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08:20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이 출시 단 두 달 만에 누적 가입자 3만 6,000명을 돌파하며 보험 시장에서 이례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26일(현지시각) 스타뉴스에 따르면, 자가 줄기세포를 활용한 최신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이 특약은 주력 상품인 ‘시그니처 H 통합건강보험’ 가입자 2명 중 1명이 선택할 정도로 압도적인 가입률을 기록 중이다.신의료기술 위험 정량화 인정…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아 오는 8월까지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독점 판매권)을 부여받았다. 기존 보험 상품들이 보장하지 않았던 ‘자가 연골 유래 연골세포 이식술2026.01.22 09:56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1~22일 부산과 경남에서 혁신 기업에 생산적 금융 공급과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디노랩 부산 2기’와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부산시와 경상남도, 양산시 등 지자체 관계자와 신용보증기금, 지역 투자자 등 지역 창업 생태계 관련 핵심 주체들이 참석해, 혁신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디노랩 부산2기’에 선정된 우리금융의 새로운 파트너는 △샌드버그(AI 서류심사 의사결정 솔루션) △안암145(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에스와이유(업무자동화 ERP 솔루션) △에프엑스아이피(IP·브랜드 사업화 플랫폼) △엘바2026.01.02 11:36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31일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해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약 4억7300만 달러(약 6787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딜클로징(거래종결)은 셀트리온이 지난 7월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후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과 신속한 실행력으로 지난 9월 본계약 체결해 10월과 11월 아일랜드 및 미국 기업결합 심사 완료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 결과다. 셀트리온은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는 신규 공장 건설 대신,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에 부합해 이미 가동 중인 생산시설을 인수함2025.12.31 10:15
셀트리온은 공시를 통해 올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조2839억 원과 영업이익 472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망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0.4% 늘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영업이익률도 36.8%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확정될 경우 올해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4조1163억 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36.9% 증가한 1조1655억 원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사상 최초로 연 매출액 4조 원과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2025.12.11 03:35
미국 의회가 중국 바이오 기업과 거래하는 제약사의 연방 계약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이면서, 한국 바이오업계의 수혜가 예상된다. 파이어스파마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 상·하원이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최종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법안에는 중국 바이오 기업을 미국 시장에서 배제하는 바이오시큐어 조항이 포함됐다.법안은 이번주 의회 표결을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최종 확정된다. 국방수권법은 연방정부 운영에 필수인 법안으로 지난 수십년간 매년 통과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우려 기업 거래 제약사도 연방계약 차단법안에 따르면 미 행정기관들은 '우려 바이오 기업'으로 지2025.11.27 09:39
세계 최대 농업 생산국인 브라질이 한국의 첨단 농업 기술(AgTech)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 농림축산부(Mapa) 고위 관료와 위생감시국(Anvisa) 핵심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 LG와 CJ제일제당(CJ바이오)의 주요 거점을 잇달아 찾았다. 이번 방한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브라질의 주력 수출 작물인 대두와 옥수수 생산성을 극대화할 '한국형 바이오 솔루션'을 이식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26일(현지 시간) 피드푸드에 따르면 카를로스 굴라트(Carlos Goulart) 농업방어국장이 이끄는 브라질 대표단은 지난 24일 서울 마곡 LG 이노베이션 파크와 CJ바이오 연구 시설을 방문해 기술 협력을 타진했다.2025.11.09 19:00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바이오의약품의 약가 상승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들도 타격을 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개발 능력과 대량 생산 시설을 보유한 기업이 바이오사의 신약 후보 물질을 위탁 받아 상업화 하는 게 CDMO사업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오의약품에 15% 관세를 부과하자, 기업들은 영업이익 위축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결국 바이오의약품 판매에 따른 CDMO 기업과의 수익 조절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시장 조사 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CDMO 시장 규모(바이오의약품)는 230억달러(32조원)였다. 글로벌 CDMO 시장은 론자와 캐털란트, 우시바이오로직스, 삼성바2025.10.08 17:00
중국발(發) 공급 과잉으로 휘청이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유럽 시장 문을 두드린다. 위기 극복을 위해 글로벌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롯데케미칼·SK케미칼 등 주요 석화 기업들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오는 15일(현지 시각)까지 열리는 K-2025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3년마다 개최되는 유럽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다. 미국 NPE, 중국 차이나플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로 73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20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LG화학은 국내 화학 기업 중 최대 규모인 286㎡(약 87평) 부스를 마련해 고객2025.01.20 16:50
"기밀유지협약으로 공개되지 않지만 실제로 많은 계약 이뤄졌을 것"매년 초에 진행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모건 헬스케어)에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자사의 파이프라인과 향후 계획을 알리며 투자나 계약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부터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휴젤 등이 스테이지에 올라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JP모건 헬스케어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로 전 세계2025.01.09 16:17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 네오이뮨텍 등이 현장에 나서 해외 투자 유치와 협력 강화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1983년 시작돼 올해 43회를 맞은 이 콘퍼런스에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550여개, 참가자 8000명 이상이 모일 전망이다. 각국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비전을 발표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제2025.01.05 17:00
매년 1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퍼런스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곧 개최된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대거 이번 행사에 참가해 각각 자사의 생산 및 설비시설을 알리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공개한다. 더불어 글로벌 산업 동향 파악에도 적극 나선다.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오는 13일(미국 현지시각)부터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디앤디파마텍 등이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주최하는 헬스케어 컨퍼런스로 벤처캐피탈(VC)나 헤지펀드 등이 모이는 제약바이오산업2024.12.27 18:30
셀트리온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취득 수량은 총 54만6747주로, 오는 30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실천한다'는 주주들과의 약속을 적극 이행한다는 취지로 과감하고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매분기 역대급 실적 경신과 올해 목표 매출 3조5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업 가치에 대한 평가가 둔화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악화되는 국내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주가의 과도한 하락을 막기 위해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2024.12.17 13:56
셀트리온이 새롭게 설립할 위탁개발생산(CDMO) 법인 사명을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이하 바이오솔루션스)'로 결정했다. 이혁재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17일 셀트리온은 온라인을 통해 바이오솔루션스 출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사업을 설명했다. 서 회장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확대와 국내외 시장 내 지속적인 CDMO 위탁 요청 등에 따라 지난 9월 CDMO 사업 본격화를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에 빠르게 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해 이달 셀트리온 자회사로 바이오솔루션스를 출범하고 생산시설 등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 절차와 운영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인 설립은2024.10.08 08:21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세대 백신 기술과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및 유럽의 바이오 기업 지분을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에 소재한 유망 바이오 기업인 '피나 바이오솔루션스(이하 피나 바이오)'에 300만 달러(약 41억 원)를 투자해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SK바이오사이언스는 피나 바이오의 최초이자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가 됐다.피나 바이오는 지난 2006년 설립된 R&D 전문 기업으로 폐렴구균, 수막구균, 장티푸스 등의 예방에 활용되는 접합백신의 핵심 기술을 보유 중이다. 특히 접합백신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운반체인 'CRM197'을 제조하고 고수율로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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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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