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4:48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 풍경채 1·2단지’가 오는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Abc-61블록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총 1126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로 구성되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시공사는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우선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셜 골드바 이벤트’에서는 매일 추첨을 통해 골드바 1개와 황금열쇠 1개를 각각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골드바 3개와 황금열쇠 3개가 제공되며, 삼성 비스포크 큐커, 무선 선풍기, 스타벅스 텀2026.05.07 14:31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AX)의 파고가 유럽 환경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환경 기업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경북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4일부터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환경기술·수처리·폐기물 전시회(IFAT Munich 2026)’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IFAT는 61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참관하는 세계 최대 환경 산업 전문 전시회다.이번 전시회의 핵심 화두는 단순 오염 방지를 넘어선 ‘AI 기반 효율화’였다. 특히 2025년 기준 608억 달2026.05.07 13:56
5월 황금연휴 동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역대급 인파를 기록하며 대수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코레일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총 316만여 명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일평균 이용객은 53만 명을 상회했다.연휴 기간 열차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KTX가 총 197만여 명 이용 (일평균 33만 명)했고, 새마을·무궁화호 등은 119만여 명 이용(일평균 20만 명)했다.특히 토요일이었던 5월 2일은 KTX 이용객 36만7000여 명, 전체 이용객 57만7000여 명을 기록하며 종전 역대 최고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코레일은 폭증하는 수요에 맞춰 열차 운행을 총 4308회(KTX 2202회, 일반열차 2106회)로 대폭 늘려 대응했다.단순2026.05.07 13:29
대한민국이 저성장과 고령화, 지역 소멸이라는 복합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창업’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세운다. 단순히 창업 기업 수를 늘리는 데 급급했던 정책 기조를 고성장 기업을 육성하는 ‘스케일업’ 중심으로 근본부터 바꾸겠다는 의지다.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기업가정신학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공동으로 7일 서울 여의도 KBIZ홀에서 '2026년 제2차 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을 넘어 성장으로’를 주제로, 국가창업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구조적 혁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2026.05.07 12:5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AI)을 업무 전반에 전격 도입하며 대국민 공공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업무 효율 향상과 서비스 혁신을 위해 AI 기반 신규 업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혁신의 핵심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지능형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본질을 바꾸고, 자회사 및 협력사와의 소통 체계를 고도화한 데 있다.공사는 직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AI 워크 스페이스’를 도입해 단순·반복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또한 공사는 자회사와 입점 업체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천공항 차세대 업무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2026.05.07 12:00
국민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발전 현장에서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 한국남부발전이 이 까다로운 안전 성적표에서 7년째 최고 수준의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대표 ‘안전 선도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부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전력그룹사 중 유일하게 7년 연속(2019년 시범평가 포함) 공공기관 최고 수준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전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과 건설현장 등 4대 위험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의 안전 역량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5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엄격한 제도다.남부발전의 이번 성과는 CEO의 ‘안전 최우2026.05.07 11:23
중앙아시아의 요충지 타지키스탄에 한국의 선진 철도 기술력이 이식된다. 국가철도공단이 타지키스탄의 핵심 정책결정자들을 초청해 K-철도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시키며 도시철도 수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국가철도공단은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추진 준비기획단 구성 및 활동 자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정책결정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의 하나로 추진됐다.타지키스탄 교통부 제1차관과 두샨베시 부시장 등 실무 권한을 가진 핵심 인사들로 구성된 연수단은2026.05.07 10:57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철도 역사 시설을 이용자 관점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선하는 ‘2026년 철도 역사 역지사지(易地思之) 점검’에 나선다.TS는 지난 4월 말 청량리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총 119개 역사를 대상으로 교통약자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철도 공급자가 아닌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실제 이용객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TS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의 장애인 이용 데이터를 분석, 점검 대상 역사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객 등 장애인 이용 빈도가2026.05.07 10:21
서울숲 잔디광장 한편에 한옥의 고즈넉한 선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쉼터가 마련됐다. 도심 속 정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예술적 영감을 동시에 제공하려는 SH공사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관 정원 ‘머무는 선(The Dwelling Line)’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서울숲과 한강 일대 9만㎡ 부지에 167개의 정원을 꾸민 대규모 행사다.SH가 조성한 ‘머무는 선’은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시각적 단절을 최소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정원 입구는 한옥의 솟을대문에서 착안해 디자인했2026.05.07 09:58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와 환경 정화, 기부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7일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광명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활동에는 도시정비수주팀을 포함한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배식과 식당 정리 등을 맡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임직원들은2026.05.07 09:26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통해 주거 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LH가 이달 28일까지 입주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공모전인 'LH에서 시작하는 내 하루'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임대주택에서 살아가는 입주민의 하루를 영상으로 기록해 주거 공간 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유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주제는 총 4가지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내가 LH 임대주택을 선택한 이유 △LH 임대주택에서 시작된 나의 안정된 일상 △LH 임대주택의 장점과 나의 생활 △내가 살고 싶은 LH 임대주택 등이다. 이 외2026.05.06 17:40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녹조 공포를 막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사후 대응' 대신 '사전 차단'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후 변화로 인해 특정 시기에 쏟아지는 집중호우가 상류의 오염원을 하천으로 쓸어내리는 현상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겠다는 취지다. 수자원공사가 홍수기와 여름철 녹조 집중 시기를 앞두고 전국 댐·보 상류 유역의 오염원 집중 점검 및 후속 조치에 착수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34개 댐과 16개 보 상류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정밀하게 진행된다. 분석 결과, 녹조 발생의 주원인은 상류 유역에서 유입되는 영양염류(질소·인)다. 수자원공사는 축산농가, 퇴비 적치지, 하천변 방치 폐기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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