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07:24
외장하드로 유명한 웨스턴디지털 주가가 22일(현지시간) 급등했다.모건스탠리가 웨스턴디지털을 반도체 부문 최고 종목으로 꼽은 덕이다.모건스탠리는 이날 반도체 최고종목 자리에 있던 엔비디아 대신 웨스턴디지털을 최고 종목으로 올려놨다.다만 엔비디아 비중확대(매수) 추천은 바꾸지 않았다.33% 더 오른다배런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반도체 애널리스트 조셉 무어는 이날 웨스턴디지털 목표주가를 19일 마감가 54.77달러보다 약 33% 높은 73달러로 잡았다.무어는 분석노트에서 웨스턴디지털이 현재 자신이 담당하는 반도체 종목들 가운데 위험/편입 분석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험에 비해 기대되는 이익이 가장 높다2024.01.23 07:07
미국 바이오테크 업체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주가가 22일(현지시간) 10% 넘게 폭락했다.올해 제약·바이오 부문이 강세를 띨 것이란 기대가 높지만 새 해 들어서도 저조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길리어드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암 치료제인 트로델비가 폐암환자들을 상대로 한 임상시험이 실패한데 따른 것이다.확대 적용 실패배런스에 따르면 트로델비(Trodelvy)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방암, 요로상피세포암(urothelial cancer) 치료제로 승인받은 제품이다.길리어드 베스트셀러 암치료제 가운데 하나다.팩트세트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트로델비 매출이 지난해 11억달러에서 오는 2026년에는 23억달러로 불어날 것으로 기2024.01.23 06:30
뉴욕 주식시장이 22일(이하 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대형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사상최초로 이날 3만8000선을 뚫었다. 시장 수익률 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도 0.2% 더 오르며 사상최고치 기록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나스닥 지수는 빅7 혼조세 속에서도 0.3% 더 올랐다.3대 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최고 기록을 새로 세웠다.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8.01포인트(0.36%) 상승한 3만8001.81로 마감했다. 19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사상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면서 3만8000이라는 새 지평을 열었다.S&P(500)지수는 10.62포인트(0.22%) 오른 4850.43, 나스닥지2024.01.22 15:32
작년부터 지속된 인공지능(AI) 주도 장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성장이 둔화된 부문에서 고용을 지속 축소하는 반면, AI와 클라우드 중심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버블이 아닌 기술 강세장이 이제 막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21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연초 이후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에서 짐을 싼 직원들은 7500명을 넘었다. 작년 한 해 동안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이 발생하면서 올해 들어서는 감원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전히 칼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코로나19 펜데믹 시대의 과잉 고용을 정리하는 동시에 AI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2024.01.21 09:46
일본 증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증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증시 전체 추종은 물론 반도체 등 특화된 ETF도 속속 선보이고 있는 만큼 투자자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인버스, 환헷지 등 ETF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본 니케이225 지수는 올해 들어 7.47% 상승했다. 작년 한 해 동안 28.24% 오르는 등 그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 단순 상승에 그치는 정도가 아니다. 1990년 ‘버블’ 수준을 뛰어넘는 등 ‘잃어버린 30년’을 무색하게 할 정도다.일본 증시 강세 배경에는 엔화 약세가 있다. 지난 2022년말 이2024.01.21 09:38
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 시가총액 1위를 달성한 이후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인공지능(AI)을 등에 업고 성장한 이후 각종 서비스에 AI를 접목시키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구독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모델로 대부분 전향하면서 풍부한 현금흐름이 뒷받침될 전망이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05%, 1.70% 올랐다. S&P500은 2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나스닥는 역사적 고점에 바짝 근접했다.뉴욕증시의 강세 배경에는 기술주가 있다. 그 중에서도 인공지능(AI)이 경제와 산업 전반 혁신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면2024.01.20 06:36
