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1:36
하남시가 단순 방문 중심 도시 이미지를 넘어 감성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자연 친화형 관광 프로그램과 야간경관 콘텐츠, 시민 접근형 공연을 연계하며 도시 브랜드 차별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하남시는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지원사업에서 자체 기획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내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고유성, 지속 가능성, 관광 확장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 됐다.하남시가 내세운 콘텐츠는 나무와 사람의 관계 형성을 주제로 한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방문객이 특정 나무를 기억하고 반복적으로 찾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대규모2026.05.07 09:26
이천시가 첨단산업 중심 도시 이미지 강화와 미래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반도체 기업 상징성을 담은 도로 운영을 비롯해 드론·디지털 기술 체험 행사, 스마트농업 전문교육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한 사업을 다각도로 확대하는 모습이다.7일 시에 따르면 최근 경충대로 일대 일부 구간(약 2㎞ 규모)에 ‘에스케이하이닉스로’라는 명예도로명을 적용하고 안내 표지 설치가 완료됐다.이번 명예도로 지정은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 확대 등에 기여해 온 SK하이닉스의 상징성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명예도로는 실제 주소 체계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도시 브랜드 홍보와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2026.05.06 18:17
경기도 광주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연이어 열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썼다. 시는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어린이 체험 행사와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 음식문화 축제를 잇따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어린이 축제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약 5천 명이 방문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체험 콘텐츠가 다수 운영됐다.현장에서는 드론 축구와 로봇 체험, 전래놀이, 공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보물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무대 행사로는 농악과 합창, 한국무용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2026.04.30 15:37
이천시가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확대, 미래 도시 인프라 구축,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까지 ‘3대 축’ 전략을 동시에 가동하며 도시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1526만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503만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방콕과 하노이에서 진행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132건의 1대1 상담을 진행했으며, 45만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7건을 체결2026.04.30 15:36
여주시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사회활동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며 체감형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타 지자체보다 높은 수준의 교통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이용 횟수를 월 80회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지원 확대와 홍보 효과로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 4분기 4,429명에서 올해 1분기 4,658명으로 229명(약 5.2%) 늘었다.이용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에서 전용 카드(G-Pass)를 발급받으면 된다. 이후 카드를 충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가 분기별 이용2026.04.30 14:52
경기도 광주시가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동시에 교통안전도 강화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의무사항 준수 여부와 보호 노력도, 침해 방지 수준 등 47개 지표를 기준으로 S부터 D까지 5단계로 구분해 평가됐다.그 결과 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S등급을 받으며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우수 기2026.04.29 16:38
하남시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획득하며 시 단위 기초지자체 가운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민원 처리 체계, 서비스 품질,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하남시는 지역별 인구 구조와 신도시·원도심 간 특성 차이, 개발제한구역 관련 복합민원 증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과 데이터 기반 행정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실제 시는 지난해 단순·복합민원 5만8천여 건과 고충민원 4만7천여 건을 처리하며 안정2026.04.29 11:04
이천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부터 행정 신뢰 회복, 복지 체계 정비까지 시정 전반에 걸친 구조 개선에 나서며 도시 경쟁력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지역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산·유통 구조 개편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지난 28일 북부권 6개 농협이 참여하는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확정하고 미곡종합처리장(RPC) 운영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이 참여하는 이번 통합은 수확 후 처리 과정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시는 RPC 시설 현대화와 유통 구조2026.04.27 17:11
경기도 여주시 1000년 도자 전통을 기반으로 전시·판매·체험·공연이 결합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27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여주도자기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올해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걷고 체험하는 축제…동선 자체가 콘텐츠올해 축제는 도자기 홍보판매관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과 먹거리존, 메인무대, 남한강 출렁다리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관람객이 이동하며 자연스2026.04.27 14:10
경기도 하남시가 버스킹 거리 공연을 축으로 한 문화 정책을 확대하며 도시 브랜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은 올 2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 25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열린 상반기 첫 공연에는 약 2000명의 시민이 모이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태권도 퍼포먼스와 타악,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이어지며 현장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돼 접근2026.04.27 09:52
경기도 광주시는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램프 가운데, 성남 방향 구간을 다음 달 6일부터 우선 개방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태전동과 중대동 일대에서 국도 3호선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약 1.8㎞ 규모에 총 519억 원이 투입됐다.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광주 방향 구간에서 두 차례 사면 붕괴가 발생하면서 전체 준공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시는 전면 개통을 기다릴 경우 교통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보고, 우선 이용이 가능한 구간부터 개방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했다.실제로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은2026.04.24 22:1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주민 문화활동을 위한 야외 공간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이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지난 22일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해동화광장은 총 2억2000만 원이 투입된 문화·여가 공간으로, 기존보다 약 두 배 확대된 70㎡ 규모의 무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조명과 음향 시설까지 구축해 각종 공연과 주민 행사 개최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이 공간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방세환 광주시장은 “해동화광장이 주2026.04.24 22:15
경기도 이천시가 드론을 활용한 유통·물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과 드론배송 유통물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드론 기반 물류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해, 드론배송 거점 조성, 전용 상품 공급과 매장 운영 연계, 표준운영절차 마련, 플랫폼 연동 운영, 상품 품질 및 안전관리, 배송 거점 및 시설 유지관리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드론을 활용한 물류 체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효율을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기2026.04.24 16:59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천시의회가 의원 정수 축소 방침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의 선거구획정안이 인구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치우쳐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의 특수성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의원 정수를 기존 9명에서 8명으로 줄이는 방안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수 감축 시 의원 1인당 대표 인구가 약 2만5000명에서 2만8000명 수준으로 늘어나 주민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워진다"며 "이는 지역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주민과의 접점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2026.04.24 16:36
하남시가 어린이날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동시에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24일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 현장인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열고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회의에는 하남시장을 포함한 관련 부서 책임자와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경찰·소방·보건소 등이 함께해 비상 대응 공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논의는 어린이날 행사 구역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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