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15:30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기술 개발 후 현장 적용, 사업추진 등을 통해 노하우를 쌓아온 포스코이앤씨는 앞으로도 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지금까지 3개 단지(총 1131세대)를 준공했다. 특히 최근 준공한 ‘잠실 더샵 루벤’은 국내 최초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수직증축을 통해 29세대가 늘어났다. 수직증축은 두 차례의 안전성 검토를 거치는 등 구조 안전에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높은 기술력을 요구한다. 포스코이앤씨는 3개 층 수직증축으2025.03.05 07:35
멕시코 인톨레란시아 디아리오가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25% 관세 부과 조치로 인해 멕시코 푸에블라주의 557개 기업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푸에블라주 경제노동개발부 장관 빅토르 가브리엘 체드라위는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푸에블라주 수출의 62%가 미국 시장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가치는 160억72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반면 독일, 중국, 한국, 브라질, 캐나다, 스페인 등 여섯 국가에 대한 수입액은 280억 페소(약 13억5285만 달러)라고 덧붙였다.체드라위 장관은 관세 부과로 타격을 입을 주요 산업으로 "자동차 산업(자동차 및 부품)2024.02.21 18:18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포스코홀딩스로 이동해 친환경미래소재 총괄을 담당한다 또한 김기수 포스코 기술연구원장도 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포스코홀딩스는 21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후보 및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오는 3월 2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주요계열사 사장단 인사도 단행했다.먼저, 사내이사 후보로는 정기섭 사장(전략기회총괄)을 재추천 했고,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김준형 총괄과 김기수 원장이 자리를 옮기며 추천됐다.김준형 총괄은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한 이래2023.08.01 17:42
미국 상무부(DOC)는 한국의 특정내식성 철강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명령행정검토 예비 결과발표에서 포스코와 동국제강은 해당 제품을 정상 가치 미만으로 판매하지 않아 가중 평균 덤핑 마진을 제로로 계산했다. 해당 제품의 검토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였다. 한편 한국협력사인 KG동부제철과 현대제철은 각각 6.71%와 0.59%의 상계관세보조금을 받은 반면, 포스코, 포스코강판, 세아제강은 각각 1.43%의 상계 보조금을 받았다고 상계관세(CVD)명령 행정검토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국의 특정 내식성 철강제품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DOC는 검토기간 동안 부식2023.02.08 17:18
미국 상무부는 한국과 대만의 철강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7월 1일~2021년 6월 30일까지 수입된 부식방지강판의 반덤핑 관세 검토 최종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부식방지 도금강판은 가전제품, 골조, 건축내외장재, 지붕재, 냉난방장치, 자동차 및 부품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덤핑 조사대상 품목에는 철 또는 비합금강 평판압연 제품군을 선정한다. 캐나다의 경우 아연, 니켈 등 부식방지 물질로 코팅·도금된 것을 덤핑 검토 대상으로 삼았다. 미 상무부는 최종 덤핑 검토에서 점검기간 동안 현대제철은 정상 가치 이하로 판매했다고 확정함으로써 다행히 가중 평균 덤핑 마진율은 없게 됐다. 그러나 나머지 한2022.03.24 00:0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나토 정상회담이 뉴욕증시에 또 한번의 고비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뿐 아니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등이 우크라 사태로 연일 요동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산 가스를 루블화로만 결제하겠다고 밝혀 원유과 가스 공급에 일대 차질이 예상된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최대 철강회사의 하나인 아조브스탈(Azovstal)이 폭격을 맞았다는 소식도 뉴욕증시에 악재가 되고 있다. 비트코인등 가상화폐도 떨어지고 있다. 암호화폐는 아조브스탈(Azovstal) 폭격외에도 엘살바도로가 비트코인 채권 발행을 무기연기한다는 소식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2022.03.23 21:31
미국 뉴욕증시에사 나스닥 주가지수선물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최대 철강회사의 하나인 아조브스탈(Azovstal)이 폭격을 맞았다는 소식이 뉴욕증시에 악재가 되고 있다. 선물거래에서 주가지수 선물의 하락은 정규장 뉴욕증시에서 하락 요인될 수 있다. 비트코인등 가상화폐도 떨어지고 있다. 암호화폐는 아조브스탈(Azovstal) 폭격외에도 엘살바도로가 비트코인 채권 발행을 무기연기한다는 소식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한국시간 23일 아침에 마감한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전날 발언과 국채 금리 상승 움직임을 소화하며 상승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2022.03.21 13:36
포스코강판은 21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사명을 포스코스틸리온(POSCO STEELEON)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강판은 1988년 포항도금강판으로 출발해 34년간 회사명에 ‘강판’이란 단어를 사용해 정체성을 표현해왔다. 하지만 포스코그룹의 철강 사업이 고도화되고 생산 제품들도 다양해지면서 외부에서는 포스코강판 사명이 ‘포스코의 판재류 제품’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었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회사 정체성과 중장기적 목표를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사명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 및 사명 변경을 위한 TF 구성 등 다방면의 검토 끝에 올해부터 ‘포스코스틸리온’이란 새로운 사명을 갖게2022.03.16 09:12
