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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섹시 여배우' 김진아... 창밖의 잠수교가 보인다, 야훼의 딸, 유혹시대 등서 종횡무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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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섹시 여배우' 김진아... 창밖의 잠수교가 보인다, 야훼의 딸, 유혹시대 등서 종횡무진 활동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1980년대 섹시 여배우로 널리 알려진 김진아가 25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김진아는 2014년 50세의 젊은 나이에 암 투병 중 사망했다.
김진아는 영화배우 부모가 김진규 김보애이다.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모부는 이덕화이다.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해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야훼의 딸', '유혹시대' 드라마 '개성시대' '욕망의 바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배우 김진근씨가 동생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