 국내 저장·개질 ▲혼소발전·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같은 달 삼성물산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이 개최한 '2021 국토안전 경진대회' 건설안전 우수사례 부문 시상식2021.11.13 14:47
정부가 전방위에 걸쳐 요소수 공급에 나섬에 따라 '요소수 대란'이 다소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해화학이 수입한 산업용 프릴 요소 2980t이 광양항에 도착했다. 해양수산부는 13일 낮 12시30분께 산업용 요소를 실은 '수와코'(SUWAKO)호가 광양항에 입항했다고 발표했다. 수와코호는 지난 10일 오후 중국 친황다오(秦皇島)에서 출항해 이날 광양항에 도착했다. 오후 1시20분께 낙포부두에 접안한 뒤 여수검역소의 검역 절차를 거쳐 오후 3시20분께부터 하역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달 11일 비료 품목 29종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를 내려, 한국이 요소수 대란 사태를 빚도록 했다. 요소, 칼륨2021.11.10 16:42
요소 품귀 현상이 물류에 심가한 위협으로 등장하면서 요소 수급에 따라 관련 종목들도 널뛰기를 하고 있다. 10일 주식시장에서 일명 '요소 관련주'로 분류되는 기업들의 주가는 수급 완화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정부가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요소수 석달분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로 확보한 요소수 530만리터(ℓ)는 오는 12일부터 시장에 공급할 방침이다.정부는 10일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수급 동향을 점검한 뒤 "국내에서 약 두 달 반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요소수를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요소 관련주 남해 화학은2021.09.17 19:13
삼성물산이 에쓰오일(S-OIL)과 손잡고 해외에서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확보한 수소를 국내에 도입, 유통에도 나설 계획이다삼성물산 상사부문과 S-Oil은 서울 마포구 S-Oil 사옥에서 '친환경 수소와 바이오 연료 사업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삼성물산과 에쓰오일은 해외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를 발굴, 이들 연료를 도입하는 국내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협업한다. 연료전지 등 수소 활용 분야 사업과 친환경 바이오 연료 사업 개발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삼성물산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청정수소 생산 프로2021.08.06 23:48
미국 뉴욕증시와 비트코인이 고용보고서에 요동치고 있다. 고용보고서에서 신규고용이 크게 늘면서 FOMC 테이퍼링 금리인상이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과 경기회복에 대한 안도감이 엇길리면서 나스닥 지수는 떨어지고 다우지수는 오르고 있다. 쿠팡 텐센트 알리바바 테슬라 니콜라 아마존 구글 알파벳 아미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모더나 화이자 로빈후드등이 요동치고 있다. 국제유가 달러환율 가상화폐 시세가 고용보고서 충격에 빠졌다. 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의 7월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오르2021.02.21 08:00
코스피 대형, 중형, 소형주 지수변경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신규편입종목에 지수추종(패시브) 자금이 유입돼 교체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관 등 수급에 유리, 길목지키기 전략 유리20일 업계에 따르면 매년 3월 선물 만기일에 코스피 시가총액규모별(사이즈)지수 정기변경이 있다. 코스피 사이즈 지수는 코스피 상장종목을 시가총액에 따라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분류해 산출한다. 대형주 지수는 코스피 종목 중 시가총액 1위부터 100위까지, 중형주 지수는 101위부터 300위까지, 소형주 지수는 301위 이하 종목을 편입한다.사이즈 지수 정기변경 거래소 공시는 보통 3월 초에 발표하고 올해 종목교체일은 3월 12일이다.2020.11.15 08:00
코스피200, 코스닥150지수변경 결과발표가 임박했다. 전문가들은 신풍제약, 씨에스윈드 등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에 수급이 개선될 수 있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피200, 코스닥150 지수 정기변경은 심사기준일(10월 30일) 뒤 이달중 변경결과를 발표한다. 변경과 제외종목은 12월 11일 지수 정기변경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등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와 상장주식펀드(ETF)의 자산재조정(리밸런싱)으로 종목별 인덱스바스켓 편출입에 따른 수급 변화가 발생한다. 해당 펀드와 ETF는 정기 변경 기준일 하루 전 선물옵션만기일(12월 10일) 종가를 기준으로 다음날인 12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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