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07:00
국내증시 밸류업을 위한 노력이 효과를 보면서 지난주 코스피는 9거래일 만에 2500선을 회복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밸류업 동참이 이어지면서 2600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초 새롭게 선보인 밸류업 관련 ETF는 순자산 총액 7000억원을 돌파하며 증시 반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4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12개 ETF의 순자산 총액은 7099억원으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밸류업'의 순자산총액은 3083억원로 전체 밸류업 ETF 중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밸류업이 2109억원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정부는 총 2000억2024.05.12 14:04
중국판 ‘밸류업’으로 불리는 ‘신(新)국9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중국과 홍콩 증시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그간 국내 시장에서 외면 받았던 중국 및 홍콩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국내 시장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한 상품은 ‘KODEX 차이나H레버리지(H)’(27.82%)다.이 ETF는 홍콩 항셍지수의 일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홍콩달러 변동성을 헤지하는 상품이다. 이 외에도 중국과 홍콩 증시에 상장된 주요 기업들을 일부 편입하고 있다.수익률 2위는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합성 H)’(26.86%)이2024.05.02 16:11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이 발표됐지만 구체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대 수혜주로 꼽혔던 지주사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국내 주식부호들의 지분가치도 하락했다.2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딥서치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지분가치는 전 거래일 대비 1612억원 줄어든 16조4365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0.65% 상승해 선방했지만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이 각각 2.66%, 3.09% 하락한 탓이다.삼성물산은 지주사는 아니지만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삼성생명은 보험사로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이 높았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세부안이 구체적이지2024.04.17 16:41
유가, 환율 등이 고공행진하면서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도 확대된 모습이다. 위험자산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시가총액 상위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여전히 저평가된 종목들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국내 주식부호들의 자산가치도 영향을 받고 있다.17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딥서치에 따르면 이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지분가치는 2조3284억원으로 전일 대비 853억원 증가했다. 그룹 지주사인 아모레G와 핵심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각각 4.24%, 3.42% 증가한 탓이다.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고환율, 고유가 등으로 인해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도 시총 상위주 대부분은 하락으로2024.04.16 16:24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국내 주식부호 8위에 올랐다. 김남정 동원산업 부회장은 30대 주식부호에 신규진입하는 등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자산가치가 증가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지분가치가 줄면서 9위로 한단계 내려왔다.16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딥서치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지분가치는 2조9324억원으로 전일 대비 1118억원 증가했다. 하이브 주가가 전일 대비 3.96% 오르면서 지분가치 상승과 동시에 방 의장은 주식부호 9위에서 8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반면,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방 의장에게 밀려 8위에서 9위로 한 단계 내려왔다. 이날 카카오 주가가 2.09% 하락한2024.04.14 09:46
현대차그룹과 아모레그룹은 현재 지배력과 승계 문제로 각각 고민 중이다. 보유한 지분가치가 정반대 양상을 보이면서 어떤 셈법을 내놓을지 주목된다.14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딥서치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지분가치는 각각 5조4590억원, 4조1381억원이다.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의 작년말 지분가치는 각각 4조8869억원, 4조216억원이다. 수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 명예회장의 지분가치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지분가치 격차가 크게 벌어진 배경에는 현대차가 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 5.39%, 현대모비스 7.24%, 현대제철 11.81%를 보유 중이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2024.04.02 20:07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집중매수하면서 이날 하루동안 1조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이날 3.66%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500조원을 넘어섰다. 다음은 2일 하루동안 투자주체별 순매수와 순매도 상위종목 들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1위 삼성전자 1조18억원(1188만주), 2위 삼성전자우 726억원(105만주), 3위 현대로템 273억원(71만주), 4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45억원(10만주), 5위 기아 158억원(15만주), 6위 현대모비스 155억원(6만주), 7위 삼성물산 146억원(9만주), 8위 POSCO홀딩스 135억원(3만주), 9위 포스코퓨처엠 120억원(4만주), 10위 SK이노2024.03.13 14:05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공식화된 이후 금융사들의 기업가치가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금융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사들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보다는 정부 눈치만 본다는 비판도 나온다. 따라서 비금융사 중 성장모멘텀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 13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딥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공식화한 이후 지난 12일까지 주당순자산비율(PBR)이 낮아진 종목은 1254개다. 국내 상장 종목수(우선주, 리츠 포함)가 4000여개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기간 동안 30% 넘는 종목이2024.03.03 13:55
