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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12년만에 '20달러' 대로 추락
최인웅 기자
입력
2016-01-07 21:03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국제유가가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주로 도입되는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0달러 대까지 떨어졌다.
7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시장에서 3월 인도분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7.2달러까지 하락해 거래됐다. 두바이유 가격이 30달러 밑으로 내려간 것은 2004년 4월이후 12년만이다.
두바이유는 작년 11월 중순 배럴당 40달러 선이 무너진 이후 불과 두달도 채 안돼 다시 30달러선이 붕괴됐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 원유(WTI) 등의 가격도 32달러대로 추락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두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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