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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크리스마스 시즌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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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크리스마스 시즌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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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크리스마스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호텔서울은 ‘조이풀 셀러브레이션 오브 크리스마스(Joyful Celebration of Christmas)’ 패키지를 준비했다. 36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슈페리어 객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업스케일 뷔페 라세느(La Seine) 조식 2인 이외에도 베이커리 델리카 한스(Delica Hans)에서 사용 가능한 케익 및 스파클링 와인 1병 교환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달팡의 핸드크림까지 포함됐다. 다음달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석촌호수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인접한 롯데호텔월드는 크리스마스 밤의 낭만을 더해줄 ‘미라클 오브 크리스마스(Miracle of Christmas)’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음달 24일, 단 하루만 45만원부터 이용 가능한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어린이 1인 조식을 포함한 3인 조식, 케익 교환권이 제공된다. 특별히 25일 아침에는 크리스마스 기분을 한껏 내게 해줄 크리스마스 트리와 LED액자의 객실 딜리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