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13:18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 10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시가총액이 무려 198조 원 이상 증가하며 증시 상승세를 견인한 가운데, '천조 클럽' 입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9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결과 지난 25일 기준 국내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총합은 966조23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2024년 12월 30일 기준) 767조8707억 원에서 무려 25.83%나 증가한 수치다. 6월 한 달 동안만 해도 시총이 135조8467억 원 늘어나며 올해 들어 최대 월간 증가폭을 기록했다.하이닉스·두산에너빌리티, 시총 급증 견인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한 종목은 단연 SK하이닉스와 두산에2025.04.15 16:38
구동휘 LS MnM 대표가 지난달 LS증권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오너 일가의 입김이 커지고 있다. LS증권이 LS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오너일가가 이사진에 합류한 건 처음이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지난달 2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구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기타비상무이사는 사내이사가 아니면서 사외이사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이사다. 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나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감시·자문·조언 등 그룹 차원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임기 제한이나 겸직 제한도 없다.구 대표는 2012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에 입사해 이듬해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LS그룹에 합류2025.03.21 15:29
LS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원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2019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 대표로 취임했고, 2022년 한 차례 연임했다. 안정적인 리더쉽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LS증권의 성장을 이끌면서 재연임에 성공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제26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승인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도 통과됐다.기타비상무이사로는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등기 임원으로 회사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며 LS그룹과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2025.03.06 09:21
김원규 LS증권 대표가 사실상 3연임을 눈앞에 두고 있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김 대표를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최종 연임 여부는 오는 21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포스트타워에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김 대표는 지난 2019년 LS증권 전신인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로 취임한 뒤 2022년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사법 리스크에도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회사 성장을 유지하며 그룹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김 대표는 전 임원으로부터 고가 미술품을 싼 값에 사는 대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용을 방조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2025.02.07 19:59
김원규 LS증권 대표가 임원으로부터 고가 미술품을 싼값에 사는 대신 업무 편의를 봐주고 해당 임원의 직무정보 이용 불법 행위를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김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와 배임 방조 혐의로 7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지난 2021년 6월 김모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본부장으로부터 시가 4600만원 상당의 그림 한 점을 3000만원에 수수하고 같은 해 10월 김 전 본부장이 830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유용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김 전 본부장은 부동산 PF 관련 미공개 직무정보를 이용해 개인적으로 시행사를 운영했는2024.12.22 10:09
사모펀드 운용사 KCGI의 한양증권 인수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KCGI는 올해 9월 한양증권 인수 계약을 체결한 지 3개월이 넘게 심사 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CGI는 지금껏 법률 전문가 등의 조언을 들으며 금융위원회에 제출할 심사 신청 서류를 다듬고 있다.신청 목표 시기는 이르면 올 연말이지만, 재무적 투자자(FI)인 OK저축은행과의 협의가 길어져 내년으로 지연될 공산이 훨씬 크다는 것이 업계의 전반적 예측이다.KCGI는 한양증권 인수대금 2203억원을 조달하고자 OK저축은행과 메리츠증권에서 각각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OK저축은행의 참여는 인수 승인 신청을 준비하면서 쟁점이 됐다.OK저축2024.06.19 18:12
리튬·니켈 등 배터리 광물 가격이 다시 떨어졌다. 이미 전기차 수요 둔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재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19일 런던금속거래소(LME)와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삼원계 배터리에 쓰이는 수산화리튬 가격은 지난 11일 t당 1만3557달러로 하락한 이후 17일까지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t당 1만4000달러 초중반에 형성됐던 지난달과 비교하면 약 1000달러가량 떨어졌다. 리튬인산철(LFP)에 사용되는 탄산리튬은 18일 기준 kg당 93.5위안을 기록했다. 이달 초 100위안선이 무너진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했다.리튬 가격이 떨어진 것은 올해 초 가격 상승을 이끌었던 요인들이 더 이상2024.06.10 17:40