뉴욕 주식시장 3대 지수가 19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상승했다.특히 시장 실적 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1.2% 상승하며 2년전 기록한 사상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지난 1년간 상승률이 24%를 넘어 공식적인 강세장에 다시 들어섰다.S&P500 지수는 전일비 58.87포인트(1.23%) 상승한 4839.81로 마감해 2022년 1월 기록한 이전 최고치 4796.56을 가볍게 넘어섰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도 395.19포인트(1.05%) 오른 3만7863.80으로 마감했다. 빅7 상승세 속에 나스닥 지수는 상승폭이 3대 지수 가운데 가장 컸다. 255.32포인트(1.70%) 상승한 1만5310.97로 올라섰다.주간 단위로도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다우지수는 0.722024.01.19 07:17
추락하던 애플이 18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추천의견을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끌어올린 것이 주가 급등을 불렀다.애플 저가 매수세까지 더해지면서 애플이 이날 날개를 달았다.목표주가 225달러CNBC에 따르면 BofA 애널리스트 웜지 모핸은 이날 분석노트에서 애플 추천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목표주가도 225달러로 높여잡았다.225달러는 17일 애플 마감가 182.68달러에 비해 23% 높은 수준이다.모핸의 추천의견,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애플은 큰 폭으로 올랐다.올들어 2.5% 넘게 하락했던 주가가 반등했다.AI아이폰 기대감모핸은 애플 추천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배경으2024.01.19 06:33
뉴욕 주식시장이 18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애플이 3% 넘게 급등하면서 3대 지수를 모두 끌어올렸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4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3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특히 나스닥 지수는 이날 1만5000선을 탈환했다.빅7 종목들은 가격전쟁 우려가 다시 불거진 테슬라를 제외한 나머지 6개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가 올 3분기에야 첫번째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해 시장의 3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4.15%까지 올랐지만 투자자들은 다시 매수에 나섰다.다우지수는 전일비 201.94포인2024.01.18 07:04
미국 온라인 신선식품 배달 업체 인스타카트 주가가 17일(현지시간) 급등했다.지난해 후반 상장한 인스타카트가 차량공유업체 우버 테크놀러지스에 인수될지 모른다는 애널리스트 분석이 주가 급등을 불렀다.우버는 팬데믹 기간 차량공유 사업이 고전한 가운데 음식배달 부문인 우버잇츠로 손실을 보충한 바 있다.우버가 인스타카트를 인수하면 음식배달뿐만 아니라 식료품 배달로 사업 영역 확장이 가능하다.매수 추천배런스에 따르면 울프 리서치 애널리스트 디팩 마티바난은 이날 인스타카트 추천의견을 시장실적에서 실적상회(매수)로 높였다.목표주가는 35달러로 제시했다.실제 사명은 메이플베어인 인스타카트는 지난해 9월 기업공개(IPO)를2024.01.18 06:35
뉴욕 주식시장 3대 지수가 17일(현지시간) 또 다시 일제히 하락했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2일 이후 3거래일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16일 이후 2거래일째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매출이 시장 예상치 0.4%를 웃도는 0.6%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상무부 발표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더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려 주식시장에 충격을 줬다.이날 기준물인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4.1%를 넘어섰다.빅7 종목들은 메타플랫폼스만 빼고 모두 내렸다.다우지수는 전일비 94.45포인트(0.25%) 밀린 3만7266.67, S&P500 지수는 26.77포인트(0.56%) 내린 4739.22024.01.17 06:29
뉴욕 주식시장이 1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심리적 저항선인 4%를 돌파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크리스포터 월러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브루킹스연구소 연설에서 연준의 금리인하가 '신중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채 수익률이 뛰었고, 주식시장은 하락했다.반면 AMD와 엔비디아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되면서 반도체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했다.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다.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31.86포인트(0.62%) 하락한 3만7361.12로 미끄러졌다.시장 실적 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와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2024.01.15 11:30
애플이 미국 증시의 시가총액 1위를 AI를 앞세운 마이크로소프트(MS)에 뺏긴 가운데 AI사업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애플은 지난 12일 시가총액 2조8747억달러로 장을 마감해 MS의 시총 2조8872억달러에 뒤처졌다. MS 시총이 애플을 추월한 것은 2021년 11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애플이 MS에 1위 자리를 뺏긴 주된 이유는 애플이 AI 혁명에서 MS보다 뒤처졌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술 패권이 PC에서 모바일을 거쳐 AI로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주요 기술기업들 중 AI 분야에서 늦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애플은 애플 내의 AI 관련 조직을 구조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시리' 개선을 담당하는 AI(인공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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