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SG의원 콜로키움’은 평소 ESG경영과 ESG행정 등 지역사회의 ESG 실현에 깊은 관심이 있는 서울시의회 박환희 위원장을 비롯, 서울시 10개 자치구의회 11명( ▲종로구의회 김하영 ▲중구의회 손주하 ▲중랑구의회 전유정 ▲성북구의회 임현주 ▲도봉구의회 이호석 ▲노원구의회 김기범 ▲노원구의회 어정화 ▲은평구의회 김승엽 ▲서대문구의회 박진우 ▲동작구의회 김영림 ▲강동구의회 강유진 의원)들로 구성됐다.
‘서울ESG의원 콜로키움’은 이번 제1회 콜로키움을 통해 서울시 동작구의회 김영림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선출하며, 본격적으로 콜로키움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환희 위원장은, “지속적인 콜로키움 개최를 통해 서울시 및 각 자치구와 그 산하기관의 ESG경영·ESG정책 시행 현황을 분석, 서울시 관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의 ESG경영 활성화 지원에 필요한 조례 개정 및 연구 등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