금융당국이 ‘밸류업’ 압박에 나섰다. 인센티브만 있고 페널티가 없다는 시장 비판에 대한 반응이다. 지난 수년간 주당순자산비율(PBR)이 지속하락한 기업 중 대부분은 그룹 내 핵심 계열사다. 자산운용사들은 밸류업에 부응하는 기업만 선별하고 있는 만큼 이들 핵심 계열사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 발표에 대해 “주주 환원과 관련한 특정 지표를 만들고 이를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퇴출하는 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이번 발표안이 인센티브만 있고 페널티는 없다는 비판 섞인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 금감원장은 “오랫동2024.02.06 23:25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6일)1위 SK하이닉스 935억원(69만주), 2위 현대차 908억원(39만주), 3위 SK스퀘어 305억원(49만주), 4위 KB금융 252억원(40만주), 5위 삼성전자 241억원(32만주), 6위 POSCO홀딩스 222억원(5만주), 7위 HD현대일렉트릭 151억원(14만주), 8위 삼성물산 136억원(9만주), 9위 이마트 135억원(16만주), 10위 삼성전자우 131억원(21만주), 11위 현대차2우B 123억원(9만주), 12위 삼성전기 116억원(8만주), 13위 하나금융지주 114억원(21만주), 14위 삼성생명 99억원(13만주), 15위 셀트리온 88억원(5만주), 16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86억원(3만주), 17위 강원랜드 85억원(52만주), 12024.01.15 09:10
아모레퍼시픽은 면세 채널과 중국향 매출이 부진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1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1400원(1.10%) 내린 1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상인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글로벌 리오프닝에 따른 화장품 업종의 호황기였으나 중국 영향이 크게 남아있었던 대형 브랜드는 이러한 수혜에서 다소 소외된 측면을 고려해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상상인증권 김혜미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브랜드 리뉴얼과 재고조정 등 쇄신작업까지 맞물려 실적 부진을 심화시킨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올해는 빨라진 재고 회전율과 코스알엑스 M&A(인수합2023.12.28 17:38
아모레퍼시픽은 기관이 13거래일째 순매수 행진을 계속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중국 수출 부진으로 한때 10만원을 밑돌던 주가가 어언 작년말 수준을 뛰어 넘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28일 전일보다 7200원(5.22%) 오른 14만5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는 사흘째 올랐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28만여주로 전일보다 3.8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구조조정 효과로 전반적인 사업 부문에서 효율이 상승하고 있고 중국에서의 고정비 부담도 상당 부분 덜어졌습니다. 화장품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코스알엑스 잔여 지분을 인수한 것도 투자심리를2023.11.28 18:44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28일)[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1위 삼성전자 408억원(56만주),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81억원(3만주), 3위 한미반도체 167억원(27만주), 4위 삼성전자우 123억원(21만주), 5위 카카오 95억원(19만주), 6위 POSCO홀딩스 88억원(2만주), 7위 우리금융지주 81억원(63만주), 8위 팬오션 67억원(154만주), 9위 SK 65억원(4만주), 10위 금양 57억원(5만주), 11위 SK텔레콤 51억원(10만주), 12위 포스코인터내셔널 50억원(9만주), 13위 삼성전기 43억원(3만주), 14위 HD현대일렉트릭 41억원(5만주), 15위 이수페타시스 40억원(13만주), 16위 포스코퓨처엠 40억원(1만주), 17위 삼성중공업 38억원(48만주), 18위2023.11.23 18:34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23일)[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1위 삼성전자 276억원(38만주), 2위 삼성전자우 224억원(39만주), 3위 SK하이닉스 187억원(14만주), 4위 금양 166억원(17만주), 5위 에코프로머티 112억원(12만주), 6위 하나금융지주 96억원(23만주), 7위 두산에너빌리티 93억원(62만주), 8위 기아 75억원(9만주), 9위 현대모비스 71억원(3만주), 10위 한국전력 69억원(37만주), 11위 현대차 68억원(4만주), 12위 NAVER 61억원(3만주), 13위 하이브 58억원(3만주), 14위 대한항공 56억원(25만주), 15위 한화솔루션 53억원(15만주), 16위 두산로보틱스 50억원(8만주), 17위 포스코인터내셔널 48억원(8만주), 18위 현대건설2023.11.22 08:39
아모레퍼시픽은 면세 부문과 중국 사업이 올해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LG생활건강과 같이 대중국(면세+중국) 의존도가 높으나 COSRX 지분 인수와 자회사 편입으로 인한 해외 비중 확대로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판단해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현대차증권 하희지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면세 부문의 회복이 더디지만 올해 전통 채널에서의 구조조정은 대부분 진행이 된 상황으로 보이며 면세는 올해 저점에서 내년엔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면세 채널 일부가 회복될 것으로 진단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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