미래에셋증권이 6월 2주차 증권사 부문 트렌드지수 1위를 기록했다. 랭키파이는 10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주식 증권사 부문 트렌드지수를 발표했다. 랭키파이 발표에 따르면, 한주간 삼성증권의 트렌드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2위로 내려왔다. 6월 2주차 기준 주식 증권사 트렌드지수 1위는 미래에셋증권, 2위는 삼성증권, 3위는 키움증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트렌드 지수 8352포인트로 한주간 637포인트(7.1%) 감소했다. 삼성증권이 7315포인트로 지난주에 비해 트렌드지수 하락폭이 커지면서 2위로 마감했다.3위 키움증권은 7130포인트로 전주보다 854포인트 하락했다.한편, 트2024.06.10 12:30
LS증권은 지난 5일 서울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 3층 그랜드볼룸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사명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LS증권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새로운 이름이다. 주식시장에서는 여전히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만간 LS증권으로 변경상장될 예정이다. LS증권은 이날 '담대한 도전, 내일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LS증권(Let’s Start, Make Tomorrow)'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비전 선포식에는 LS증권 전 임직원 550여 명이 참여했다. 비전선포식은 지난 3월 4일 LS그룹 편입과 6월 1일 LS증권으로의 사명변경을 기념하고, 새롭게 수립된 미래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치러졌다. 행사는 E12024.06.02 14:18
이베스트투자증권이 'LS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일 사명을 LS증권으로 변경했다. 이트레이드증권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 지 약 9년 만이다.이번 사명 변경은 대주주가 LS네트웍스로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를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이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 의안을 통과시켰다.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신인 이트레이드증권은 미국의 이트레이드증권과 일본의 소프트뱅크, 한국의 LG투자증권2024.05.28 11:46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다음달 4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대학생을 위한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대상 강연회는 오후 6시부터 8시 40분까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강연은 총 3세션으로 진행된다.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는 '미연준의 금리 이슈에 따른 매크로 전망', 'AI와 반도체'를 주제로 강연한다. . 이어서 이현민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해외주식 첫걸음', '증권사 취업 꿀팁'을 소개하고 강승희 전무는 '글로벌 상품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강연 참석자 전원에게는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과2024.05.22 16:37
현대차 주가가 9% 넘게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순위 4위로 점프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는 전날보다 2만4000원(9.49%) 오른 27만7000원으로 장을 마쳤다.이에 따라 현대차 시총은 하루동안 5조원 넘게 증가하며 58조83억원을 기록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앞서 현대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에서 청정 물류 운송 사업을 중심으로 수소 상용 밸류체인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 해당 사업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상품성 개선 콘셉트 모델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 공장이2024.04.29 13:27
금융당국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저PBR(주당순자산) 종목에 대한 관심이 재차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증시에 밸류업 기대감은 어느 정도 선반영된 상황이다. 결국 실적이 중요한 시점이지만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2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이 발표된다. 올해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한 주역이지만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점에서 실망 매출이 출회되기도 했다.세부안 발표를 앞두고 금융업종들은 재차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금융업종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밸류업 최대 수혜주로 꼽힌 금융지주사들은 전반적2024.04.28 14:58
하이브의 시가총액이 한주간 1조원 넘게 사라졌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일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 주가는 지난 26일 20만1500원으로 마감하면서 일주일 전인 19일 주가 23만500원과 비교해 한주간 12.58%하락했다. 주가 하락으로 시가총액도 한주간 1조2079억원 줄어들어 8조3929억원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주일 내내 순매도를 보이며 367억원 가량 처분했다. 하이브의 주가가 급락세를 맞은 것은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이자 자회사인 어도어 경영진과 내분에 휩싸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이브는 현재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정황이 포2024.03.31 05:00
작년 최대 실적을 안겨줬던 새 회계기준 IFRS9·IFRS17의 효과가 끝난 올해 1분기 보험사의 수익에 빨간불이 켜졌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사도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장기화되면서 손실이 쌓일 전망이다. 다만, 카드사는 수수료수익 확대와 조달비용 감소로 호실적이 예고된다. 2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생보사·손보사 등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 전망이다. 보험사의 2024년 1분기 순이익 추정치는 각 사별로 DB손해보험 4281억원(전년 동기 대비 -4.3%), 삼성화재 5760억원(-6.1%), 현대해상 2816억원(-10.7%), 한화손해보험 804억원(-19.2%), 삼성생명 5500억원(-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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