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9 10:58
우리금융저축은행에서 한 직원이 회삿돈 2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가 내려졌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우리금융저축은행에 기관주의와 과태료 1억원을 처분했다.우리금융저축은행 직원 A씨는 지난 2015년 2월2일부터 2020년 10월27일까지 기타 제지급수수료, 가지급금, 가수금, 이연대출부대비용 등을 허위로 발생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총 2억3400만원을 횡령했다.A씨의 횡령에 대해 우리금융그룹은 아주저축은행 시절 발생한 사건으로 우리금융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에 인수되기 전인 아주저축은행 시절에 발생한 사건"이라며 "아주저축은행 당시인 2020년 11월 10일 해2022.02.23 06:01
역대 저축은행중앙회장은 금융 관료 출신들이 자리를 사실상 독식해왔는데 이런 관행을 깨고 첫 저축은행업계 출신 회장이 탄생했다. 다만 업계 출신 중앙회장의 탄생을 두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모습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화경 신임 중앙회장은 지난 17일 79개 저축은행이 참여한 선거에서 유효 득표 78표 중 53표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이날부터 3년간 업계를 이끌게 됐다.저축은행업계 출신이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회장 중 민간 출신이 두 명 있었지만 저축은행 출신은 아니었고, 나머지 역대 회장들은 모두 관료 출신이었다. 사실상 관료 출신이 저축은행을 대표해 왔다.업계는 이2022.02.16 07:58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와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나섰다. 선거는 17일 79개 저축은행 1인 1표 방식으로 치뤄지며, 회원사 총회 의결을 통해 후보 중 한 명이 최종 회장직에 오르게 된다.◇오화경 대표 vs 이해선 전 위원장1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중앙회는 지난 10일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오화경 대표와 이해선 전 위원장을 19대 중앙회장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저축은행 현직 대표 4명, 외부 전문위원 2명, 전·현직 중앙회장 1명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됐다.오 대표의 강점은 오랜 현장 감각이다. 1960년생인 오 대표는 2012년 아주저축은행 대표에 이어 2017년 아주캐피탈2022.01.20 17:32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가 오는 20일 종료되면서 차기 회장 선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드러낸 후보들도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도 민·관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20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하고 21일 후보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회추위는 1~3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차기 회장은 다음달 17일 임시총회에서 선출된다. 79개 저축은행이 1사1표 방식으로 투표한다.민간 출신 오화경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오 대표는 옛 서울증권 애널리스트, HSBC코로나 애널리스트를 거친 뒤 아주캐피2022.01.19 06:30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카드업황이 악화되자 40조 원 규모의 자동차 할부금융시장이 카드사들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시장을 선점하며 양강 체제로 굳어지던 카드사 자동차 할부금융시장도 최근들어 중소형 카드사들의 가미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자동차 할부금융을 취급하는 6개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우리·롯데·하나)의 지난해 3분기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총 9조7949억원으로 10조원에 육박했다. 이는 전년 동기(8조6866억원)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카드사의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2017년 5조4061억원에서 2018년 7조2021.12.22 09:23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 대표는 "저축은행도 이제 저축은행업계 출신 리더가 필요하다"며 "차기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금껏 저축은행중앙회장 대부분이 관료 출신이었다는 점과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후보 역시 대부분이 관료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민간 출신인 오 대표의 도전이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만화가게 처분 경험…차별화 중요성 깨달아일찌감치 돈의 흐름에 눈을 뜬 오 대표는 연탄 한 장에 3~5원 가량 웃 돈을 붙여 파는 것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다. 이 때 오 대표의 나이는 불과 12세였다. 중학교 2학년 때에는 어머니와 함께2021.12.16 09:02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타 언론사를 통해 "저축은행도 이제는 업계 출신의 리더가 필요하다"며 "차기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1960년생인 오 대표는 유진증권, HSBC은행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아주저축은행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아주캐피탈 대표이사를 맡은 후 2018년부터는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타 후보와 차별화할 수 있는 강점으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내세웠다. 현재 중앙회장으로 하마평이 나오는 후보는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 관(官)2021.12.15 14:41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가 내달 20일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중앙회장에 대한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해선·정완규·홍영만·오화경 등 거론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을 비롯해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홍영만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중앙회장 선거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후보등록 공고를 내면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다. 아직 공고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회추위가 1~3명의 후보를 추리면 79개 저축은행이 '1사2021.10.27 10:38