포스코가 지난해 상위 12개 고객사에서 거둬들인 매출액 비중이 전체의 4분의 1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21년도 사업보고서에 언급된 포스코 본사 기준 회사의 12개 주요 고객사(그룹 포함)에게서 거둔 매출 비중이 25.1%를 기록했다. 주요 매출처에 언급된 고객사 명단을 공개하는 특별한 기준이 없으나, 포스코는 회사 전체 매출 기여도(비중)가 1.0%를 넘는 기업을 명기하고 있다.사업보고서에서 밝힌 주요 고객사의 매출 비중이 25%를 넘어선 것은 포스코가 매출처 명단을 공개한 지난 2009년(2010년 사업보고서) 이후 최대치다. 2009년 10개사‧21.9% 이후 매년 비중이 하락하다가 2014년 6개사‧122022.02.18 16:23
컬러강판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KG동부제철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1위인 동국제강 추격에 나섰기 때문이다.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KG동부제철은 최근 국내 도료 업체와 함께 바이오매스 용제로 만든 가전용 컬러강판(Eco PCM) 생산을 시작했다. KG동부제철의 친환경 컬러강판은 석유 계통의 도료 대신 콩·옥수수 등 농산물 폐기물을 정제해 추출한 바이오매스를 사용했다. KG동부제철이 컬러강판 신제품을 본격 생산하면서 업계 1위 동국제강 역시 대비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국내 컬러강판 시장은 현대 동국제강이 35%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데, KG동부제철(25%), 포스코강판(20%) 등의 최근 신제품을2021.12.22 17:34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인사 실험은 이번에도 이뤄졌다. 취임 때부터 최대 인적 네트워크인 철강사업부문 주도권을 쥐고 있던 회사 조직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계열사 임원간 이동의 문을 넓히는 한편, 능력있는 외부 인재를 적극 수용해 생산 위주의 사업구조 또한 마케팅과 판매 비중을 높였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있던 비철강 사업 부문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다.22일 단행한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도 포스코측은 ‘안정 속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했는데, 포스코 내부에서는 잔잔한 연못에 돌멩이가 날아들어 파장을 일으킨 것과 같은 수준의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0년 만에 부활2021.12.10 16:22
포스코의 지주회사 전환 소식에 포스코와 계열사 시가총액이 하루 동안 1조5000억 원 증발했다. 포스코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 전환 안건을 논의한 결과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공시에 따르면 기존 포스코는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로 사명을 바꿔 존속하고 신설회사로 사업철강회사를 두는 분할이다. 이 경우 포스코홀딩스는 신설되는 법인의 주식 100%를 소유한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포스코, 포스코 ICT, 포스코엠텍,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등은 일제히 하락했다. 포스코강판만 유일하게 보합으로 선방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 계열사 시가총액 합계도 하루 동안 1조5572억 원2021.09.24 11:26
포스코가 프리미엄 철강제품 '포스맥(PosMAC)'을 총 200만t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17일 포스맥 누적 판매 200만t 기념식을 열어 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에 기여한 그룹사 직원 5명과 국내외 100여 개 고객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포스코는 17일 기념식에서 태양광 구조재 연구로 신규 용도를 개발한 하태휴 철강솔루션연구소 수석연구원, 초기 품질개선과 한국산업표준 인증 획득에 기여한 김진아 글로벌품질서비스실 차장, 신규 고객사 개발과 수요 발굴에 앞장선 윤영재 전기전자마케팅실 차장, 아파트 측벽 외장패널에 포스맥을 최초 적용한 이원현 포스코건설 PM, 프리미엄 내외장재용 포스맥 소재 판매2021.08.11 15:40
포스코그룹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친환경과 안전을 테마로 프리미엄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를 선보인다. 이노빌트는 2019년 포스코가 만든 국내 최초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다. 포스코 강재가 100% 사용된 강건재 고객사 제품 가운데 기술력, 시장성 등을 종합 판단해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현재 총 112개 사 174개 강건재 제품이 선정돼 있다. 코리아빌드는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1986년 시작해 35년 간 지속되고 있으며 연평균 10만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규모 건축 박람회다. 포스코는 국제에스터, 대한가설산2021.08.10 14:32
컬러강판 시장 점유율 5위인 아주스틸의 주식공모 일반 청약 첫날 1조2000억 원의 증거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8월말 상장 예정인 아주스틸의 주식 청약 첫날의 경쟁률은 80.8대1이며, 증거금은 약 1조270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상은 글로벌 철강산업의 활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분석이다. 아주스틸은 2020년 기준 동국제강, KG동부제철, 포스코강판, 세아씨엠에 이은 시장점유율 5위의 컬러강판 제조업체다. 아주스틸의 2021년도 매출은 3269억 원이며, 186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둔바 있다. 아주스틸의 공모가격 희망밴드는 1만2700원~1만5100원의 최상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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