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48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DB손해보험 이사회에 두 번째 공개주주서한을 보내며 주주가치 제고와 거버넌스 개선 요구를 재차 제기했다.얼라인파트너스는 13일 DB손보 이사회에 2차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 DB손보가 지난 5일 발표한 '공개주주서한 회신'에 대한 입장과 함께 추가 질의 및 제안을 담은 것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 경영진과 이사회가 공개주주 캠페인에 대응하고, 제안 사항에 대해 기한 내 답변한 점은 주주와의 소통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긍정 평가했다. 특히 이사회가 내부거래위원회 재설치 안건을 자발적으로 결의한 점은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다만 1차 공개주2026.03.12 11:04
메리츠화재가 네이버 카페 ‘BMW매니아’ 회원 전용으로 자동차 보증연장 보험 판매에 나선다. 메리츠화재는 자동차 전문 마케팅 기업 ‘시퀀스엔’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12일 맺었다. 시퀀스엔은 국산·수입차 60개 차종과 약 1700만 동호회원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운영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BMW매니아 회원은 제조사 보증과 동일한 수준의 보증연장 보험 상품인‘메리츠 내차안심케어’를 간편 가입 링크를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내차안심케어를 통해 전국 BMW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순정 부품을 사용해 수리받을 수 있다. 상품은 출고일로부터 90일 이내 신차 또는 18개월 이내 보2026.03.10 16:26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사실상 다섯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이후 같은 날 열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도 함께 처리할 계획이다.이번 안건이 통과되면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연장된다. 앞서 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부회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 부회장이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금융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룹 대표로서 성과를 이끌어낸 경영 능력과 조직관리 역량도2026.03.09 18:00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졌지만 보험업권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보험사는 보유 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이 낮고 채권 중심의 장기 자산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구조여서 증시 변동성이 타격이 덜하다. 또 외화자금 조달 의존도도 크지 않아 환율 상승에 따른 재무 부담 역시 상대적으로 작다는 평가다. 9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충격에 휩싸였지만 보험업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특히 국내 금융시장은 주요국 대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전쟁 발발 이전인2026.03.05 12:29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서울 경찰청 주관 이 같은 캠페인에 5일 참여했다.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산업군을 불문하고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를 지목했다.2026.02.25 14:57
손해보험사의 주요 수입원인 자동차보험 손익이 전년 적자로 돌아서면서 수익 둔화가 지속하고 있다. 그나마 투자이익이 늘어 본업 손실을 만회했다. 올해는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1.3~1.4% 인상하기로 해 수익이 개선될지 주목된다. 또 올해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도 보험손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DB·현대해상·KB·메리츠화재 등 5대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차보험 순이익 합계는 –4585억원이다. 삼성화재는 연간 1590억원의 차보험 적자를 기록했다. KB손보도 –1077억원으로 1000억원대 차보험 손실을 냈으며 현대해상 –908억원, DB손보 –547억원, 메리츠화재 –463억2026.02.25 11:15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 라며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나 대표는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25일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나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를 지목했다.2026.02.24 15:59
새해 들어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보험료 인하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사고 증가까지 겹치면서 손해율이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8.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81.8%)보다 6.7%포인트 오른 수준이다.일반적으로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80% 안팎을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이를 크게 웃도는 수치는 보험사의 인수 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업계에서는 최근 4년 연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와 더불어 교통사고 발생 건수 증가가 손해율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2026.02.11 21:15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였던 2024년(2조3334억원)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이로써 메리츠금융지주는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원을 넘기며 ‘2조 클럽’을 유지했다.2025년 말 기준 매출액은 35조2574억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135조4580억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계열사별 실적 메리츠화재는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조68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액은 12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2026.02.11 17:17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조6810억원을 올렸다. 메리츠화재는 11일 경영공시를 통해 2025년 순이익으로 1조68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7% 감소한 수준이다. 연간 매출액은 12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늘어난 데 비해, 영업이익은 2조2878억원으로 같은 기간 0.3% 감소했다. 연간 투자이익은 8623억원으로 1년 전 대비 13.2% 증가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순이익은 2299억원, 영업이익은 333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6%, 14.7% 늘었다. 잠정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237.4%로 집계됐다. 한편 금융당국이 기본자본 킥스 제도 도입을 예고한 것과 관련, 오2026.02.09 05:00
저출산·고령화와 내수시장 포화로 보험산업의 성장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보험사들은 더 이상 외형 확대만으로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IFRS17·K-ICS 체제 정착 이후 수익성·자본·리스크 관리가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각 사는 성장 방식과 전략 방향을 놓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보험업계 공통과제인 체질 전환과 수익 구조 재설계가 실제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편집자주]“지난 10년간 쌓아온 힘을 바탕으로, 이제 1등에 도전하겠습니다.”메리츠화재가 실행 속도와 성과주의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김중현 대표는 올2026.02.06 16:08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6일 DB손해보험에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하고,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 사외이사 2인 선임과 내부거래위원회 재설치를 주주제안했다고 밝혔다.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가 우수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자본배치와 저조한 주주환원, 지배주주 관련 내부거래 등 구조적 문제로 심각한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다"며, 오는 3월 6일까지 이사회 차원의 공개 서면 답변과 밸류업 플랜 재발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얼라인은 DB손보 지분 약 1.9%를 보유한 주주다.■ 실적은 업계 최상위, 밸류에이션은 최저 수준얼라인파트너스에 따르면 DB손보는 2024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업계 2위, 최근 12개월 기준2026.02.06 15:27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보험계약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해보험사들과 보험대리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등법원 형사11-1부는 6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성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등 손해보험사 법인과 보험대리점 공기업인스컨설팅에 대해 1심과 같이 무죄를 유지했다.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직원 간 대화 기록과 문자 메시지 등 증거만으로는 담합 공모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항소심에서도 추가 증거나 새로운 진술이 없어 1심 판단을 뒤집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이들 회사는 2017~2018년 LH 임대·전세주택 관련 재산·화재보험 입찰에2026.02.05 05:00
암보험 특약이 ‘진단 시 일시금 지급’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로 재편되고 있다. 진단이 나오기 전에 치료비를 먼저 지급하는 담보가 시장에서 활성화되는 한편, 새로운 의료기술 치료법을 선택하거나 또 다른 암에 걸리는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도 강화되고 있다. 4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명 당 288.6명꼴로 암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암 통계가 처음 시작된 1999년 기준 인구 10만명 당 101.8만명 수준이던 암 발생률 대비 2.8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이에 보험사들도 암보험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2026.01.30 11:10
MG손해보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JC플라워가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30일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통해 3개사 모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3개사는 약 5주간의 실사와 본입찰 참여 기회를 가진다. 본입찰은 오는 3월 30일 접수 예정이며, 유효한 입찰자가 있는 경우 이듬달인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예보 측은 밝혔다.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에 이전될 예정이다. 인수자가 없는 경우 5개 대형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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