완전 민영화를 앞둔 우리금융이 향후 인수합병(M&A)을 통해 비은행 부문 강화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우리금융은 완전 민영화와 더불어 사상 최대 실적 달성과 내부 등급법 승인까지 받을 예정이라 M&A 시장에서 큰 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금융은 우리아비바생명 매각 후 현재까지 보험사를 보유하지 않고 있어 지주사 차원에서 보험 부문 구색 갖추기도 고심하고 있는 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올해 하반기 예금보험공사가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 지분 10%를 매각하기로 하면서 완전 민영화의 길목에 서있다. 이번 매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예금보험공사는 최대주주의 지위에서 내려2021.09.15 07:30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양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는 카드사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에 중소형 카드사들도 가세하며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우리카드의 할부금융 취급액은 48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7% 증가했다.우리카드는 2019년 자동차 브랜드 ‘카정석 오토’ 서비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후 다이렉트 신차할부, 자동차 할부, 자동차 리스, 자동차 렌트를 취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리금융그룹이 아주캐피탈을 인수하면서 자동차 할부금융을 더욱 확대하는 모습이다.우리카드는 자동차 할부금융 확장을 위해 지난해 6개, 올해 5개의 자동차금융 전문 영업점을 추가 신설했2021.05.24 08:37
우리금융지주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자사주 취득 및 주식교환을 통해 완전자회사로 편입 결정함에 따라 향후 우리금융캐피탈 주가는 우리금융지주 주가와 동조화 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우리금융캐피탈(구 아주캐피탈)이 보유한 자사주 매입 및 장내 주식에 대한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주식교환 완료시 우리금융캐피탈은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가 된다. 주식교환 비율은 우리금융지주:우리금융캐피탈 1:1.0567393이며, 주식교환 반대의사 표시 접수기간은 6월 9일~7월 22일로 매매거래정지 예정일은 8월 6일이다. 주식교환에 반대하는 주주는 보유 지분의 일부 혹은 전부에2021.04.21 05:55
우리금융그룹이 지주 전환 3년차를 맞이하면서 체제가 안정된 모습이다. 지주체제 안정화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리더십이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1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2019년 지주 전환 뒤 5대 금융지주로 자리매김했다.손 회장은 당시 지주 출범식에서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다른 금융그룹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축과 글로벌 전략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우리금융은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M&A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을 인수하고 우리금융캐피탈2021.03.26 16:30
코스맥스그룹이 26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코스맥스 대표이사에 심상배 사장을,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에 이윤종 사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문 경영인 체제를 확립하고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융합 시너지를 기대하기 위함이다.코스맥스 대표이사로 선임된 심상배 사장은 K-뷰티의 부흥을 이끈 화장품 업계 전문가다. 1980년 태평양에 입사해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를 거쳐 코스맥스비티아이 감사를 역임했다. 30년간 화장품 연구·개발(R&D)부터 경영 기획,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이윤종 코스맥스비티아이 신임 대표이사는 지주사 내에 건강기능식품 사업(코스맥스엔비티·코스맥스바2021.03.07 07:00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7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지주 자회사 편입을 위한 우리금융지주와 우리금융캐피탈 간 주식매매계약 체결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우리금융은 이날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 100% 지분을 현금으로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일 거래를 종결해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을 인수하면서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현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편입했다.저축은행은 금융지주회사의 손자회사에 해당하지 않는 업종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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